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지난 10월 31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제16회 울진군 영어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명의 학생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세대 화합을 위한 '2025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를 11월 9일 후포요트학교와 11월 15일 울진연호공원에서 개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4~5km 코스로 구성되며, 미니게임, 키즈존, 뽑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군이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첫 가을 축제인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11월 7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철 수산물과 맨손 활어 잡기, 이찬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선된 교통 접근성과 관광택시, 버스 할인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진군 선수단 150여 명이 11월 4일부터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11개 종목으로 참가한다. 울진군은 지난해 대회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손병복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활기찬 스포츠 도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의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는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적 산림 관리와 농업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온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울진군은 이를 계기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 특산품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월 26일 죽변면 봉수항 일대에서 댕댕이가족봉사단, 지역 자원봉사단체, 해군 등 8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활동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8개월간의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의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고취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요리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식생활 개선은 물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경력단절여성 등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80시간의 현장 중심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취업연계 교육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여성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이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민원전화 통화 권장시간 설정'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민원 통화가 15분 경과 시 종료를 예고하고 20분 경과 시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하며, 폭언 시에는 즉시 종료된다. 이는 민원 담당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10월 29일, 후손 없이 자신의 재산을 국가와 지자체에 기부한 고인 11명의 넋을 기리는 '무후제'를 봉행했다. 한만근 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뜻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울진군이 오는 11월 22일부터 1박 2일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열리는 청소년 가족캠프 '도란도란' 참가 가구를 11월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보호자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