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울진군 종합복지회관에서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훈련은 승강기 사고·고장 시 신속한 구조 등 초기대응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울진군이 주관하고 지역민과 승강기 관리주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울진군 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승강기가 정전 또는 고장으로 정지되어 이용객이 갇히는 상황을 연출해 이용객들이 비상통화 버튼을 누른 후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리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전문기술자가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이번 훈련과 병행하여 지역주민, 관리주체, 소속 직원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과 안전이용, 승강기 사고사례 및 사고·고장 대응요령 등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헌기 원전경제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훈련과 교육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승강기사고에 대한 대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울진 어디까지 가봤니? 울진 야야[野夜]놀자!](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울진-어디까지-가봤니-울진-야야놀자.jpg)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가족 및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8 야간관광상품 울진 야야(野夜)놀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울진 야야놀자 사업은 지난 1월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울진의 자연환경과 관광지 등을 활용하여 울진군의 매력적인 밤을 밖에서 보낸다는 의미로, 경상도 사투리로 친구나 친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울진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3일에 걸쳐 총 1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투어에서는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월송정 등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울진은어다리에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어진다. 이번 울진 야야놀자에는 전체 920여명이 응모하여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근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지역에서도 참가하는 등 앞으로 울진군 홍보와 외부 관광객들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

일본 나가사키 국제TV(NIB) 촬영팀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관광을 방송영상 으로 담기위해 울진을 재방문 했다. 이번 촬영은 울진군이 방방곡곡투어를 통해 그동안 주력했던 국내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난 5월 전문여행사와 연계하여 일본 방송관계인 등으로 구성된 답사단을 초청하여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촬영팀은 12일 울진에 도착하여 지역관광명소인 등기산 스카이워크, 불영사, 덕구보양온천, 죽변항, 성류굴, 십이령주막촌과 체험 소개 및 울진의 대표먹거리인 대게와 물회, 주막촌 음식, 울진 술(막걸리) 등을 리포터 먹방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일정에는 일본 네티즌에게 울진을 알리기 위해 국내 파워 블로거도 함께 했다. 이번 촬영영상은 9월 1일 일본의 장수프로그램인 나가사키 정보버라이어티 에서 방영되며, 울진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나가사키 국제방송 프로그램은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연안안전관리 강화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47일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8월 6일부터 8일까지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대구기상청에 의하면 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8일 자정까지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주의가 예보된다고 발표하였다. 너울성 파도는 먼바다에서 발생한 강한 바람으로 발생한 파도가 해안가에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높은 파도로 변하는 것으로 기상정보 등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자칫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하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46건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중 여름철(6~8월)에 21건이 발생하였으며, 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 및 기상악화 등이 6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해안가가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방파제․항포구, 해수욕장․해상 순으로 나타났다...
![[포토] 한여름, 백일홍 꽃길 낭만에 빠져보세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백일홍-꽃길2.jpg)
울진군의 도로가 백일홍으로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울진군 평해읍에서 온정면 백암온천에 이르는 구간은 2001년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한국기록문화센터로부터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인증 받는 명품 꽃길이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6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우체국(국장 박기식) 및 (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과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울진우체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써 저소득층 계약자가 1년간 보험료 1만원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나머지 보험료를 공익자금으로 지원하고 사고 발생 시 유족보상금은 물론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이번 협약에서 한울원자력본부가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발전소 주변지역(울진, 북면, 죽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90세대의 가구당 보험가입비 1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이 지역 저소득층이 본인부담없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 저소득층을 위해 공익사업을 추진한 울진우체국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울원자력본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만원의 행복보험이 불의의 사고 발생 시 관내 저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소통행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주민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대화는 10일 울진읍과 근남면을 시작으로, 11일 금강송면, 12일 후포면, 13일 매화면, 16일 기성면과 온정면, 17일 북면과 죽변면, 19일 평해읍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울진군이 추진할 역점시책 등을 주민들과 공직자들에게 알려 울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군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은 해당 부서의 세밀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전찬걸 군수의 취임인사, 읍면 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고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군수로 취임하고 지역주민과 처음 만나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군민과의 지속적인...

울진군 후포면사무소에서는 지난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대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의 건의사항 청취 및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야생진드기에 의한 전염병 예방 및 치매에 대한 이해관리, 미세먼지 대처방안 등에 대한 보건소의 교육과 경북노인보호 전문기관의 노인인구 및 수명의 연장 등으로 인한 노인인구에 대한 관심과 노인학대의 유형 및 사례,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윤효길 후포면장은 민선7기 출범에 즈음하여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의 일환으로 군정추진 방향과 혹서기에 달라지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안전한 사업운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은 7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청정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여름관광 '핫 스팟(hot spot)'을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여름관광 '핫 스팟'은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다와 푸른 계곡, 숲을 위주로 선정 했다. 특히 울진군 소재 7개 해수욕장(망양정,기성망양,구산,나곡,후정,봉평, 후포)들은 완만한 해안선을 끼고 있으며, 눈부신 백사장과 동해안 특유의 만경창파에 넘실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여름관광지이다. 아울러 모든 해수욕장이 동해안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울진의 해수욕장은 7월 7일 우거진 송림으로 둘러싸인 구산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3일 전면 개장한다. 그리고 뛰어난 자연환경 및 경관 자원으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는 왕피천 계곡과 소나무와 참나무가 울창하고 천연기암절벽과 뛰어난 경치의 용소를 비롯하여 계...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참깨․들깨 재배 농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참깨·들깨 분야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종합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손찬수 연구관, 송득영 박사, 김성업 박사, 장병춘 기술위원, 단국대학교 조원대 박사, 옥천식품 소청수 이사 등 5명이 컨설턴트로 참석했다. 참깨․들깨 컨설팅은 신품종 소개 및 재배관리,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가공․유통에 관한 내용을,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공동컨설팅과 농가 개인의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1:1 컨설팅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컨설팅은 농업인과 컨설턴트 간 쌍방향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농업인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고, 즉석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은우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과장은 “지역 특수성에 맞추어진 현...

울진군은 인구절벽 시대에 맞서 인구 증가 방안 마련을 위해 7일 ‘인구감소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진군수 권한대행 배성길 부군수 주재로 저출산 정책 팀장을 포함한 관련 업무 팀장 10여명이 참석해 출산, 보육, 교육,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담당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울진군은 ‘살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으로는 출산정책 관련 임신·출산에 21억원, 보육아동 급·간식비 지원 등 보육정책에 15억원, 청소년정책으로 영어스피치 대회,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교육경비 110억원, 고령화정책으로 경로당 공동 취사제 운영 등에 14억원을 투입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고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청년 취업체크카드 지원방안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환경 정비 비용 지원 등의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은 “인구증가를 위한 방안으로...

울진군은 지난 1일 울진지역자활센터와 경북남부보훈지청이 울진지역 내 고령보훈대상자의 이불세탁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는 고령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을 가구별로 방문하여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이동 유류비와 세제비 등 실비를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에 이용 될 이동세탁차량은 지난 2016년 울진군이 자활기금으로 울진지역자활센터에 지원하여 울진지역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저소득층의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작년 11월 포항 지진발생 당시 포항지역 이재민들의 세탁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준 울진지역자활센터와 보훈지청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