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일본 정부가 지난 3월 30일 문부과학성 학습지도요령 개정에 이어 지난 17일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개정 발표한데 대하여, 19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은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일체의 영토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날 규탄성명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일본이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잘못된 역사에 대하여 개탄을 금치 못한다라고 밝히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잘못된 역사교육은 양국의 미래를 더욱 더 악화시킬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일본의 터무니 없는 도발은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행위로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평화공존의 이념과 국제 질서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고 있다며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으로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해치는 근원임을 지적했다....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진동, 김재훈 공동위원장은 7월 11일(수) 관내 ‘약소마을 식당’에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이 없거나 이웃 간의 소외된 등 홀로 외롭게 생신을 맞으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한분, 한분을 모시고 생신축가 불러드리기, 케이크 증정 등 맛있는 음식을 접대하고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특히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 사업 후원업소인 약소마을 식당(대표 정진)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생신상 음식을 후원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며, 울릉군수어통역센터에서도 오카리나연주 자원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생신상 축하에 활기를 더했다. 박진동 울릉읍장은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후원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풍성한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특별전시회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를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독도 내의 인공조형물로, 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한 우리정부와 국민에 의한 독도관리의 실태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민 누구나 독도입도가 가능하지만, 독도는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체류시간이 30분 내외에 불가하다. 관람구역 역시 동도선착장에 한정되어 있어 독도에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실효적 지배의 흔적들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에 일반인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인공조형물을 구분지어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독도를 7개의 구역, 즉 동도선착장, 동도몽돌해변, 독도경비대 및 독도등대, 동도 헬기장, 동도 정상부, 서도 주민숙소, 서도 물골로 구분하여 그곳에 위치한 각종 인공조형물과 각석문 등의 세부사항을 사진과 모형, 그리고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동도선착장에 위치한 강치기...

울릉군은 지난 4월 말부터 해양기상정보를 관측하는 장비인 파고부이를 울릉도 서쪽 해상(구암마을 14마일)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해양기상부이는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바닷길의 정반대 방향인 울릉도 동쪽 해상(독도방향)에 설치되어 있어, 실질적인 여객항로인 울릉도 서쪽 주변 해상의 기상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울릉군은 지난해부터 대구기상지청에 울릉도 남서쪽에 해양기상부이를 추가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대구기상지청에서 지난 3월 사전 관측환경 조사에 이어 4월 28일에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파고부이를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추가로 설치한 파고부이로 인해 정기여객선 항로의 기상상황이 정확히 반영되어 여객선 및 어선의 안전 확보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해상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가 설치된 파고부이는 ...

울릉군 울릉읍사무소(읍장 박진동)는 수혜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읍·면사무소 방문이 어렵고 복지정보 취득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경로당(2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4개소)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안내, 복지민원 상담 및 접수처리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주민복지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특화사업이다. 4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하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과 노인사회활동전담인력 등이 방문단을 구성하여 매월 2회 이상 시설 방문 형식으로 실시함으로써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공공 및 민관 간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박진동 울릉읍장은 “핵가족화 및 가족기능 약화로 인하여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자상하게 안내하여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울릉 군민들의 영화향유권 신장을 위한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울릉군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으로 실시되는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영화 관람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국내 최신, 고전영화 상영 및 영화 강연, 변사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 울릉군청과 한국영상자료원은 울릉한마음회관, 군내 초·중학교 및 송담실버타운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롯데시네마, CJ E&M과의 협업을 통해 (2017, 김용화), (2016, 김형주), (최성현, 2018), (2018, 노동석) 등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들을 무료 상영한다. 최신 작품 이외에도 무성영화 (1948, 윤대룡)을 변사 공연과 함께 선보인다. 인기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최영준 변사가 참여하는 본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

울릉군은 지난 6일 태하리 소라계단 파손에 따른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 준공을 마쳤다. 태하소라계단은 해안선이 아름답고 주위 경관이 빼어나 사람들이 끈이지 않는 태하 해안산책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었으나, 자연재해로 인해 2014년 5월 4일 구조물이 무너진 이후 태하마을의 명소인 황토굴과 태하 해안산책로를 관람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32억원(국비 9억원, 도비 3.7억원, 군비 19.3억원)을 투입하여 경관인도교(L=50m), 연결산책로(L=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으로 조성하였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경관교량은 낙석의 위험으로 보완하고자 낙석 위험 위치로부터 40m 정도 이격하여 교각을 설치, 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H=19m)까지 계단 없이 슬로프 조성 하였으며, 연결산책로 170m구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포토존 벽면 3개소(트릭아트 2개소), 태하마을과 관련된 역사와 현재를 나타낸 ...

경북 울릉군이 종합적인 치매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울릉군은 2017년 12월 울릉군 보건의료원 3층 건강증진실에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3명을 배치하고 울릉군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했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울릉군의 만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8.6%인 2,808명으로, 고령화가 심화되어가고 있는 추세로 치매인구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오는 5월 정식 개소 전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치매조기검진 및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인식표 배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가 정식 개소되면 치매관련 상담·등록 관리부터 1:1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카페 등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대폭 확대된다. 손경식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화사회에서 치매라는 문제는 앞으로 모두가 풀어...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3월27일(화) ~ 3.28일(수), 양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식품·공중위생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위생업소의 질적 향상을 통하여 울릉군의 관광이미지를 새롭게 개선해 나가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서비스 백(100%) (UP)! 스마일 울릉도 만들기, 고객과 신뢰를 높이는 청결한 우리업소 만들기, 식중독예방 및 안전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유도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매년 반복적인 친절교육이 아닌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들이 준수하여야할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법 주요 내용과 개선이 시급한 손님맞이 표현 및 인적서비스 대응, 불만고객 대응 자세 등 친절 및 환대서비스 교육 중심으로 유익한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50만 관광객 시대에 맞춰 “친절하고 깨끗한 위생업소 유지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및 청결한 숙박문화...

울릉군은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관측 값에 의한 울릉도행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의 문제와 관련하여 여객선사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최근 합리적 운항통제기준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울릉도행 여객선은 기상청의 풍랑특보가 해제된 상태라도 여객선 운항관리규정에 의해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측정값이 3.4m(2400톤급) 혹은 3.1m 이상인 경우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는 특정 기간의 순간적인 측정값으로서 외부적인 요인 및 기계적인 오류를 포함할 수 있어, 풍랑특보 해제 후 충분히 출항 가능한 해상 상태임에도 여객선이 입출항이 통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기상청의 경우, 풍랑특보 발령 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특정기간에 관측된 다수의 파고 중에서 상위 1/3 파고를 평균한 값)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또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 울릉도 해양기상부이의 경우,...

울릉군은 ‘울릉도 화산섬 밭 농업’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 9호로 지정 확정 됐다고 4일 밝혔다. 지정된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울릉군 일원 72.86㎢로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 지정 신청한 이후 3개월여에 걸쳐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로 최종 결정됐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이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을 말한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청산도 구들장논, 제주 밭담, 구례 산유수, 담양 대나무밭, 금산 인삼, 하동 전통차, 울진 금강송, 부안 양잠 등 8곳이 지정돼 있다. 지정된 “울릉도 화산섬 밭 농업시스템”은 화산이 분출한 후 화구가 함몰된 칼데라 지형과 급경사지를 밭으로 일궈 울릉도 자생식물을 재배하는 농업기술로 선정 기준인 농업자원의 가치성(역사성, 생계유지, 경관 등), 주민의 참여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

울릉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노후 상수관망 정비)'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국비 보조율을 50% 시작으로 매년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70%까지 국비 보조율을 상향할 수 있으며, 유수율(요금징수량/정수공급량) 제고를 통해 수도사업자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은 고저차가 심한 지형적 특성으로 적정수압 관리의 어려움과 전체 상수관로 중 매설한 지 30년 이상된 노후관이 52%를 차지해 누수가 쉽게 발생하고 있어 61% 정도의 낮은 유수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금번 사업지구를 노후관이 많고 관망이 비체계적인 도동·남양·현포(태하)상수도 급수구역을 사업지구로 선정해, 누수탐사 및 관망조사를 통해 34㎞ 정도의 노후관을 정비하고, 급수구역에 16개소의 소블럭을 형성하는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