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하여 정부와 울진군은 22일 울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진실․소통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갖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양측은 추후 실무협의를 거쳐 ‘신한울 3,4호기 건설 관련 정부 정책 전문가 TV토론회’를 개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 울진군 측 전찬걸 군수, 권태인 부군수, 장유덕 울진범국민대책위원장, 김창오 울진군의회 원전특위위원장, 이희국 북면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정부 측 산업통상자원부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 권현철 발전소주변지역지원팀장, 한수원 이용희 사업본부장, 원재연 건설처장이 참석했다 울진군 측의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요구’에 정부 측 신희동 원전산업정책관은 “정부 정책변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울진군민에게 죄송스럽다”면서도“신한울 3,4호기 건설은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정부 종합적 에너지계획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오 원전특위위원장은 “신한울 3,...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지난 18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 정박중인 어선에 침입해 선원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용의자 A씨(36세, 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경 후포항에 정박중이던 ○○호(9.77톤) 조타실에 몰래 침입하여 선내 보관 중인 현금 7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피해자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후포항 인근 CCTV 약 20여개의 영상을 확보·분석한 후 선원 등을 상대로 용의자를 특정하고 신고 6시간 만에 용의자 A씨를 후포항 인근에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월18일 오후 2시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2019년도 축산방역사업 설명회를 개최, 한 해 동안 축산정책의 청사진을 밝히고 지역 축산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내 군 공무원 및 축산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울진군의 축산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 울진군은 올해 축산관련 중점 추진과제로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로 청정축산 구현, 울진한우 명품화를 위한 고급육 생산기반 확충,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중점전략을 제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축산기반을 조성하여 안정적인 울진축산을 구현하고자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울진군은 올해 축산사업에 총 2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축산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및 구제역 고병원성AI등 악성가축전염병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1월 13일 오전 7시 50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항 동방 25해리(약45km) 해상에서 어선 P호(50톤, 승선원 5명, 감포선적)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지로 급파해 같은날 오전 10시 20분 화재 진압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진해경은 경비함정, 울진구조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 항공기 등 총 세력을 현지로 급파했고, 가장 먼저 도착한 1000톤급 경비함정 경찰관이 화재선박에 승선하여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으며, 다행히 승선원 5명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추후 화재어선 P호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군민의 인적·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난 등으로 재산과 인명에 피해가 되는 재해우려목에 대해 ‘주택피해목 제거 사업’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림에 연접한 주택에 대하여, 자연재난 등으로 쓰러진수목과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을 제거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시행한다. 신청서는 10개 읍·면 사소 및 산림녹지과를 통해 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건축물에 위험이 있는지, 기타 피해가 우려되는지 등 현장 조사를 통해 재해 우려여부를 결정 및 타당성을 판단하여 ‘주택피해목 제거사업’에 반영한다. 또한, 재해우려도와 작업난이도를 파악해 제거순위를 결정하고 긴급한 재해목에 대해서는 사업시행 시 우선 제거할 계획이다.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울진군의회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오)와 공동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1월 8일 경북도청 본관에서 전개하였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범대위 장유덕 위원장, 울진군의회 김창오 원특위 위원장과 장선용 간사, 김정희 의원을 비롯한 북면, 죽변 발전협의회 대표 등, 약 20여명의 지역대표단이 서명운동을 펼쳐, 경북도청 직원 수백여명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다. 범대위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 최연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주관으로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 및 탈원전반대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참석 이후,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길거리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서명은 현재 12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범대위 장유덕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전 국민 서명운동으로 확산시켜 신한울 3,4호기 재개를 바라는 울진...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해안가 및 해상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해맞이 명소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해안 곳곳이 유명 해맞이 명소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상주-영덕고속도로 및 포항-영덕철도 개통 등 울진서 관내 교통편 개선으로 해맞이객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관내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망양정해수욕장, 월송정해변, 삼사해상공원 등 주요 해맞이 명소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당일에는 경찰서에 상황대응반을 운영하여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해맞이 당일 울진해경서장이 직접 함정에 승선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현장 치안요소에 대한 안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울진해경관계자는 동해안에 해맞이를 보러 오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해경의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청사 내 '칭찬나무열매'를 설치해 동료 간 위로하고 독려해 주는 따뜻한 근무환경 정착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칭찬나무열매’는 경직된 공직사회라는 인식을 타파하여 활기찬 근무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대국민친절도 향상을 위해 시행되었다. ‘칭찬나무열매’1호로 선정 된 김태범 방제계장은 지난 제25호 태풍 콩레이 내습 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입었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조기복귀 하였으며, 정비보급계에 근무하는 김정학 경위는 울진해경서 신설추진단부터 업무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해 이번 칭찬나무열매 2호로 선정되었다. 박경순 서장은 “상대방에게 가장 쉽게 용기와 격려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칭찬’이라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 울진해경은 전 직원이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직장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는 대형 밍크고래가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자망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 됐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경 자망어선(7.93톤)의 선장 최〇〇(61세, 남)이 투망하였던 그물을 15일 오전 5시경 양망하던중 밍크고래 1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강구파출소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울진해경은 어선이 강구항에 입항 즉시 고의 포획여부 등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죽은지 약 15일정도 추정되어 부패가 조금 진행되었으나 외표 등 육안 확인결과 작살, 창 등의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선장에게 위판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고래류 유통증명서’를 발부하였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 길이 5.4m이며 둘레 3m에 달하며 강구수협에 430만원에 위판됐다. 한편 올해 울진해경 관할 해상에서 우연히 그물에 걸려 혼획된 고래류는 밍크고래, 돌고래 등을 포함하여 모두 303마리 라고 밝혔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인구유입 등에 의한 주민생활권과 불일치한 행정구역 개편을 위해 ‘울진군 행정구역 조정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반영 및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 등에 따른 주민생활권 확대에 따라 행정력이 주민생활 곳곳에 미치지 못한다는 민원이 꾸준하게 제기됨에 따라 울진군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행정리는 인구와 생활권을 고려해 법정리에 1개 이상 설치한 행정구역으로 각 리 이장 활동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데 현재 울진군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현재 10개 읍면에 행정리 195개(법정리 79), 800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정구역 실태 조사를 통해 지형, 취락형태, 인구변동, 행정수행 여건 등을 고려하여 신규 행정리 설치 및 반 조정 등을 할 계획이다. 행정구역 분리 및 조정을 희망하는 주민은 2019년 1월 말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시하면 읍면장은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군의 타당성 검토...

울진해양경찰서(총경 박경순)은 지난 2일 오전 5시 30분경 영덕군 강구항 앞 약 11km 해상에서 어선 T호(4.98톤, 승선원2명)의 선체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하게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승선원 2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접수 울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4척,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함과 동시에, 주변 조업어선 및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을 하는 등 구조활동에 총력을 펼쳤다. 구조 당시 승선원 김OO씨(57세, 남) 등 2명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 한 것을 보고 바다에 뛰어내려 인근 부이(해상용 부표)를 잡은채로 버티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연안구조정에 의해 전원 구조 되었고, 현재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알려졌다. 한편 울진해경은 구조세력을 총 동원하여 여전히 T호의 화재를 진압중이며 사고해점 인근 해양오염은 없는 상태이고, 작업이 끝나는대로 선장 및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체리 등 5개 과정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수료하는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지난 3월 8일 5개반 140명의 교육생으로 개강하였으며 이 중 86%인 120명(체리 30명, 사과 13명, 양봉 39명, 농업정보화 10명, 농산물가공 28명)이 수료 하였다. 울진녹색농업대학은 교육생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6회 이상 결강 시 제적 처리하고 향후 2년간 재입학 금지, 자리 지정제 운영, 2회에 걸친 평가 시험 실시 등 엄격한 학사관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평가 결과에 따라 성적우수자에게는 익년도 해외연수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제13기 울진녹색농업대학에서는 성적우수자로 5명을 선발하였으며 수료생 중 31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