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보건의료원(원장 손경식)에서는 9월26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유관기관 합동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대비 · 대응 유관기관합동 모의훈련은 향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생물테러를 대비하여 울릉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군보건의료원 3개 기관간의 상호 긴밀한 통합, 공조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신속ㆍ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써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울릉군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소규모 훈련으로써 생물테러 대비․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자체훈련으로 계획됐으며, 신고접수 및 상황전파, 출동 및 현장통제, 폭로자 제독 및 후송, 환경제독 등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장에는 경찰·소방·구급차량과 개인보호복 레벨(A,C), 다중탐지키트 및 폭로자 대피소, 인체 제독실 등 각종 장비와 차량이 투입됐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울릉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생물테러 대비 훈련으로 사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14년 '할매할배의 날'-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손자녀가 부모와 함께 조부모님을 찾아가는 날로 제정하여 세대 간 소통과 격대교육(조부모가 손자와 함께 하면서 하는 인성교육) 등으로 가족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울릉군에서는 2015년 '할매할배의 날' 특화사업으로 “3대 가족 여객선 운임 할인사업”을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울릉도 입출항을 맡고 있는 4개 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대가족 선박운임할인사업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이 포함된 월~금요일(공휴일 제외)에 3대 가족이 함께 울릉도를 찾아올 경우 입출항 여객선 운임 50% 할인(10명 이내)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해당 선사는 포항~울릉 간 (주)대저해운, (주)태성해운, 강릉·묵호~울릉 간 씨스포빌(주), 정도산업(주) 이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각 선사 별로 3대 가족 이용에 대한 사전 예약을 하고, 선표 발매 시 3대 가족을 증...

울릉군(울릉군수 최수일)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확인 점검하기 위하여 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과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7년도 을지연습의 중점 연습사항 , 2016년도 을지연습 문제점의 개선방안, 각종 사태별 조치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됬다. 특히, 지난해 도출된 보완사항과 대책 등을 살폈으며, 훈련 시 많은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상황이 불안한 가운데 내실있는 훈련준비를 통해 완벽한 비상대응태세 확립과 주민 안보 의식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울릉군은 군민이 함께하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홍보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연습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며, 23일 민방공 대피훈련 및 실제훈련에 주민 모두가 동참 할 수 있...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울릉도가자미’로 비교적 잘 알려진 표준명 ‘찰가자미’를 국내 최초로 종자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동해안 황금어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찰가자미 종자생산 연구에 돌입해 경북 연안 활어위판장과 어시장을 돌며 140여 마리의 자연산 어미를 확보했다. 올해 1월 성숙한 어미를 골라 수온조절과 호르몬 주사로 산란을 유도했고, 인공수정 및 부화시킨 후 7개월간의 사육과정을 거쳐 전장 4㎝급의 어린 찰가자미 4만마리를 생산했다. 현재 종자생산한 찰가자미는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와 함께 동해안의 새로운 양식 대상종으로 개발하기 위해 시험․양식 중에 있다. 찰가자미는 몸길이 최대 60㎝까지 성장하는 대형 가자미류로 바닥이 모래로 이루어진 수심 50∼450m의 동해안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 울릉도 해역에서 비교적 많이 어획돼 ‘울릉도가자미’라고 불리는 찰가자미는 자연 자원량이 많지 않아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어종으로 횟감은 기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경상북도에서는 2014년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손자녀가 부모와 함께 조부모를 찾아가는 '할매할배의 날'로 제정, 세대 간 소통과 격대교육(조부모가 손자와 함께 하면서 하는 인성교육) 등으로 가족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2017년 '할매할배의 날'사업으로 3대 가족이 울릉도를 방문할 경우 선박요금을 할인해주는 “3대 가족 선박운임할인사업”과 함께 “관내 주요 관광지 이용료 할인사업”, “초·중학교 - 경로당 자매결연사업”, 문화공연 등으로 할매할배의 날 이념을 홍보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3일(토)에는 울릉군한마음회관에서 손주랑 할매할배랑 가족자랑노래경연 “랑랑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주최하고 TBC 대구방송에서 주관한 이날 공연은 손자녀와 가족, 어르신 등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TBC 싱싱고향별곡의 기웅아재와 단비가 출현해 ‘참 좋구나’ 효도 공연을 펼쳐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