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민관연 협력체 '누마(NUMA)' 출범식에 참석,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울릉군은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섬 지역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세 지자체는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특별자치군 법안 입법 필요성 등을 공동 건의하고, 울릉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울릉군은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하여 주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전등, 수도꼭지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은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말까지 683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울릉군은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5년까지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정부 2차 추경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및 할인율 상향에 맞춘 조치이며,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5%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9월부터 10월까지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할인 구매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울릉군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물보호 홍보 캠페인과 반려견 광견병 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하여 약 120마리의 반려견에게 접종을 완료했다. 9월 중순까지 추가 접종을 통해 약 80마리 추가 접종 예정이며,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펫티켓 홍보와 자발적인 동물등록 참여를 권장했다.

울릉군은 29일 "2025년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행정안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의료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울릉군은 8월 27일 군민회관에서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명사초청특별강연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개최했다. 강 시인은 "행복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일상 속 감사와 기쁨을 발견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울릉도 방문 기념 자작시 '울릉도'를 낭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민원처리법 시행령과 2025년 행정안전부 민원 대응지침에 따라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단계별 대응 멘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민원실과 읍·면에 안내문을 설치하여 민원 현장의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개인 기증자 5명으로부터 받은 유물 101건 200점 중 61건 122점을 소장품으로 등록했다. 기증 유물에는 울릉도 민속도구, 독도 폭격 사건 포탄두, 울릉도 학교사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1950년대~1990년대 학교 관련 자료는 울릉도 지역 학교의 변천사와 당시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울릉군, 자살예방상담전화 홍보 앞치마 1만 장 배포…생명존중 문화 확산 노력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8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을 실시했다. 을지연습 기간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조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재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소집, 소산훈련, 도상훈련, 전시 비상급식체험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유사시 행정기능 유지체계를 점검하고, 육·해상 실제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