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원스톱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고령화 시대와 더불어 치매 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써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치매 진단검사를 위해서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원거리 타 지역으로 가야 하거나 울진에서는 보건소 및 협력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난 5월 29일 울진군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울진에서도 원스톱 진단검사를 실현시켜 신속하게 감별검사까지 연결, 좀 더 빠르게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원스톱 진단검사는 100% 예약제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혈액 및 뇌 영상촬영 검사 등을 실시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편리한 원스톱 치매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여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9일 12시 09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3.7km 해상에서 어선 A호(4.16톤, 승선원 2명)와 B호(9.77톤, 승선원 4명)가 충돌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종합상황실 요원이 V-PASS시스템 모니터링 중 A호의 무선장치(안테나) 분리 SOS신호를 접수하고 즉시 경비함정과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진구조대를 사고현장에 급파하였다. V-PASS 시스템 SOS경보는 어선에서 V-PASS 단말기의 'SOS'버튼을 물리적으로 누르거나, 무선통신장치(안테나)가 분리되었을 때 경보 발신된다. 현장에 도착한 울진해경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은 A호와 B호 승선원의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A호 선미쪽 일부분이 파손되어 침수되는 것을 경찰관 2명이 A호에 승선하여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하며 죽변항으로 무사히 입항하였고, B호는 자력으로 입항 하였다. 한편, 울진해경은 이번 사고로 A호와 B호의 인적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

울진해양경찰서는 26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 동방 10해리 해상에서 의심환자 긴급이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울진군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하던 낚시객 1명이 고열증상으로 인하여 갑자기 의식이 없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낚싯배의 경우 타지에서 낚시를 즐기고자 찾는 사람이 많아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사항을 대비하여 해경함정에서 감염확산 방지와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시 대처요령, 이송절차 등을 숙달했다. 특히, 실제와 같은 방역복장을 착용하고 경비함정 방역 절차, 응급구호소 설치, 항포구 도착 구급차 인계 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진행했다. 울진해경 경비구조과장은 “ 훈련을 통하여 코로나19 대응태세 점검 및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해상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7일부터 '1인 1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에서 주관하고 있는‘1인 1마스크 기부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청정 울진을 사수하고 마스크 기부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실시됐다. 울진군종합복지회관 현관 앞에 마스크 기부함이 비치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차에 탄 채로 기부도 가능 하며, 모아진 마스크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군민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054-789-5413)로 문의하면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을 마스크 한 장에 담아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봄철 행락철을 맞아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확산 중인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적극적인 계도, 예방활동을 우선으로 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간 협조 및 경비함정, 파출소 등 정보 공유를 통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비대면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음주 의심,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에 심히 우려가 있는 명확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지역민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이런 시기를 틈타 불법행위가 있어서는 안되며 낚싯배 종사자와 이용객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민·관이 함께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진읍(읍장 전찬억)은 코로나19 예방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장비와 병력지원을 받아 울진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 시설에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울진군에서 방역을 위해 군부대의 지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예방으로 청정울진을 사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방역은 50사단 울진대대 육군현장 지원팀의 제독차량과 군 병력을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방역과 함께 개인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도 배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작은 일에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전찬억 울진읍장은 참여한 군부대는 지난해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코로나19의 청정지역인 울진 사수를 위해 도움 준 것을 감사드린다” 며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지정된 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근남어린이집, 후포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 현판을 게첨 했다. 아토피·천식 인증기관은 1년 이상 안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과정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2018년 안심어린이집으로 선정된 후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올바른 예방관리 위해 인형극 공연 및 보건교육 참여, 보습제와 천식응급키트 비치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수하게 운영했다. 보건소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위해 만18세까지 보습제와 의료비,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안심학교(유치원, 어린이집 포함)를 선정하여 막대인형극과 단체 인형극을 활용한 보건교육,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알레르기 질환아의 가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만성적인 알레...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0월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가 발생한 상하수도시설을 올 연말까지 90%이상 복구 완료하여 군민 생활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지난 태풍으로 인한 상하수도시설 피해는 지방상수도 8개 지구 90건, 마을상수도 24개 지구 47건, 하수도시설 12건 등, 전체 149건에 대하여 지난 11월 중순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바로 복구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전체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다소 기간이 소요되는 피해 지구는 3월 이전에 복구공사를 마무리하여 맑은물 공급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호각 맑은물사업소장은 “태풍‘미탁’으로 상처받은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에 가장 밀접한 상하수도시설의 조기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치매보듬마을인 죽변면 화성2리의 마을회관에 시설 개선 공사를 14일 실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경상북도·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누리는 치매친화공동체 마을이다 울진군은 죽변면 화성2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치매조기선별검사와 지역주민 서포터즈 교육, 죽변초등학교와 일촌 맺기 및 사회적 가족 만들기, 마을회관 현판식을 했으며, 맑은뇌쉼터 건강대학을 현재 운영 중이다. 이번 개선공사는 화성2리 마을회관 이용하는 주민이 불편을 호소하여 2개월에 걸쳐 마을회관 입구와 마을회관 주변 안전 난간대를 설치하고 도로포장 공사를 통해 치매환자가 생활하기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점차 개선해 나가며 치매환자들이 마을 안에서 조화롭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친절 울진군 온정면(면장 고재옥)에서는 지난 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온정119안전센터에서 혹한기 대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각 가정에서 화재대비를 위한 경보용 감지기 설치,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자연장지 조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검소하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변화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태풍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로하며“남은 일자리 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고 겨울철에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서 재가치매환자와 가족 30명과 함께 '2019년 치매환자가족의 가을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가을여행은 치매환자가족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환자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완화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치매라는 질환으로 소원해진 가족 간의 사랑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여행 일정은 죽서루 국화축제 관람, 장미공원 산책, 해양레일바이크 탑승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는 치매환자가족 여행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한 분은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여행은 엄두를 내지 못 했는데 모처럼 나오니 오늘 하루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며 “치매환자와 동행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하였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치매서포터즈가 함께 해 환자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 간의 ...

지난 7일 울진군(군수 전찬걸) 태풍 피해 현장에 7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방문했다. 진영 장관은 온정면 덕산리 도로유실 현장과 기성면 망양리 주택 피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번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104.5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군 전역에 걸쳐 인명피해(사망 2, 실종2),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289개소), 주택 (857가구), 농경지(203.6ha)등이 피해를 입었고 137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상습침수 지역 배수펌프장 신설 및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응급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액이 65억 원이 소요됨을 설명하고 기 배부된 15억 원에 외에 추가로 응급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복구가 되고 나면 태풍 피해가 있기 전 보다 더 좋은 환경이 되어야 한다” 며 “항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