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시 시장으로! 바지게 토요 야시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상인 및 지역 맘카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야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야시장은 8월 26일, 9월 3일, 9월 9일 총 3회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시장, 바지게꾼 체험, 무료맥주 증정, 개막식 축하공연, 행운의 100원 경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시장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젊은 고객층에게 토속적인 5일장 풍경을 간직한 울진바지게시장의 아날로그 감성에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한 신선한 문화공간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고객의 체험거리 다양화 및 고객 맞춤 마케팅을 통해 매출증...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도시계획도로 7개소, 총연장 4.3km에 총사업비 174억 원을 투자해 개설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진 도시계획도로(중로3-8호선)는 60억 원으로 창신빌라부터 공세항까지 1.2km를 개설할 계획이며, 현재 협소한 폭과 급구배의 종단선형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이용하는 차량 및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개설이 시급한 주민숙원사업이다. 1차 공사는 울진국민체육센터 남문부터 공세교(국도 7호선)까지 0.58km 구간을 지난 6월 착공하였고, 잔여 0.62km 구간은 편입토지 협의 등이 완료되면, 2차 공사를 시행하여 울진읍과 공세항 해안마을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 확장·포장할 계획이다. 죽변 도시계획도로(중로3-7호선)는 국비 70억 원을 투자해 국립해양과학관부터 죽변 등대까지 1.7km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1차 공사는 국립해양과학관부터 후정해수욕장까지 0.68km 구간을 지난 7월 착공했으며, 2차 구간은 후정해수욕장부터 죽변 등대까지 1.0...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군위군을 방문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급식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군위군의 이재민과 수해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피해복구인력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새벽부터 군위군으로 이동해 밥과 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도시락을 제공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로부터 매년 운영예산을 후원받아 올해로 10년째 운영 중이며, 관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형섭 행정복지국장은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에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밥차 지원이 무더위에도 피해복구를 위하여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운영 중단 중인 왕피천케이블카 정상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울진 왕피천케이블카는 ㈜울진케이블카와 2020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5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운영해왔다. 그러나 ㈜울진케이블카 측이 4년 차 임대료 3억 원에 대한 선납을 6월 15일까지 이행하지 않아, 울진군은 지난 6월 30일 자로 운영권 종료를 통보하고 잠정 운영 중단에 들어갔다. 울진군은 운영사가 지난해에도 임대료를 미납했으나, 미납이 첫 사례이고, 여름 휴가 성수기를 앞둔 점을 고려해 분할납부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하도록 했지만, 1년 만에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정상 운영 정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잠정 운영 중단이라는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울진케이블카는 임대료 미납 외에도 임금 체불, 보증금 관련 입점 상가와의 마찰 등 내부 경영과정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울진군은 군과 군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4일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무료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이홍렬, 이윤미 등 6명의 배우가 출연해 외롭고 힙겹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중·장년들이 찜질방이라는 공간에 모여 그들이 안고 있는 삶의 애환을 진실된 소통을 통해 이해하고 위로하며 살아간다는 내용의 연극이다. 관람 대상은 16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인 2매로 제한하고 19시부터 공연장에 입장하면 된다. 장경희 문화관광과장은 “더위로 심신이 지쳐가는 시기에 공연을 통해 웃으며 군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3년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을 위한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질병,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만40세~64세)과 가족을 돌보는 청년(만13세~34세)이 대상이다. 울진군의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사업인 재가 돌봄서비스(월12~72시간)와 특화사업인 식사지원, 병원동행, 심리지원서비스로 운영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소득제한 없이, 차등화된 본인부담금만 납부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필요도에 따라 재가 돌봄서비스 외에 특화사업 최대 2개 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오는 하반기(8~9월) 제공기관 모집공고 통해 기관을 모집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으로, 서비스 개시 후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일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선제적 태풍 대비 태세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울진군은 일부 지역에 도로 침수로 인한 통제와 제방 침수, 농경지 일부 유실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울진군은 강도 ‘강’의 태풍 북상에도 불구하고 관내 피해가 크지 않은 데는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 철저한 재난 대응 체계 운용에 있다고 보고 있다. 울진군은 태풍 북상 전인 지난 6일부터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태풍 진로와 영향 범위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통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완료했다. 지난 8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근무 체제로 가동해 업무에 임했다. 특히, 주민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태풍 북상 전에 위험지역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켰고, 지역마다 전담 공직자를 배치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울진군의 이 같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손 군수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 북상에 대한 선제 예방조치를 논의했으며,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진군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취약지역 긴급 사전점검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또한 공사현장과 각종 시설물 등에 안전조치를 시행해 강풍에 대비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긴급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울진군은 주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이 큰 지역의 주민들에 대해 선제적 대피 명령을 발령해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기준 임시주거시설 81개소에 455세대 주민이 사전 대피한 상황으로, 울진군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시설에 머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급식 및 생필품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손 군수도 연일 현장 점검에 나서 태풍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일에 ㈜부선, ㈜하나은행, 길곡·갈면리와 ‘울진 길곡 풍력 발전 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200MW 풍력 발전 단지 단계별 조성,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 대상 사업 투자 및 자금조달 지원, 주민 참여형 모델로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과 울진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반을 마련해, 울진군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MOU로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여 지역 경제발전과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행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이날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가족은 “폭염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온라인 쇼핑몰 울진몰의 입점 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유통채널 다양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개설된 울진몰(ujmall)은 경상북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와 통합 플랫폼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할인 혜택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서 재배·생산된 농·특산품을 생산·가공하는 농·어민 또는 생산자 단체로써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입점 품목은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및 그 가공품으로써 울진군에서 생산한 원재료가 5% 이상 함유한 농·특산물이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몰이 소비자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내 농·어민과 생산자 단체의 농·특산물 온라인 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29일과 30일 후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전했다. 후포면 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8개 팀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남자부 ‘배구독존’팀, 여자부 ‘부산나이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정 동해 울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를 통해 마리나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레포츠 중심지인 후포가 더욱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울진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