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군수 김병수) 지난 14일, 관련 유관기관 및 농업기관단체임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슬로푸드 가을밥상'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슬로푸드울릉지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슬로푸드국제협회‘맛의 방주’에 등재된 칡소, 두메부추, 긴잎돌김 등의 품목을 소재로 요리를 시연하고 향토음식의 맥을 이어가고자 실시되었으며, 토종먹거리 홍보를 위해 옥수수범벅, 대황밥, 미역귀된장찌개, 두메부추김치, 엉겅퀴방어조림, 긴잎돌김전 등 10여종을 선보였다. 시식회를 준비한 한귀숙 슬로푸드울릉지부장은 “이번 가을밥상 시식회를 통해 우리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울릉군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울릉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토속 먹거리의 보존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 향토 음식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울릉군 농기계기동수리반설치운영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9월 3일 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주 내용은 농기계 수리 부속 구입비 지원기준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상향조정 하였으며,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됨으로써 농업경영 및 농가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농업인구감소와 고령농업인이 많은 우리군 실정에 농기계 수리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3월26일 군청3층 제2회의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 평가 위원회는 폐기물 관리법 제14조의 3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수립하고 그 추진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다 평가위원은 공무원을 비롯한 환경전문가, 울릉군 의회가 추천한 주민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들은 울릉군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처리, 기술적·재정적 지원성과에 대해 항목별로 평가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릉군은 위원회 성과평가 결과를 내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에 반영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참여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울릉군은 오는 3월 30일(토)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울릉도 일주도로의 55년만의 완전 개통을 기념하는 대회로, 울릉도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섬 전체 해안도로를 일주하는 세계 유일의 섬 일주 대회로 진행 된다. 대회코스는 42,195km 풀코스와 하프코스(21.0975km)를 비롯해 12km, 7km의 단축코스로 운영하며, 저동항에서 출발, 오랜 세월 사람의 발길이 닫지 않았던 와달리 구간을 달릴 수 있는 특색 있는 대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12일까지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 마라톤대회 홈페이지(https://ulleungsrun.modoo.at/)에서 신청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함께 뛰며 즐기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울릉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월순)에서는 지난 30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여성단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월순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울릉군 내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주며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구심점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병수 울릉군수는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운 때에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성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릉군이 2019년부터 ‘울릉군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조례는 2018년 12월 31일자로 공포되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첫째 자녀 680만원, 둘째 자녀 1,160만원, 셋째 이상 자녀 2,600만원으로 출생 순서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기간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였다. 이번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에 따라 출산·양육에 따른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 및 울릉군의 출산장려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정희 보건사업과장은 “국가적으로 출생 절벽인 시기를 맞아 울릉군의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이 출생아수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울릉 특산식물인 울릉국화의 교배를 통해 육성된 신품종 10종을 품종보호출원 신청하였고 2018년 12월 현재 울릉국화 신품종 삼봉, 무릉, 울도(국립종자원) 울동, 울서(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등 5개 품종을 품종보호출원 완료하여 식물신품종 보호법에 의해 향후 20년간 독점적인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외 추가로 5개 신품종도 출원신청 완료 하여 현재 재배시험 및 심사중이다. 울릉국화는 국화과의 다년초식물로 우리나라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울릉특산식물이며 울릉구절초로도 불린다. 울릉군 나리분지에 울릉국화 군락지가 섬백리향 군락지와 함께 천연기념물(제52호)로 지정되어있고 흰 색의 꽃이 아름다워 관상가치 측면에서도 귀중한 식물자원이다. 국화는 장미, 나리와 더불어 국내 3대 절화식물로 옛 부터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소비자의 요구는 다양한 화색과 모양이 독특한 화종을 선호하는 ...

울릉군(군수 김병수)와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하여 29일 동해시청에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김동일 동해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장 및 울릉군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우호교류 협약서 서명·낭독·교환, 기념품 및 선물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우호교류협력체결은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경제·사회·문화·교육·스포츠·관광 등 공동 관심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되었으며, 이를 울릉군과 동해시의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특히 2018년 묵호항여객선터미널의 신축 이전 영향으로 동해시를 통한 울릉군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KTX고속열차의 동해시 연장개통이 완공될 시 울릉군과 동해시의 교류는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양 시군의 관계를 새로운 협력모델로 승화시키고 21세기 환동해안 ...

경북 울릉군은 지난 7일 울릉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마음 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음성장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마음 들여다보기’,‘마음성장 퀴즈대회’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종 문제(학업성적, 진로, 친구관계 등)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 손경식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달 9일(LA 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현지에서 LA한남체인 및 LA한인상공회의소와 각각 울릉군 특산물 수출확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울릉군에서는 김헌린 울릉부군수 및 최경환‧이재만 군의원을 비롯해 울릉군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LA한남체인 구정완 대표,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회장등 현지 관계인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요 협력사항은 울릉군 생산 친환경 특산물 공급 및 유통망 확대, 상호 시장정보의 공유를 통한 수출시장 선점, 해외 유통망 공동활용 및 판촉활동 전개, 생산자 및 판매자의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대한민국 독도의 영유권 강화 및 홍보 등에 대한 협력사항도 담겨있어 재외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데에도 일조하기로 협의하였다. 이날 협약체결 후 실시된 울릉군 특산물의 시식·판촉·홍보행사에서는 현지 교민들이 부지깽이·명이 등 울릉의 대표 산나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독특한 맛과 향기에 감탄을 하며 최...

독도박물관은 도동약수지구내 독도영유권 강화 및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독도영상관을 1일에 개관했다. 독도영상관은 대지면적 2,000㎡, 연면적 362.78㎡(필로티형 구조)로 내부시설로는 안내실, 화장실2개, 전시홀, 영상관으로, 모션좌석 22석, 상영방식은 편광안경을 이용한 3D영상과, 모션좌석을 이용한 4D영상관이다. 상영시간은 27분 정도이며, 상영 제목은 '강치이야기'로 독도를 지키던 강치무리가 독도를 침입한 상어무리를 대항하여 전투를 벌여 독도를 지키낸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다. 개관에 앞서, 2018년10월23일부터 10월26일까지(4일간) 울릉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관람을 하였다. 독도박물관은 독도영상관 운영을 오전 3회, 오후 5회 정도로 운영할 계획이며, 개관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독도영상관 개관을 계기로 독도영토 수호의지를 높이는 동시에 독도관련 교육과...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를 경비하는 울릉경비대를 방문, 전국민들이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쓴 손편지 729통을 전달한다. 손편지는 독도박물관 '한국인의 삶의 기록, 독도' 특별전시의 체험 코너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성한 것으로 독도수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독도경비대 대원들을 향한 응원과 나라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기간 중 많은 관람객, 특히 우리의 어린 아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였으며 독도박물관은 작성된 손편지를 수합하여 별도로 관리하여 왔다. 이번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민과 손편지를 작성한 국민들을 대신하여 이제까지 수합된 손편지를 대원들에게 전달, 대한민국 국민들의 독도경비대에 대한 관심과 고마움을 표시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라는 부분에 있어 독도경비대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국민들이 손수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는 지금도 독도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