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7일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 (구)울릉중학교 일원이 울릉군 신청사 입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과 울릉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올 연초 울릉군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신청사 후보지 선정을 위한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두차례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여론을 수렴하여 마침내 오늘 17일 최종 입지선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올해 6월에 실시한 주민설문 결과 신청사 건립에 80% 가까운 찬성 의견을 제시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신청사 건립시 편리한 접근성‧주차장‧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신청사 후보지 중 인구중심성, 울릉공항건설, 울릉항과의 도달거리, 성장동력 부분과 군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면밀한 검토‧심의를 통해 (구)울릉중학...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9월 9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울릉군 신청사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와 함께 제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50인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해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및 울릉군의회 의원, 지역대표 마을이장님들이 참석하여 한단계 도약하는 울릉군 장기발전을 위해 군 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최종적 확인하고 더불어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제2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에서는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를 통해 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군민들에게 공고하여 알권리의 충족함은 물론 새로운 신청사건립을 조속하게 추진한다고 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얼마전 태풍‘마이삭’과‘하이선’이 우리 군에 많은 피해를 입혔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9일(수) 정세균 국무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문성혁해양수산부장관, 김병욱(포항남울릉)국회의원 등이 연이은 태풍으로 사상 유래 없는 피해를 입은 울릉도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의 방문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에 연이은 태풍 ‘하이선’이 울릉도와 독도를 관통하면서 2003년 9월 내습한 태풍 ‘매미’때 입은 피해(354억원)의 2배에 달하는 600여 억원 내외의 피해로 울릉도가 초토화 되었다는 김병수 군수와 이철우 지사의 보고에 따라 이뤄졌다. 13시 40분 헬기로 울릉군에 도착한 총리는 오찬도 거른 채 태풍 피해 현장을 속속들이 챙겼으며, 태풍의 최대 피해로 붕괴된 울릉(사동)항과 남양항을 집중 점검하고 특히 지난해 3월 완전 개통되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던 울릉일주도로가 완전 초토화 된 모습을 보고 안타가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태풍으로 붕괴된 울릉(사동)항이 생생히 보이는 여객선 ...

울릉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2일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영양삼계탕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양삼계탕 전달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최근 코로나19 대응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던 송담실버타운, 송담양로원 2개소이다. 해당 시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방침에 맞추어 지난 3월9일부터 3월22일까지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로 운영하였다.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 운영기간에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협업하여 종사자 및 입소자 응원 차 사랑의 도시락을 제작하여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영양삼계탕 나눔봉사는 사회복지시설 2개소 종사자 및 입소자 약 70인분을 만들어서 전달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 종사자 및 입소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하여 영양삼계탕으로 여름철 저하되기 쉬운 체력과 기운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3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울릉군 신청사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와 함께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한단계 도약하는 울릉군 장기발전을 위해 군 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는 보고회와 더불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최경환 울릉군의회의장과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울릉군 미래발전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울릉군민 150여명이 참석하여 중간보고회에 대한 내용 점검과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는 등 소통하는 행정의 적극 추진으로 울릉발전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 속에서도 주민 공청회에 참석하여 주신 많은 군민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며, “입지선정이 조속히 완료되어 군 청사를 방문하시는 군민 여러분들께 미래울릉 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어촌지역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공모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주민의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접근성 및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발전,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품격 있는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에 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2회에 걸쳐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2020년 선정된 웅포항, 태하항 대상으로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 승인을 위한 포럼을 진행하였고, 학포항, 통구미항은 2021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계획서 준비에 한창이며, 군은 상반기 중 경상북도, 중앙부처 대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하반기 최종 선정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정보 이용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관내 공공장소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하고 테스트를 거쳐 지난 15일부터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군비 50,000천원을 투입해 태하등대 전망대, 저동 시장 골목, 저동 수협 앞, 도동 한전 골목, 울릉우체국 골목, 현포 버스승강장, 읍사무소 버스승강장, 천부 시장 골목, 봉래폭포 전망대, 학포마을 해변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관광지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무선 인터넷 구축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공공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 23개소에 구축돼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이번 17개소 구축으로 총 40개소의 공공와이파이존으로 늘어났고, 옥외 무선공유기 설치에 있어 기존 방범용CCTV 등 공공시설물을 활용해 설치비용도 절감하였다. 해당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Mysterious Ulleungdo”를 선택하면 군민과 관...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연안바다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위치한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참돔 30만 마리를 6월 2일 현포, 천부, 태하어촌계 마을어장에 무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참돔치어는 금년 3월에 건강한 수정란을 구입하여 부화부터 치어(5~6㎝)까지 3개월 정도 배양하여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도 합격한 건강한 종자이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어류로 수심 10~200m 암초 지역에서 서식하며 체색이 화려해 ‘바다의 여왕’이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낚시꾼들에게는 선망의 대상 어종이며, 지역어업인들의 또 다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올해 들어 자체 생산한 참돔 외에도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 전복 9만미, 쥐노래미 4만미, 도화새우 30만미를 무상 분양받아 울릉도와 독도 연안 앞바다에 방류하였고, 이어서 홍해삼 종자생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울릉도 연안에서 자라는 건강한 홍해삼 어미를 구입해 울릉군 수산종자 배양장...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지난 4일부터 기초수급자 등 지원이 시급한 가구의 현금지급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며, 지원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 장애인 연금 및 기초 수급가구는 별도 신청이나 방문없이 지난 4일부터 현금으로 지원금을 교부하고 있으며(계좌정보 오류 시 5.8(금)까지 지급), 현금을 받지 않는 일반가구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급 중에서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11일부터 대상가구의 세대주가 소지한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 방문을 통해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18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나 방문 시 ...

경상북도에서는 코로나19 총력대응을 위해 매주 수․일요일을 ‘경상북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해, 민․관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울릉군 재난지킴이 봉사단과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3월 15일에 코로나19를 대비하여 학생 및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PC방, 가요주점 시설 등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방역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들에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주말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재난지킴이 봉사단장은 “방역요청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매주 수․일요일 단원들을 모집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하신 봉사자들께 감사를 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농업인구 고령화 및 지역인구 유출로 인한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고자 3월 3일부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울릉군 농업기술센터(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농업인의 인력수요와 구직자 현황 등을 파악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적기에 적정한 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지난해 53농가에 177명의 인력지원 실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직자에 대해 숙박비 지원과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통비 일부(여객선 운임 포함)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비하여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등 구인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울릉 특산 산채(부지갱이,미역취,명이,참고비,삼나물 등) 수확적기에 농민들이 일손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울릉군에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미국어학연수(공식명칭:TKAP)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난 14일(금) 울릉도로 무사 귀환했다. 울릉군은 글로벌 시대에 맞춰 유연한 사고를 지닌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2008년부터 운영해 왔다. 2009년 미국 애리주나주 투산교육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TKAP (Tucson-Korea Ambassador Program)이라는 명칭으로 2011년부터 10년 동안 226명의 지역학생을 선발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울릉도”라는 좁은 지역을 벗어나 보다 넓은 환경에서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가슴속에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2020년 TKAP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20명(초등학생 17명, 중학생 3명)으로 지난 1월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투산시로 출국해 4주간 미국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일상영어와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