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분야별 처방을 위해 26일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대응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롤 통해 앞으로의 울진군 '인구 5만 지키기' 실천에 따른 정책방향 및 추진방안 모색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귀농‧귀촌 분야를 시작으로 주거‧문화관광 분야, 일자리‧기업유치 분야, 출산‧양육 분야 등 울진군의 우수시책 발굴을 위해 각 부서별 업무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대책회의에서 배성길 부군수는 “저출산 문제는 고용․주거․교육․인식 등 사회전반에 걸쳐있음을 실감하고, 울진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질 높은 교육환경, 청년일자리, 고령화에 따른 노인 돌봄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향 인구정책팀장은 “‘살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를 다함께 고민하여 분야별 인구증가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9일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2018년 해양오염예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어선 선저폐수 필터박스 시스템 개발’ 사례를 발표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해양오염 예방 활동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이 공동주관하며, 5개 지방청, 19개 해경서 및 해양환경공단 지사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6건(해경 26건, 공단 10건) 중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7건을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울진해경의 우수사례는 어선에서 발생되는 선저폐수를 2차 여과장치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소형시스템으로 해양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소통하고 공감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우수 아이디어를 인정받아‘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도 동상의 영예를 얻어 11.12(월) 1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원)는 지난 19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2018년 농촌자원사업 평가 발표회’에서 농촌자원 우수기관 대상자로 수상이 확정되었다. 농촌진흥사업평가는 전국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데 1차 서류심사 평가를 걸쳐 2차 발표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경북에서는 울진군과 칠곡군이 선정되어 2차 발표심사 결과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사라져 가는 울진해방풍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여 세계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한국 100번째 등재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 소득 작목으로 체리를 육성하고, 향토산업육성 사업으로 울진 콩 6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친환경 콩 상품 다양화를 추진했다. 또한, 농산물가공교육관 운영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하여 농촌자원 융복합 활성화 우수기관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시상식은 11월 2...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는 지난 21일 새벽 01시 50분경 축산항 내 정박어선 J호(21톤, 정치망, 죽변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119와 같이 화재를 진압하였다. 최초 신고자인 인근 계류중이던 H호 선장은, 출항차 나왔다가 J호 어선에서 난 화재를 목격하고 신고했다. 이에 울진해경은 축산파출소 및 인근 경비중이던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하였고, 해경이 우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도착한 119와 공동대응하여 화재는 신고접수 이후 약 20분만에 진화되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화재는 조기 진화되어 인근 계류 선박에 확산되지는 않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최초 목격자와 선장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며, 가을철 건조한 날시에 화재 발생 개연성이 높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2018년 비만예방의 날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전 세계 50개 지역 비만관련 단체에서 세계비만연맹을 구성해 매년 10월 11일을 ‘세계비만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10월 한달을 홍보․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 울진군에서는 지난 5일,9일 2차례에 걸쳐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비만은 질병, 건강은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홍보 배너를 전시하고 홍보물품울 배부하며 비만․예방관리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성인 비만율은 33.4%로 국내 고도 비만인구가 2030년에 2배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도 더 이상 비만 안전지대가 아님이 경고됐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비만예방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작은 건강생활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으...

울진군 온정면사무소(면장 전찬억)에서는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65세이상 고령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교육은 출·퇴근시 안전사고 주의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일자리 참여자 상호간의 인격존중 등 일자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울진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노인성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노년기 자신의 건강을 챙길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온정면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총예산 3억원을 들여 마을환경보호와 공공시설 관리, 경로당 공동취사지원 등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제 25호 태풍‘콩레이’북상 관련하여 폭우 및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제 25호 태풍 ‘콩레이’는 토요일인 6일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km해상을 지나 대한해협과 동해를 통과하여 7일 새벽 3시쯤 독도 남남서쪽 해상에 상륙할 예정으로, 동해안은 내일부터 간접적으로 너울성 파도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었다. 태풍 북상에 따라 강한 바람과 폭우로 연안해역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방파제 및 갯바위 등 해안가 활동을 자제하고, 사전에 선박의 계류줄 고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울진해경은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낚싯배와 레저보트 등 모든 선박의 출항을 통제할 예정이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하여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및 장기계류·방치선박 안전점검 등 해양사고를 대비하여 긴급...

경북 울진의 대표적 명품 먹거리인 ‘금강송 송이’를 주제로 담은 ‘제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울진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명판을 펼친다. ‘울진금강송이 빚은 천년의 향’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울진금강송 송이랑 푸지게 먹고 놀자!!’를 축제 킬러콘텐츠로 설정하고 동해안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울진엑 스포공원을 무대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프로그램, 지역 농수임산특산물 부스를 비롯 울진의 문화예술 장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등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중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세계적 명품인 ‘울진 금강송’을 주제로 담은 ‘금강송 솔숲 토크쇼’이다. 금강송 솔숲 토크쇼는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 속의 축제’로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세계적 명품이자 국내 유일의 대단위 금강송 군락지를 보유한 울진군의 생태관광 이미지를 부각하고 금강송의 세계화와 관광 콘텐츠화를 통한 자치경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10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3일에 걸쳐 ‘2018년 하반기 1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1차 해상종합훈련은 함정 3척 인원 27명이 참가하여 인명구조, 해양오염방제 등 6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확립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함정 승조원의 개인별 역량 강화 제도를 도입해 기존의 평가위주의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10월 5일 해상사격 훈련 시 강구 동방 40km 해상으로 인근을 통항할 선박과 어선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해양치유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조승환, 해양치유 실용화사업 협력지자체(울진군, 태안군, 고성군, 완도군)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울진군은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해양치유 실용화사업 협력 지자체로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해양치유 자원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번 포럼에서 논의․발표되는 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해양치유 지원의 효능 검증과 사업 개발 등 우리 지역의 특화된 사업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포럼 인사말을 통해 “울진군은 청정해역과 더불어 통고산ㆍ구수곡 휴양림, 금강송 에코리움 등 삼림욕과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인 덕구온천과 백암온천을 이용한 온천욕뿐만 아니라 해양치유사업 대상지인 월송정 주변 지역은 빼어난 해안경관의 해수욕장과 송림이 어우러져 있어 삼욕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자부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1일 울진군 기성면 기성리에서 마을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희망울진 행복마을 13호 만들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울진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환경이 열악한 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으로, 2013년 7월 기성면 황보1리 마을에서 시작하여 이번에 5년 만에 기성면 기성리에서 행복마을이 탄생하게 되었다. 13호 행복마을에는 담장공사, 벽화 등 주민들의 공동공간의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도배장판, 전기, 이미용봉사, 돋보기, 소화기지원, 방역․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기성리 노인회관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미니화단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찬걸 군수는 “행복마을은 대가없이 재능을 기부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땀방울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작은 마을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온정면 백암온천마을에서 2018년 아빠드림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10개 읍면 만4세~만6세 유아와 아빠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1박 2일간 자녀와 소통하고 체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빠드림캠프는 2015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평소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 공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으며, 아이들과 아빠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인 백암온천마을에 마련된 교육장, 느티나무 숲, 블루베리체험마을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용덕 울진군보건소장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오랫동안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이 가족 모두의 행복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