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마을회관,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65세 이상 주민 대상 무료 흉부 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에 힘쓰며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고 있다.

울진군 죽변항의 '국민 안심 공중화장실'이 '제27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해당 화장실은 범죄 예방을 위한 비상벨, 장애인 편의시설, 수유실 등을 갖춰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았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개선을 약속했다.

울진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후포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1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첫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수영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이 군민의 상급종합병원 진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등 9개 병원과 추가로 진료협력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BIG5 병원을 포함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어, 군민들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울진군이 2025년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치매 조기검진 홍보, 실종 예방,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전통장류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농식품 체험키트'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팥고추장을 직접 만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울진군은 이를 계기로 맞춤형 상품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농식품 산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6일 울진군 십이령 마을에서 제14회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3월 동해안 산불로 연기되었던 이번 축제는 옛 보부상의 모습을 재현한 '십이령바지게꾼놀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먹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문화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주민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 전통 계승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울진군이 오는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를 받는다. 군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홍보관 운영, 유럽 선진 농업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역 농업유산의 국제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 및 지역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10월 22일, 노인복지분야 종사자 1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활용법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 5대 법정의무교육으로 구성되어 종사자들의 업무효율성 증대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이 울진임업사관학교 교육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학습은 임업의 다변화, 산림치유, 자원순환형 임업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수료생들이 울진 임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지원을 받은 '노드(대표 정효민)'는 울진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을 개발, 오는 10월 30일부터 서울에서 첫 전시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꿈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진군이 울진시니어클럽,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파도소리 오션마켓'을 개장했다. 이 마켓은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상생 모델로, 울진군은 이를 통해 행복한 노후가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