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성수동에서 만나는 작은 울릉도'를 주제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매력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특산품 시식, 시청각존 등으로 구성된다.

울릉군이 총사업비 1,765억 원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울릉읍 지역에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이 1987년 이후 36년 만에 재개된 벼농사의 첫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벼 베기 및 전통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수, 주민, 초등학생 등이 참여해 전통 방식과 현대식 콤바인 수확을 모두 체험했으며, 울릉군은 이를 통해 개척 정신을 되새기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울릉군이 경북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어 총 6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6년부터 북면 석포지역에 상수도 기반시설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고지대 미급수 지역 30여 가구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 주민 물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울릉군이 오는 8일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배움愛 빠지다, 행복에 물들다'를 주제로 제1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공연, 17개 체험부스, 작품 전시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릉고 3학년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와 함께 마련한 '수험생 응원 키트'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키트에는 필기구, 초콜릿, 비타민 등이 포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릉군 저동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어촌경제도약형'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295억 원을 투입하여, 저동항 일원을 관광·상업·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민간투자를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지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울릉군은 지난 3일,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하여 울릉중학교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한 역사 및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최 강사는 독도의용수비대 등을 예로 들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고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울릉군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학포야영장에서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체험, 밧줄놀이, 트리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팀워크와 사회성 함양, 생태 감수성 증진을 도모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진행되었다.

울릉군이 10월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5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00여 개의 LED 촛불 아래 '레자르 앙상블'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음악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이 지난 10월 25일 '2025 울릉군민의 날 및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에서 피어난 80년의 빛, 새로운 울릉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 80명이 참여한 '군민의 다짐' 영상 상영을 통해 화합과 미래 비전을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군민상, 명예군민증 수여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울릉군은 이를 계기로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새마을부녀회가 10월 24일 도동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향토나물 시식회를 열어 울릉도의 우수한 먹거리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울릉도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