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26일에 스포츠를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가족애를 증진하는 '도전! 신(新)구(舊)네'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전! 신(新)구(舊)네'는 지난 3월 경상북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프로그램에 공모·선정 되어 뉴-스포츠활동, 옛날 스포츠 및 전통놀이 등 총 2회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 사회 가족구성이 핵가족 및 맞벌이가정으로 변화됨에 따라 생기는 가정의 불화와 단절을 개선하고자 기획 되었다. 이번 1회기 뉴-스포츠 활동인 '액티비티 스포츠스태킹'은 △3-3-3 △3-6-3 △허들 장애물 3-6-3 순으로 보호자와 함께 컵을 쌓고 이어서 다음 순서의 팀원이 컵을 내리는 스포츠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주말에 아이들과 보낼만한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아카데미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험에 참여해보니 아이들과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에 또 참여하겠다”고 하였다.

울진군은 '2018년 마을공동체 정원조성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정원조성 공모사업’은 정원문화의 확산과 장기적으로 주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대상은 전국 10개소로 1개소당 0.5억~1.5억원씩 국비 1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18년 7월에서 2019년 12월까지며 총 사업비는 30억원(국비 15억원 + 군비 15억원)이고, 공모선정을 통한 재정지원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대상은 미사용 공유지 또는 공유지 편입 예정지로서 거주 지역 인근에 사용되고 있지 않은 유휴지 및 나대지,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부지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3천㎡미만, 3천㎡이상으로 구분하여 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지 선정절차는 주민조직․단체(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 주체 등 비영리단체)가 주민회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게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31일까지 원전...

울진군이 2014년 도입하여 5년째 운영 중인‘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이 관내 농업인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은 울진군이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중점 사업으로, 연인원 4,000여명의 인력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는 관내 농업인의 호응에 힘입어 참여인원을 전년도 23명에서 30명으로 7명 증원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4월 간 840여명의 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하였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의 위탁운영 기관인 농협울진군지부로 사전예약(1개월 전)하여 인력을 지원(최대 월 2회)받을 수 있다. 지원인력 인건비는 1일 65,000원으로 군에서 30,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35,000원은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및 진행방지를 위한 전문학습도구인 ‘브레인닥터’를 활용하여 5월부터 11월말까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치매환자,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노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참여자 인지수준을 측정하고 1:1맞춤학습을 주1회(회당 60분), 총 24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개인별·단계별로 매일학습, 집중학습을 실시하며 뇌의 7가지 인지능력(주의집중력, 시공간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언어능력, 계산능력, 소리인지력)을 전문 인력의 지도하에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치매환자의 인간다운 삶 유지, 사회적 비용과 치매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예방법으로 경증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65세 이상 일반 지역주민들의 인지향상에 적극적으로...

울진군의 울진시장과 후포시장이 지난 10일 2018년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최근 침체되어가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울진시장은 특성화첫걸음, 공동마케팅(이벤트행사), 장보기 서비스사업 등 3종이, 후포시장은 화재감시시설설치사업, 공동마케팅(이벤트행사)등 2종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울진시장은 특성화 첫걸음시장 3억을 비롯하여 전통시장 축제관련 공동마케팅사업 9백만원, 장보기 배송서비스사업 27백만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후포시장은 장옥내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 7천만원과 공동마케팅사업 9백만원으로 총 4억15백만원 지원받게 된다. 주요사업으로 울진시장은 2018년도에는 편리한 지불결제, 원산지표시, 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혁신과 시장안전관리 및 상인조직 역량강화 사업에 중점 추진할 예정이며, 본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로 우수한 평가를...

울진군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 30명(미취학 아동 18명,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태백시 365 세이프타운에서 ‘위기탈출! 안전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설해・산불・지진・풍수해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위기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안전교육은 전문 강사들의 지도아래 소화기 활용・지진 및 풍수해 시 대피연습・비행기 조난 시 탈출연습・심폐소생술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하여 이루어지며, 3D영상・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한 각종 현장 체험으로 재해・재난에 대한 위기의식과 상황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고, 부모와 아동이 함께 응급상황을 경험하며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진과 화재 등이 빈발하는 요즘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으로 아동과 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위기발생 시 현실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길 기대 한다”며 “향후에도 꾸준하...

울진군은 울진읍 읍내를 동,서로 흐르는 연호천 및 읍남리 귀골천에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유수소통 개선 및 자연과 도심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문화공간을 조성코자 한다. 연호천은 2018년 2월 착공하여 읍내리 남대천 하류(벼락바위)에서 연호정·울진고등학교를 거처 북부삼거리 새롬홈타운 뒤편까지 약 2.3km에 대하여 홍수량 부족에 따른 교량 및 호안을 2019년까지 개수하여 건천화된 도심지역 하천의 수질개선과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과거의 수통제 차원의 사업이 아닌 도심 재생 측면의 하천을 정비코자 귀골천에 2017년 9월부터 고성리에서~울진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3.0km에 걸쳐 자연형 호안을 2019년까지 조성코자 하며 현재 울진버스터미널 앞 박스(12.0mX3.0m L=54.0m)를 금년 우기전에 설치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시 홍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들이 안정되...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9일부터 관내어린이집 유아 및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과 필리핀의 생활문화 소개 및 체험활동 교육으로 올해 11월말까지 총20회 진행되며, 결혼이민여성 3명이(베트남2, 필리핀1) 남다른 열정과 자부심으로 강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강사로 활동하게 된 김가영씨(필리핀)는 “한국어가 서툴러서 조금은 걱정되지만 직접 고향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뿌듯하다. 다문화이해교육을 통해 우리 필리핀 가정자녀 뿐만 아니라 모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친구들과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를 우리사회의 한 부분으로 수용하고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어릴 때부터 다른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

울진군은 저소득층의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구입비용을 연중 지원한다. 기저귀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40%(3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약147만원)이하의 만 2세미만의 영아를 둔 가구며, 의료급여 수급 가구도 지원이 가능하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사망으로 인해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해당된다. 지원기간은 영아 출생 후 24개월 미만까지로 기저귀·분유 신청일 기준으로 지원되며, 기저귀는 월 6만4천원이 지원되며 조제분유는 월 8만6천원이 지원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양육비 부담이 줄어들어 출산 장려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3월 2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실과소 예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하였다. 제1회 추경은 지역 일자리 확충과 국․도비 추가이전재원,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금번 추경에 경상경비 및 행사성경비의 절감예산과 집행 불가능한 사업, 사업계획변경으로 인한 불용예산 등을 삭감함으로써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4월 18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관광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봄에 꼭 가봐야 할 울진관광 “핫 스팟(hot spot)”을 10선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봄나들이 울진관광 “핫 스팟” 10선은 “봄바람의 설레임, 울진이 담아드립니다! 라는 테마로 지금까지 관광객 추이와 최근 트렌드를 우선 고려한 후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부각 가능성, 봄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각종 동호회와 가족 단위 행사 등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봄나들이 최적의 핫 스팟은 지난 3월초 대게 축제 시 신규 명소로 가능성을 확인한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있는 후포항, 등대와 드라마세트장과 수산물시장이 있는 죽변항 일원, 매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일원의 벚꽃 길,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곡 바다 낚시공원, 전국 제일의 힐링 장소로 4월말 개방 예정인 금강송 숲길, 오는 4월 1일 개방을 앞 둔 왕피천 생태 탐방로, 울진의 청정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해파랑길과 부처님 오신날과 가정의 달 행사로 관광객 수요가 ...

울릉항 2단계 축조공사와 군민들의 염원인 울릉공항 건설 등 역동적인 현장에서 울릉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울릉항 여객편의 및 특산물 체험 유통타운’이 3월 27일 준공식을 통해 그 시작을 알렸다. 특산물 체험 유통타운은 울릉군에서 울릉항(사동항) 여객터미널 인근 부지에 국비 80억원으로 2015년 7월에 착공하여, 지상 4층, 연면적 1973.07㎡으로 2017.12월에 완공하였으며, 지역대표 특산물을 한 곳에서 유통, 판매 및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먹거리와 연계한 체험관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건립하였다. 본 건물 1층에는 농산물집하장 및 저장시설과 울릉군의 다양한 특산물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으로 되어 있고, 2층은 특산물 먹거리 체험장, 3층은 사무공간, 4층은 전망시설과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끼면서 차 한 잔을 통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임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특산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