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30일,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에 울릉항로 최초의 전천후여객선인 뉴시다오펄호의 지속가능한 운항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7일 취항한 뉴시다오펄호는 총톤수 11,515톤, 길이 170미터의 초 대형선으로 막대한 운항원가가 투입되고 있으나, 현재 포항 영일만항의 화물선적 시설 안정성 문제로 화물수송에 차질이 생겨 운항결손금이 과다하게 발생되고 있다. 또한 울릉(사동)항 여객선터미널의 여객수용률이 현저히 낮아 이용객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으며, 시설부족으로 인해 신규 선사의 개찰구, 사무실 등 여객시설 사용에도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천후여객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에 울릉(사동)항 제2여객선터미널 건립, 동절기 유류비 지원, 실효적인 화물선적 방안 마련, 포항 영일만항 여객휴게시설 조기 설치 등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1963년 청룡호 취항 이래 60년 만에 울릉군민의 숙원...

울릉군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657여명에 대해 한시적으로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저소득층으로 자격취득(책정)일이 2021년 8월 31일 이전 대상자이다. 매월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일괄 24일 지급되고 그 외 별도 계좌 정보가 없는 가구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통해 계좌 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하며 8월 신규 자격취득, 계좌오류, 연락지연 등의 사유 발생 시 9월 15일까지 추가 지급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계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부산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공동으로 7월 20일(화)부터 2022년 2월 6일(일)까지 공동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를 개최한다. 독도박물관은 우리 국민에게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 그리고 아름다운 두 섬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매년 공동기획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올해에는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이자 해양도시인 부산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크게 ‘독도의 역사’와 ‘독도 인근의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한다. ‘독도의 역사’는 지증왕 13년 신라 이사부에 의한 우산국 복속을 시작으로 고려와 조선의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인식 및 영토관리 정책, 대한제국 시기 울릉도 개척과 칙령 41호의 반포를 통한 영유권 확립,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의 독도영유권 강화 노력 등의 내용을 각종 고문헌과 고지도 등의 다양한 사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어서 ‘독도 인근의 해양생태계’에서는 뛰어난 자연유산의 가치를 지닌 독도 바다의 건강한 자연환경과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해양...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7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3일간 거주 귀농 및 귀촌인, 예비 귀농 및 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농업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울릉섬 바로알기 교육, 농업기술 교육, 가공 및 유통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울릉군의 학교, 의료원, 관공서를 탐방하며 울릉군의 지리적 특징 및 문화를 이해하고 관광지가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 울릉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 주요 농작물에 대해 정보를 얻기 어려운 귀농 및 귀촌인에게 울릉군 지역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맞는 농작물 재배하는 방법과 유통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기초영농기술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귀농·귀촌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 및 도시민이 울릉군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최근 귀농귀촌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

울릉군(김병수 군수)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개별여행으로의 전환에 부응하기 위하여 크게 티켓형, 체험형, 관람형 관광상품으로 나뉘어 출시·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티켓형 관광상품에 'e-누리 상품'및'울릉 아일랜드투어패스'가 속하며 2020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e-누리 상품'은 숙박·관광지·가맹점 등이 결합된 상품으로 현재 여러 관광 관련 업체와 협력하여 다양하게 구성 할 예정이며,“울릉 아일랜드 투어패스”는 버스·관광지·가맹점 등이 결합된 상품으로 버스 및 관광지 단독 이용권을 출시 할 예정이다. 체험형 관광상품으로는 울릉도 옛길을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힐링로드'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리분지, 신령수 등 자연경관을 구경하고 체험하는“체험! 경북 가족여행”이 있으며, 울릉도 바다 속을 직접 다이브하여 체험 할 수 있는 '울릉 바다 속 이야기'가 있다. 또한, 관람형 관광상품으로 커플·연인, 신혼·일반부부를 대상...

울릉군(군수 김병수)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지난 28일 국내 동해권역의 수산자원조성과 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최근 해양환경과 해양생태계 등 바다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중시되면서 생물다양성이 높아 국내 자원조성과 관리가 더욱 중요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 간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수산자원조성 및 관리를 위한 기술과 정보의 공유, 수산자원조성분야 정책 공동 개발을 위한 노력, 독도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울릉군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바다숲 조성관리사업,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및 사후관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울릉군 권역의 수산자원조성·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 군수는“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울릉도·독도의 수산자원조성과 관리를 강화해 갈수록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

울릉군보건의료원은 4월 12일(월)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릉군은 울릉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해군118조기경보전대, 울릉경찰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울릉119안전센터, 울릉약사회, 대한노인회울릉군지회,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접종센터 개소 전 본격적인 예방접종 시행에 따른 사전 준비 및 지역협의체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상황과 2분기 추진계획, 예방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 질의 응답 등의 시간도 같이 진행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2021년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ICT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2월 환경부 기본계획이 확정되어 2022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19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현재 시설공사를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근, 타 지자체의 수돗물 적수 발생 및 유충사태로 인해 상수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울릉군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 미터링, 실시간 수압계 및 자동 수질측정 장치 등 구분된 10가지 기술을 적용해 상수도 공급과정을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상수도 사고발생 사전 방지, 사고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선진화된 시스템을 완비할 계획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스마트 관리 인프라 구축과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병행해 주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난해까지 34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 승용 80대, 화물차 15대와 금년부터 새롭게 보급할 이륜차 50대까지 총 145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보조금은 국비 지원금액이 전년대비 20~200만원 줄었지만, 울릉군에서는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승용 최대 1,900만원, 화물 2,700만원, 이륜 330만원을 차종별 차등 지원하게 되는데, 이는 전국 최고 지원금액이다. 보급물량에 비해 수요자가 많은 전기화물차에 대해서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구입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25일 오전까지 일자리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전화신청 가능), 25일 오후 2시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공개추첨 방식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등에 보급물량을 별도 배정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 홈페이지에 ...

울릉군은 지난 20일 일본 외무상의 독도 일본영토 억지 주장을 규탄하였다.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지난 18일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하여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 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펼쳤다. 일본 외무상의 이와 같은 독도 망언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일본 정부는 매년 되풀이되는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며 규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난 18일 일본 모테기 외무상이 정기 국회 개원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하였다”면서 “일 외무상의 억지 주장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이에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으로 수없이 확인되었다.”며 “독도에 대한 집요하고 부질없는 영토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효율적...

경북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학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학포항은 울릉도 내 항구 중 천부항, 태하항, 웅포항에 이어 4번째로 선정됐으며, '울릉도가 숨겨놓은 비경을 찾아가는 학포항'을 비젼으로 특산물판매장, 향나무 휴게공간, 해양친수 휴게공간 및 어항시설 정비 등의 사업이 2023년까지 추진된다. 총 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며, 사업비의 70%가 국비로 지원된다. 울릉군은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울릉도 개척의 혼이 살아 숨쉬는 학포항이 새로운 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이 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컨텐츠 발굴과 어촌과 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 목적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비경으로 가득한 학포항이 어촌뉴딜 사업으로 인해 그매력이 더...

울릉군은 우리나라 섬 지역 공항의 출발점이 될 울릉공항 건설 착공식이 27일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김병수 울릉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상북도의회농수산위원장,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상일 부산지방항공청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공연, 착공퍼포먼스 등 다양한 주제로 울릉의 하늘길을 여는 새 희망의 시대가 밝았음을 선언했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51억원을 투입하여 1,2km급 활주로, 여객터미널과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활주로와 계류장은 국토교통부(부산지방항공청)에서. 여객터미널 등 부대시설은 한국공항공사가 맡는다. 울릉공항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15년 기본계획 고시,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12월 시공사(대림산업컨소시엄)를 선정한 후 오늘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5년 후인 2025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