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고령화 시대와 더불어 치매 질환 급증으로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관내 195개 마을회관에서 인지선별검사를 2022년 8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선별하는 전문검사도구(CIST)로 실시하며,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병원(울진군의료원, 안동노인전문병원)을 통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협약병원에서는 시행하는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READ-K)와 치매척도 검사, 감별검사는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영상촬영(CT), X-ray와 신경과 전문의 진찰의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치매검사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군민은 울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장기요양등급 신청,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지문 사전 등록, 실종예방 팔찌 제공, 치매공공후견인 지원, 치매환자 쉼터, 치매예방 교실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관내 6개소 해수욕장을 폐장하며 38일 간의 운영을 종료했다. 올해 해수욕장 피서객은 7.7만 명으로 작년 대비 17.7%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광객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울진의 청정 이미지와 2022~2023 울진 방문의 해 홍보가 시너지 효과를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홍보 및 상시 계도, 자체 방역활동과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해수욕장 발 코로나19 피해 없이 무사히 폐장할 수 있었다. 또한, 수상안전요원 복무 철저 및 관계기관의 협조체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사고 zero화를 달성했으며 21일 폐장 이후에도 구산, 후포해수욕장에 한해 8월 31일까지 수상안전요원을 각 2명씩 배치하고 폐장에 따른 입수금지 알림 현수막 게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주변 정리를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8월 22일부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23세) 중 월세 60만 원 및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또는 보증부월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독립가구(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 원가구(부모+청년)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지원할 수 있다.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총재산가액 3억 8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2년 8월 22일부터 2023년 8월 21일까지 1년 간이며 지급 기간은 2024년도 12월까지로 만 19~34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년월...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워크온)을 활용한 ‘걸어서 건강속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걸어서 건강속으로는 4주간 15만보 걷는 챌린지를 총 4회 진행하고 챌린지 달성 선착순 100명에게는 울진사랑카드 1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상세한 커뮤니티 가입방법은 울진의소리(밴드) 및 현수막에 게시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사전 가입도 가능하다. 남화모 울진군보건소장은 “걸어서 건강속으로 사업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기대한다” 라며 “감동주는 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후포마리나항 준공을 기념하여 개최된 ‘2022 제14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16일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울진군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 네덜란드 등 5개국에서 25개팀 170여명의 세일러가 참가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울릉도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돌아오는 대장정의 오프쇼어 레이스에서는 ORC 1클래스, 2클래스, 2종목에서 에이스 팀, 님파 팀이, 후포 앞바다에서 펼쳐진 인쇼어 레이스에서는 스포츠 보트, J70, J24 3종목에서 에이치쿡 팀, 평택데빌스 팀, 박력있는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요트승선, 프리마켓, 지역 생맥주 등 각종 체험부스와 대회속의 작은 대회 RC요트대회를 같이 하여 관광객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내 최고 수준의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완공된 후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2~2023 울진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 취득교육’ 을 개설하고 오는 26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내여행안내사는 관광진흥법에 의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등록한 자로, 국내를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일정 계획, 여행비용 산출, 숙박시설 예약, 명승지나 고적지 안내 등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1차 필기(11월), 2차 면접(12월)으로 시행하며, 이번 시험의 접수기간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하는‘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 취득교육’ 은 1차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울진군 홈페이지(www.ulji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들이 버스 이용 시 미세먼지 안심공간에서 대기 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안심 버스승강장’ 1개소를 지난 7월부터 추가 설치하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해 3개소를 설치하여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객들의 호응도가 좋아 올해 사업비 1억 1,000만 원(도비 3,300만 원, 군비 7,700만 원)으로 군청 앞 버스승강장을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관내 총 4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들 각 버스승강장에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자동차 배출가스와 각종 유해물질을 줄여줄 고성능 공기청정기 및 한파·폭염을 막아줄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미세먼지 주의보 및 한파·폭염 주의보 발령 시 군민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다. 이동영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안심 버스승강장은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닌 군민들이 미세먼지 및 폭염 등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는 쉼터의 기능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라며 “향후 현장조사를 통해 2023년에도 확대 설치하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28일 산불 피해지 인근 주요 하천에 대한 수질상태를 검사 의뢰한 결과 수질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산불피해지 인근 하천 6개 지점과 비교지점으로 광천 1개 지점에 대하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환경정책기본법의 하천 생활환경 기준인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등 7개 항목을 분석 의뢰 했다. 대부분 항목이 좋음 이상의 등급으로 분석되었으나, 두천, 하당지역의 총 유기탄소량(TOC) 항목이 타 지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생활계 및 축사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비교지점 하천인 광천의 수질상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동영 울진군 환경위생과장은 “강우 시 산불피해로 인한 잿물 유입 등으로 군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수질상태를 확인하여 하천 수질 변화 추이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2일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포 마리나항만은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국가지원 제1호 거점형 국제 마리나항만으로, 지난 2015년 해수부와 울진군 간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실시설계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착공, 약 8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 사업은 약 170,433㎡ 규모에 총 사업비 약 670억 원을 투자하여 진행된 사업으로, 방파제와 호안, 선양장 등 기반시설과 부지를 조성하는 1단계 공사와 클럽하우스, 수리보관시설, 해상계류시설 등 기능시설을 건설하는 2단계 공사로 나누어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후포 마리나항만은 레저 선박 307척을 계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제 마리나항만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국내외에서 증가하는 마리나 수요에 발맞춰 해양관광 산업 및 해양 레포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후포 마리나항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진행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경도인지장애자 가족 및 보호자 8명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8회기동안 2022년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하였다. ‘치매환자 가족교실’ 은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바로알기와 돌봄의 지혜’ 를 주제로 체계적인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통해 편견을 깨고 새롭게 배운 것이 많았으며 비슷한 상황에 처한 가족들을 만나 용기를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라고 전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자조모임도 가질 예정이다. 남화모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새로운 희망울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이른 시일 내에 주택을 다시 지을 수 있도록 주택부지 내 사면 붕괴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복구공사를 추진 중이다. 마을 전체 28가구 중 20가구가 전소되어 가장 큰 피해를 본 북면 신화2리는 2023년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택지 조성 및 도로 등 생활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11월 대지조성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산불로 전소된 울진읍, 죽변면, 북면 26개 마을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면 보강 등 재해복구공사를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올해 8~9월까지 연차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다시 집을 지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전소된 주택의 재건과 주민 생활의 안정화를 최우선 목표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 상황에 대한 문의는 안전재난과 자연재난팀(054-789-6570~2)과 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산간마을 36개소 간이상수도 전기요금을 2023년부터 전액 지원한다. 현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질의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고 있는 9개 읍·면 18,274가구는 매월 5,000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받고 있는 반면, 지방상수도 공급이 불가한 산간 오지마을에는 아무런 지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울본부 – 울진군 상생발전협의 안건' 으로 채택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한울본부와 울진군은 8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2022년 12월분부터 다음연도 11월분까지 전기요금 및 통신료를 마을에서 선납 후 매년 12월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본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은 금강송면으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계곡수 사용 마을은 제외하고 전기 및 통신료가 발생하는 지하수 사용 21개 마을 731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고, 지방상수도 공급망이 없는 울진읍 대흥리, 평해읍 오곡2리 물방앗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