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복 울진군수가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지역 내 유일한 시험장인 울진고등학교를 방문해 355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하며 좋은 결과를 기원했다.

울진군이 코레일과 협력하여 11월 '국악와인열차', '동해산타열차' 등 특별 관광열차를 운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6일에는 수도권 관광객 240명을 태운 대형 특별열차가 울진역에 처음으로 도착해 죽변항 수산물축제 등 지역 명소를 방문했으며, 18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동해산타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철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군민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지난 11월 8일 후포생활체육공원에서 '울진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소년 건강 증진과 학교 간 교류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20개교 61팀, 약 500여 명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후포초, 중등부는 부구중·울진중, 고등부는 죽변고 등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병복 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11월 8일, 울진군 연호공원에서 '2025 울진군 복지박람회'가 80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복지 ON, 행복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35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해 복지 상담 및 체험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이 군민 독서 장려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월 2권, 최대 2만 5천 원 환급에서 월 3권 전액 환급으로 변경하고, 만화책과 대학전공도서도 대상에 포함했다. 반납된 도서는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독서 선순환 문화를 조성한다.

울진군남부청년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온정면 신선계곡 및 백암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영농수확기와 단풍철을 맞아 입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울진군이 관내 폐수배출업소 환경기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폐수배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능력 향상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출시설 인허가 절차, 운영관리, 주요 위반사례 등을 다루며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울진군 선수단이 구미시에서 열린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군부 종합 우승, 탁구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11개 종목에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정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울진군은 활기찬 스포츠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지난 11월 6일 '제25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울진농업대전환!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울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농업인 시상, 농촌지도사업 성과 평가회, 지역 우수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다.

울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다자녀 유공수당' 정책이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로 수당을 지급하는 이 정책은, 시행 이후 총 4억 6천여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 중 3억 7천만 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군은 이를 통해 다자녀 가정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속적인 출산·양육 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7일부터 3일간 열린 울진군 '2025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선한 수산물 경매, 맨손 활어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화합을 위한 미니 올림픽, 어선 퍼레이드,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교통 편의 제공으로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대표 해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