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기성면 망양 1,2리 일원에 “기성망양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추진위원회, 기성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 2013년 공모사업을 신청해 2014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어 2015년에 기본계획이 확정되고 , 2016년에 사업이 착공, 2018년 3월에 준공이 완료 된다. 총 사업비는 29억 8천 5백만원으로 국비 20억8천, 군비 8억9천만원으로 5년간 추진됐으며 사업내용은 기초기반사업 교류센터 신축(466㎡), 지역경관개선사업 오징어테마거리 조성, 권역안내판 설치, S-Sea생태숲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성망양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은 기존의 사업들과 달리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계획수립부터 사업시행까지 직접 참여 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았다. 기성망양권역은 동해의 청정해역에 위치한 어촌과 농촌이 어우러진 마을로 낙후된 농어촌을 우리지역...

울진군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부모의 재정 부담 해소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등 우수농산물을 2005년부터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25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식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대상은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27개교, 4,874명(병설유치원 포함)이며 190일에서 최대 290일(중식 기준)까지 지원한다. 세부사업별로 보면 무상급식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초·중·고 농식품 지원사업으로 15억7천여만원, 도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4억1천여만원, 울진 관내에서 생산되는 생토미, 김치, 두부 등 6대 품목을 추가로 공급하는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구입비로 6억1천여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요즘 유전자변형 콩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가하고 있기에 올해부터 친환경콩으로 만들고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매화농협된장을 식재료로 공급하기로 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은 학교급식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제11회 암 예방의 날「2017년 국가 암 예방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울진군은 암 검진기관이 부족할 뿐 아니라 지역적인 특성 등으로 수검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2017년 초기부터 암 검진사업에 주력하여 이장출무회와 마을회관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 홍보하는 등 주민 밀착형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한 암 예방교육, 캠페인 등 수차례에 걸친 홍보와 모든 행사에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1:1 로 가가호호 검진독려를 하였고 일일이 미수검자를 확인하여 대상자에게 암 검진 안내 우편발송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수검률이 전년대비 16.47% 증가한 46.47%로 높아졌다. 울진군 관계자는 “전년도 경험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암 조기발견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해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부문에서 1,874.9점(종전기록 1,872점)을 쏘아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면서 2위 경기도청(1872.4), 3위 인천남구청(1871.6)을 따돌리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수경, 편아해, 김지연, 신민옥이 한 조를 이룬 선수단은 지난 6일 제19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의 우승으로 명실상부한 전국최강의 사격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 사격팀감독(감독 이효철)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에서 3연패의 쾌거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 관계자 및 군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근남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시행 했으며, 일자리사업 전반에 관하여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참가자들의 활동 책임구역 지정과 근무 조를 편성했다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은 85명이 참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통한 건강증진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일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사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관내 환경정비 등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사업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유의해 작업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가로등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실시간 중앙제어 관리를 위해 가로등 양방향 시스템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가로등 양방향 시스템은 지난해까지 총 24개소에 구축되었고, 2년간 운영하면서 문자서비스, PC제어시스템,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체계적인 가로등 상태정보 관리로 대민행정 처리에 누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는 8천만원을 투입하여 7번국도와 36번국도 전구간과 시내 일부구간에 대해 가로등 양방향시스템을 추가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노후 가로·보안등교체 등 생활민원 접수 처리를 비롯해 저효율의 나트륨 등을 고효율의 LED등으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감은 물론 도로조명 개선을 통한 보행자 및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최근에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눈에 띄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노면 점용면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하여 통행에 불편함 없이 주변을 밝혀 경관개선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더불어 울진군은 사물...

울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발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 예방·진행지연을 목적으로 3월부터 시작하여 10월말까지 맑은뇌쉼터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맑은뇌쉼터 건강대학은 관내 14개 마을회관 및 보건기관에서 운영하며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221명을 대상으로 5가지 분야(미술, 음악, 감각자극, 운동, 작업회상)의 인지중재프로그램을 수행하여 인지 기능을 강화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매진행 속도를 지연시켜주며, 치매 발생에 따른 사회비용절감 및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이 기대된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맑은뇌쉼터 건강대학 뿐만 아니라 2017년 12월부터 임시 개소한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선별검사 및 인지강화·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치매 걱정 없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치매관리서...

‘2018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비단바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관광객들의 오감(五感) 만족을 위한 장을 펼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만드는 프로그램들이 많다는 것이다. 축제 첫날인 1일 오전 8시30분.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평해읍 거일리 ‘울진대게 원조마을 공원’에서 주민과 전문 공연단이 함께 ‘울진대게 풍어 해원굿퍼포먼스’를 펼쳐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3월 2일 금요일 개막퍼포먼스로 진행되는 ‘월송큰줄&울릉도․독도 수토사 거리퍼레이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가 만나는 장이다. 한 시간 남짓 후포항 전역에 걸쳐 진행되는 거리 퍼레이드는 메인 축제장인 왕돌초광장에서 월송큰줄당기기 시연으로 축제 참여자 모두가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장을 연출한다. 이어지는 ‘대게춤 플래시몹’은 지역의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대게축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놀이판의 진수를 보여준다. 신나는...

울진군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안정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하며, 환경정화, 시가지주차계도사업, 취약계층집수리 등 95명이 참여하고, 참여자는 월평균 약 115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 지급, 4대 보험이 가입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이 2억원이하이면 가능하며,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지참하고 방문신청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올해는 작년보다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주민들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하여 참여자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과 우리 지역을 가꾸어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6일 매화작은도서관 광장(매화면복지회관 앞)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만화도서관 개관 및 이현세 벽화거리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개관 및 준공된 매화만화도서관과 이현세 벽화거리는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후화된 마을 담장을 8,90년대 대표 만화가인 우리지역 출신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로 스토리화하여 벽화거리를 조성한 것으로, 이 사업은 한수원사업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기존에 있던 매화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작은도서관 옆에 만화도서관을 개관했으며, 매화면사무소 앞 벽화거리 안내간판으로부터 복지회관 앞까지 담장을 끼고 총길이 250m, 50컷의 작품들이 관광객과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개관 및 준공식은 울진연예인협회 소속 7080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개관식, 이현세 벽화거리 준공에 따른 벽화 서명식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매화1리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이달 14일부터 30일 까지 공공비축 미곡과 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를 실시한다. 올해까지는 삼광, 삼덕 2개 품종이며, 공공비축 3만7196포와 시장격리 3만1520포를 합한 6만8716포로 지난해 6만1177포 보다 12.3% 증가하여 수매희망 물량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올해는 과거와 달리 우선지급금이 없으며, 산지 쌀값동향 등을 감안하여 11월중 중간정산 지급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의 영농비 절감 ·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출하건조비 지원, 대형포대벼 출하 장비지원 등 선진 수매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여 톤백 수매율이 95%로 도내에서도 상위를 차지하는 등 농민편의와 쌀 품위향상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예산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17일 경북도 신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임 군수는 김관용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각 사업부서 과장과 함께 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을 잇 따라 찾았다. 임광원 군수는 각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도청 관계자에게 상세히 설명, 사업 추진을 위한 국 ․ 도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긴밀한 업무협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임 군수는“우리 울진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비 지원에 힘써 달라”며 재차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은 국가정책과 군 발전전략의 동시 충족, 지역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 견인, 국․도비 지원 비율이 높은 사업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도비 확보에 경쟁력이 있는 사업을 발굴, 채택해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상대로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