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내구연한이 지난 중고 농기계 8종 8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한다.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 및 입찰 접수를 받으며, 12월 8일 개찰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감정평가 금액 기준 단가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농기계를 확보할 수 있다.

울진군이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청소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가족캠프 도란도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자연 속 힐링을 목표로, 긍정의 키링 만들기,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관계 증진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소년·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강한 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보건소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주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휴식과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울진군에서 개최된 제12회 울진군수기 생활체육대회에서 바둑, 게이트볼, 야구, 배드민턴, 탁구 5개 종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약 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생활체육의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어린 선수들의 바둑 경기와 어르신들의 게이트볼 경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입니다.

울진군이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연계한 최적의 수소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2028년까지 총 4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수소 생산, 이송, 활용 인프라 구축과 주민 친화형 소프트웨어 전략을 결합하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이 2026년도 예산 7,084억 원을 편성하고,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체류형 관광 대도약, 기반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고도화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202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하며, 완료 시 4조 2천억 원 규모 투자와 3만 8천 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 및 울진형 관광 브랜드 구축, 스포츠 관광 강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농업, 어업, 산림 분야의 기반산업 전환과 함께 복지 및 재난 방지, 정주여건 개선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북면에서 개최된 '제2회 흥부 대박 축제'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흥부 이야기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특산품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울진군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8세 이상 등록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1년간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울진군 제안공모채택자 창업지원사업 선정자 정효민 대표가 울진에서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근남면 그림책마을에서 열리며, 울진의 아름다움을 담은 캐릭터 조형물 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울진군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울진군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피로 해소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타 지역 수험생은 모바일 앱으로 스탬프를 적립하고, 5개 이상 스탬프 획득 및 수험표 인증 시 선착순 100명에게 울진 요트 체험 2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10개 명소가 포함되며, 수험생들의 힐링과 재충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금강소나무 숲길, 불영계곡 등 걷기 명소와 온천, 미식 여행을 결합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선 철도 및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관광 편의도 확대되고 있다.

울진군이 2026년 예산안을 7,084억 원으로 편성하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계절 오션리조트 추진, 기반 산업 대전환, 울진형 복지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착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오션리조트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또한 농림어업 등 기반 산업 소득 증대와 복지 정책 강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