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5억 원)와 다목적 제설차 구입(5억 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 주최로 독도에서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8월 14일 울릉도에서 전야제가, 15일 독도에서 본 공연이 진행됐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는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고 수호 의지를 다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민들의 울릉도·독도 방문을 독려하며 독도 수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를 주제로 한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저동항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징어 맨손잡기, 방어 잡기, 오징어 요리 서바이벌, 울릉도 오징어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울릉도 최초의 드론쇼까지 더해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은 8월 6일과 7일, 울릉도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한식/양식 전문 셰프가 개발한 10가지 메뉴 레시피 교육을 통해 지역 나물 산업 발전과 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울릉도 음식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울릉도 나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일부 메뉴는 오징어축제 시식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울릉군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해양체험을 결합한 ‘청소년 영어해양탐험 캠프’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진행했다. 원어민 강사의 몰입식 생활영어교육과 스노클링, 해양 플로깅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영어체험캠프,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 ‘비계삼겹살’ 논란 등 관광 이미지 실추에 대한 신뢰 회복 위한 캠페인 개최.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지역 만들기 위해 관광 서비스 전반 자정 노력 강화 및 실질적 대책 추진 약속.

울릉군은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힘썼다. 축제 기간 동안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하며 자가검진, 고위험군 선별,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 제도는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민원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릉군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울릉(사동)항 특산물 체험유통타운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탄소 중립 운동도 병행 추진한다.

울릉군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동대학교와 협력하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박 9일간의 연수를 통해 학생들은 원어민 강의, AI 활용 생활영어 교육,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을 키웠다.

울릉군, 정부세종청사 방문해 2024년 국비 확보 위한 면담 진행. 노후 상수도관망 정비, 하수 처리시설 설치, 여객선 운임 지원 확대 등 주요 사업 건의.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 단계에서 울릉군 제출 사업 반영 및 국비 보조 비율 확대 요청. 경북도와 도서민 여객선 운임 및 생필품 해상운송비 지원 확대 논의.

울릉군, 관광 서비스 논란과 비수기 지역경제 침체 극복 위해 관광혁신·동계 상생 전략 간담회 개최. 참석자들은 물가 상승, 서비스 질 저하, 인프라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공정관광 인증제 도입, 친절 교육 강화,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 구축 등 해결 방안을 제시. 동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운송비 절감, 숙박 상품 개발 등 중장기 발전 방안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