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산불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조성하고자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산불은 울진군 산림의 17%에 달하는 14,140ha가 소실되어 숲이 사라졌고 이를 복구하고자 올해 600ha의 피해 산림에 산림소유자가 희망하는 수종을 최대한 반영하여 춘기 조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불피해지 14,140ha 중 보호 구역과, 공원, 산양서식지 등 생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4,240ha에 대하여 산림청에서 ‘동해안 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울진군은 공‧사유림 대상 9,900ha에 대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서’을 수립했다.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은 피해지 현장 조사, 주민의견 수렴, 사회‧경제적 요소를 고려하여 산불피해지 중 산사태 우려지, 암석지 등 벌채가 불가능한 지역과 자연 회복력...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발행액 1000억 원을 돌파한 울진사랑카드는 매년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국도비 24억 원 포함 총 57억 원을 예산으로 편성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4.2%,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4.4%, 채소, 과일, 생선 등 계절이나 기상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7.3%가 상승하였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월 구매한도 50만 원, 할인율 10%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4월 현재 울진사랑카드 충전액은 작년 동시점 대비 50% 증가한 166억 원이다. 울진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고, 카드 발급과 충전은 모바일앱(그리고 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3일 지역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도민체전추진단장의 도민체전 추진 상황과 개·폐회식 주제 및 성화 봉송 등 연출 구성 브리핑에 이어 지역 언론인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3차례의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으며, 울진군민과 300만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반별로 준비상황을 체크하면서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특히 이번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011년 49회 대회에 이어 군부 최초 2번째 개최되는 대회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개·보수에 중점을 뒀으며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준비로 1,000만 관광 시대 열어가는 절호의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자 남대천 하도 준설을 통해 쾌적한 하천 만들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 2017년 남대천 내 퇴적토를 준설하고 차수벽을 설치하여 사계절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을 조성하였으나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의 내습으로 인한 하상 내 토사 퇴적으로 담수 기능이 줄어들고 유수 지장목이 발생하는 등 자연경관이 저하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장목 제거 및 하천준설을 요청하는 건의가 있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울진읍 읍내리 남대천교에서 월변교 하류 징검다리 사이 약 1.2㎞ 구간의 하천 내 퇴적토를 준설하여 점토질이 다량 포함된 부엽토는 우량농지 조성을 위한 성토재로 활용하고 양질의 토사는 골재 채취 및 하천 부산물로 매각하여 예산 절감 및 세수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상직 건설과장은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청정한 수변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D-10을 맞아 최종 운영 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진군은 숙박시설을 전수조사하여 시·군 및 경상북도 협회 숙소를 예약 완료했으며 도민체전 동안 관람객과 선수단을 지원해줄 자원봉사자도 365명 모집했다. 또한 4월 7일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기본 소양 교육 및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자원봉사자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도민체전 30개 종목 중 울진에서 24개 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울진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건물 개보수도 완료하여 도민체전 경기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개막식 당일 울진종합운동장 주변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개막식장으로 올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지시하면서 “방문객...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4일 제78회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 울진군의회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여 2ha의 면적에 산벚나무 580본을 식재하고 비료를 시비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작년 대형 산불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식목일 행사는 산불 피해지인 북면 부구리 일대에서 직접 나무심기를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의 환경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함으로써 상당한 산불예방 홍보 효과도 얻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진군이 산불 피해 극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달라”며 “산림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들여 가꾼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 울진대게가 지난 4일 열린 2023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농수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지역·문화·산업 분야의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등을 평가 분석한 결과 울진대게가 농수축산물브랜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울진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지역의 수산물이 국내에서 인정받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해 위판량 제한, TAC제도와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한 ‘생분해성 어망 보급’ 전국 최초 시범사업 실시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해 지속가능한 어업을 정착하는 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죽변수협 관내 어업인의 안전조업의식 제고를 위하여‘2023년도 어업인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4월 3일 죽변수협 오산지점을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죽변수협 회의실에서 죽변수협 관내 25톤 미만 전 어선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4월 7일에는 25톤 이상 어선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매년 해마다 실시하는 교육으로 어선의 간부급인 선주, 선장, 기관장, 통신장 및 그 직무대행자는 모두 교육 및 특별교육을 득하여야 한다. 수산업의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우리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철저한 장비 점검 그리고 안전장비 사용을 생활화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어업인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서범석 수산정책팀장은 “매년 실시하는 어업인 안전조업교육을 통하여 어업인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청, 울진군청,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군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경북소방본부, 경북경찰청,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육군 제5312부대 1대대, 울진군의료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등 재난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행정,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이번 훈련은 평시에는 울진재난상황실을 상시 상황관리 상태로 유지하면서 재난 시에는 누구나 즉시 상황전파를 할 수 있고, 재난대응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즉각 상황전파를 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추진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군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4월 20일 저녁 7시 ‘제61회 경북도민체전 성공기원 화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진출신의 아티스트인 송푸름, 방준엽의 식전공연과 함께하는 울진이야기를 시작으로 성화 안치식, 그리고 화려한 멀티미디어쇼가 준비되어 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인 인기가수 축하공연 라인업으로는 요즘 대세 가수인 국민가수 1위의 박창근, 파워풀한 가창력의 에일리, 미스트롯 출신 은가은, 유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노라조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000명에 한해 사전티켓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울진군 유튜브를 통해 현장 실황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다. 김종열 문화관광과장은 “12년 만에 군부 최초 두 번째로 대회를 치르는 울진군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3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매화면 기양2리(영양마을)이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영양마을은 65세 이상 인구가 58%로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마을로 20년 이상 주택 비율이 83%,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하고있다. 영양마을은 향후 4년간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하게 되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시설 개선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영양마을의 가창 취약하고 시급한 부분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2,500만 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7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된다. 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가입 대상이 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500만 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보장항목을 추가하여 야생동물 피해, 자전거 사고, 개물림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을 추가하여 군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9개 항목에서 26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불의의 사고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