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4일 울진군의료원·호텔덕구온천과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 도모를 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건강검진과 가족힐링스파체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의료원(원장 정호성)과는 비만 등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기초혈액, 체성분, 척추측만증, 알러지 검사 등 약 46 항목의 아동 건강검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고, 호텔덕구온천(대표 권기열)과는 코로나19로 지친 가족들과 함께 스파와 물놀이 등 체험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윤은경 울진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가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동들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가족 간 화합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철 폭염 발생을 대비한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2022년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02명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 1,500명을 대상으로 폭염 발효 시 신속하게 안전을 확인하고,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우리 동네 무더위 쉼터 알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 수칙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평소에는 일주일에 2~3회 안전·안부확인을 하지만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돌봄인력은 전 대상자에게 유선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하고 지자체 및 광역독거노인지원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또한, 경로당 폭염쉼터 냉방비 지원 및 폭염 대비 취약 노인 지원 대책에 따른 냉방용품 ‘쿨스카프’ 를 최근 구입해 어르신 1,800여 명에게 지급하였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이 적힌 부채는 18일부터 배부해서 시원한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주돈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노인...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는 7월 9일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로 분반하여 컴퓨터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2차년 결혼이주여성 자립 역량 강화 및 자녀 진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결혼이주여성의 기초 학습 및 정보 기술 역량을 향상시켜 사회진출을 지원하며 안정된 일자리 확보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역량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교육 수료와 자격증 취득 후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가족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에는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반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uljin.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관리실에서 퇴비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축산 농장에서 퇴비를 반출할 때에는 반드시 퇴비부숙도 검사를 실시해야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부숙도 검사주기는 가축 분뇨 배출 시설 허가 농가(한우 900㎡ 이상)는 1년에 2회, 신고 농가는 1년에 1회이며 가축분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시 축사 면적 1,500㎡이상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으로 부숙하여야 한다. 퇴비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여러 지점에서 채취한 퇴비 500g정도를 잘 혼합하여 비닐봉투에 담아 밀봉하고 농업기술센터로 가져오면 검사 결과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검사한 날부터 3년 간 보관해야 한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질 좋은 퇴비 생산과 환경 보전을 위해 축산 농가들이...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는 7월 11일부터 가정 내 안전장치가 미설치된 30 가정을 가정방문하여 안전장치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가족센터가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생활안전도우미 동아리)와 협약체결로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대처 방법 이해를 돕고자 기획했다. 또한, 사전 홍보를 통해 접수된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교육 후 안전장치(선풍기망, 문끼임방지, 가구모서리 보호대 등)를 설치하게 된다. 이장출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울진군가족센터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생활안전도우미 동아리)는 앞으로도 울진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변 하천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특별감시는 사전홍보 및 계도, 집중감시 및 순찰 등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시행한다. 먼저, 1단계로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인 7월 15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해당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시설을 정비·보완하여 집중호우로 인해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유도한다. 또, 2단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부터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및 폐수배출업체,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주요 하천 상류 등 오염 우려 지역 환경순찰 강화는 물론 특별감시 기간 동안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죽변면 2개마을(후정1리, 3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2년 어르신 영양바구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영양바구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하여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하며 교육은 주 1회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만성질환과 건강 특성에 맞는 영양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기초 건강 사정, 신체 활동·절주 등의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주 3회 영양 식품 제공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영양사의 참여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응용 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화모 울진군 보건소장은 “어르신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양극화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상시 발생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방제 작업을 통한 생산비 절감을 위해 7월 12일부터 평해읍을 시작으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시작한다. 올해 군에서는 4억 5000만 원 예산을 확보해 2,990h 면적에 2차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 일손 부족 해결에 기여 할 방침이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무인 헬기 및 드론 공동 방제가 가능한 지역을 읍․면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지역 농협 및 119방제단이 단지별로 협업 방제를 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벼 출수기에 많이 발생하여 쌀 품질을 저하시키는 도열병, 문고병과 멸구류, 혹명나방 등 비래 해충으로 일시에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돌발 병해충이 주요 대상이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병해충 예찰과 무인 항공 방제로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무인 항공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 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일 아동학대 상담·조사실에서 2022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면밀한 관찰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유관기관 간(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정보 공유 협력체계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유관기관인 울진경찰서․울진교육지원청․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실무자들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내 학대 아동 발생시 학대아동의 기본 정보 및 경찰 수사와 관련된 정보, 교육 현장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 학대아동 사례서비스 계획 및 보호조치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별로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윤은경 울진군 복지정책과장은 “2020년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촘촘한 협력으로 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7월 8일 매화면 매화1리 마을회관에서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운영현황과 의견을 나누는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군위군 의흥면, 울진군 2개면(매화면, 죽변면) 건강위원 및 건강 리더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종료된 매화면의 자체 활동 사례를 통해 향후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의 활동 방향을 찾고, 지역별 활동 내용과 애로사항 등을 나눔으로 울진군 건강마을조성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2022년부터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사업의 주체가 마을 리더이며, 보건소에서는 교육 및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 근남면 소재 신진이용소와 오루리카페에서 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대표자, 치매보듬위원,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2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사)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신진이용소와 오루리카페를 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으며, 상호협력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은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가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개인사업자 등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생활 환경과 밀접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남화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근남면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2022년 치매보듬 신규마을 지정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치매보듬위원, 주민, 치매안심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을 내에서 조화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공동 돌봄을 통해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특히, 울진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2년 치매보듬마을(근남면 노음3리 매화면 신흥2리)주민 23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 안전망 구축, 인지선별검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통합적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