
울진군은 8월 25일 '울진군 수소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를 개최하고,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정책 수립 심의·조정 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주민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국가 수소산업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산단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8월 22일 울진비행장에서 북한 테러 위협 및 APEC 국제행사 대비 대규모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민·관·군·경·소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거수자 침투, 레이더 폭발, 지상송신장치 테러, 항공기 피탈, 화학물질 탐지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진행됐다. 울진비행장은 경북 지역 내 유일하게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핵심 시설로,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울진군, 세 자녀 이상 가족 대상으로 막내 13세 미만일 경우 연 1회 최대 5만 원까지 진료비 지원. 경북 거주 가족 대상이며, 치료 목적 진료비 지원. 건강검진, 스켈링, 예방접종 등은 제외. 보건소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울진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진행한 '야(夜) 울진' 프로그램과 해수욕장 운영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야간 관광지 연장 운영, 먹거리 마당 운영,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울진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진 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피서객부터 젊은 여행객, 캠핑족까지 다양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동해선 철도 개통과 관광택시 운영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 제공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진군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체리 재배 농가 16곳, 4.86ha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 품종 갱신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착과 및 생산성 제고, 이상기후 대응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지역 체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8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인 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장비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쳤다.

울진군은 8월 30일 연호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의 일환으로 다섯 번째 보따리 공연을 개최한다. 국악, 연극, 마술 공연과 발전 자전거 체험,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이동형 빨래방, '한방에 OK 수리반', '치매보듬마을', 행복경로당 반찬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 형성을 통해 '감동주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은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온천,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7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설 관리자에게 사후 관리 및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울진문화원, 나래애견, 힐파크 모텔 3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울진군은 치매극복선도단체 21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3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울진군은 공무원 및 공무직 노동조합과 함께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예취기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울진군과 한수원 지원, 노조 회비로 운영되며, 1만 원 미만의 소모품 비용은 무상 제공된다. 예취기 정비와 함께 안전 사용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8월 20일 울진군청에서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무원 처우 개선과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노조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처우 개선, 근무 환경 향상, 소통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사 양측은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