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제교류 영어 캠프를 지원한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집중 영어 수업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운영된다. 참가 비용은 전액 군에서 지원한다.

울진군이 2026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울진이 2026년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망양정 해수욕장, 후포 등기산공원, 죽변항 등대공원, 월송정 등 다양한 명소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제철 울진대게와 수산 먹거리, 그리고 2월에 열릴 대게 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새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울진군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겨울철 가족, 어린이, 청소년들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운영 시작 후 이용객 수가 지난해 대비 약 55% 증가하며 겨울철 지역 대표 체험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이 2026년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취미·교양, 컴퓨터, 건강·생활체육,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정규 프로그램 50개 강좌와 강사제안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모집하며, 신청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험과학, 로봇, 3D융합 등 다양한 과학 분야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1월 19일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재단법인 울진군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울진학사 입사생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수도권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미달 시 비수도권 대학생, 재수생, 대학원생, 직장인 등 순으로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울진학사는 1인 1실 139명 규모이며,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비 5만 원, 보증금 20만 원, 월 사용료 20~30만 원이며, 울진군민 및 자녀는 공공요금 일부가 면제된다. 신청은 울진학사, 울진군장학재단,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년 새해 첫날, 울진군은 초매식과 충혼탑 참배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풍어, 그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에서 '한국 철비 탁본전–경기도·경상남도편'이 1년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철비 탁본 20점을 선보이며,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염원을 담고 있다.

울진군이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생활안정지원금 100만원과 경상북도 내 이주 시 최대 10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울진군청 민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울진군이 1월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타악 및 가수 공연, 달집 태우기, 세시음식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새해의 희망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진 현내항, 월송정 등 9곳의 해맞이 명소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지난해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식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울진군가족센터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2025년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 우수 봉사단 선정 시상금으로 다문화가정 54가구에 이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