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농업인회관 슬로푸드관에서 농촌 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의 일환으로 쌀디저트 전문가 자격취득 교육을 진행했다. 관내 쌀디저트 관련 자격소유자는 1급 42명, 2급 27명, 3급 44명으로 울릉군은 우리 농가 여성들이 농사를 지으며 전문 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에 힘써왔다.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이루어진 쌀디저트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은 교육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 32시간에 걸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쌀 주재료로 하여 브라우니, 마들렌, 스콘, 쉬폰 케이크 등을 만들었다. 특히, 평소 구매하여 먹던 디저트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게 만들어 가족, 지인들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건강한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3급 전문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우리말 순화운동 공모전을 실시한다.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울릉군이 제작·생산한 안내판, 공문서 등에 사용된 외래어와 어려운 한자어·행정용어를 국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바른 우리말과 순화어로 건의 신청하는 공모전이다. 공모전 참가자에게는 울릉도 오기동이와 해호랑이 캐릭터 우산을 증정하며, 가장 많은 순화어와 희소한 순화어를 건의한 사람에게는 우산과 함께 독도강치 인형을 제공한다. 공모전에 접수된 순화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향후 개선해 수정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계획이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울릉119안전센터와 함께 2022년 소방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이번 합동훈련은 최근 관광객 및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울릉항 여객편의 및 특산물 유통타운에서 만약의 화재 및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유통타운 관계자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울릉119안전센터와의 역할분담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화재 최초 발견자의 육성전파를 시작으로 화재경보, 대피유도, 화재진압, 인명구조, 환자후송의 순서로 상황에 따른 초기대응에서 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연계하여 119안전센터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시행했는데, 오성수 소방사는 소화기 사용시 유의사항과 소화・점검방법 등을 교육하였고, 유용근 소방장은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통해 심정지 상황에서의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 4분을 강조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제주 해녀의 울릉도 독도 출향과 해녀문화계승 심포지엄’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재단 후원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 해녀의 울릉도 독도 출향에 대한 재조명을 통하여 독도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한 제주 출향 해녀의 활동 의미를 돌아보고, 울릉도 거주 제주 출신 해녀의 현재적 진단과 함께 해녀문화계승을 통한 울릉도-독도 해양문화발전과 제주-울릉도 해양문화 교류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1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울릉도·독도해양수산연구회 주관으로 울릉도에 위치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관계 전문가와 울릉군 및 강병삼 제주시장 등 관계 공무원, 울릉도 거주 해녀, 울릉고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주 해녀의 울릉도 독도출향과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계승이라는 주제를 갖고 관련기관 및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와 전진혁 농협중앙회 울릉군지부장 및 관내 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약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는 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공제, 10만원 초과 시 16.5% 공제되고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금액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1인당 기부 연간 상한은 500만원이다. 협약식에서 전진혁 울릉군지부장은 “농협은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농협에 기부금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특산물 중심...

울릉군(남한권 울릉군수)는 개항 이래 42만 관광입도객(최대 기록 갱신)을 맞이한 현재, 울릉도 접근성 향상(대형여객선 취향 등)에 따른 관광객 증가 예상으로 사계절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먼저 여행객들에게 정확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이정표 정비’, ‘울릉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개편’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광활성화를 위한 ‘울릉도 스토리텔링 체험길 발굴’사업과 비수기였던 겨울철(12월~2월) 방문 여행객들을 위해 관내 관광업체 겨울철 영업 여부 조사 및 울릉도 겨울 문화체험 ‘겨울왕국 울릉 한주살이’ 상품을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특히 2023년 ‘울릉도 겨울 눈 축제’를 개최하여 울릉도 겨울관광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눈 체험 이벤트들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더불어 울릉군에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서울 광화문, 청계천,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사계절 관광이 가능해진 울릉도·독도를 적극 홍보하...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역 대표어항인 저동항 내 무단적치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1일(화)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올해 7월 저동항 무단점유행위 실태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무단적치물 자진철거 기간 운영을 통해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하였다. 이어 미철거 적치물에 대해 10월말까지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대집행 계고 2차례 공고 후 대집행 영장을 발부하여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대집행은 울릉군청 및 읍사무소 직원 10여 명과 폐기물처리차량, 굴삭기, 살수차 등이 투입되어 폐보트, 폐어구, 불법건축물 등을 8시간에 걸쳐 안전사고 없이 철거했다. 사회단체 새마을지회, 울릉JC, 청년단원 15명이 참여하여 대집행 후 발생한 해양쓰레기를 수거에 동참하여 저동항 정비에 힘을 보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집행을 통해 어항구역내 무단점사용 등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어항기능 저해와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무단적치물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하겠다. 저동항을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오늘 9시 30분, 군청 광장에서 김병욱 국회의원(포항남‧울릉),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남진복 경북도의원, 군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1만여 울릉군민의 생명과 영토안보를 지키는데 정부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동해상 NLL 이남을 넘어선 울릉도 방향으로 발사를 감행한 데 대해 울릉군은 1만여 군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한 성명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선 것은 77년간 분단 역사 이래 초유의 사태로, 특히 미사일의 방향이 울릉도와 독도를 향했다는 것에 군민들은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북한의 명백한 영토침략 행위에 대해 정부의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 “동해상은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이용하는 여객선(6개 노선 8척)이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

울릉군(군수 남한권)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사)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회장 정경호) 주관으로 마을 경로회원 및 유공자,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사무국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기여단체 등 총 12명(중앙회장상 1명, 연합회장상 1명, 울릉군지회장상 3명, 울릉군수상 6명, 울릉군의회의장상 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정경호 지회장은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발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매사에 즐거움을 느끼며 여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낭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과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르신들께서 황혼의 시기에도 안...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13년도에 기록한 역대 최다 관광입도객 415,180명을 넘어 42만 번째 입도객을 맞이하는 이벤트 행사를 울릉 사동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 관광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행사로서, 지난 메르스·세월호 사태를 거쳐 코로나 19까지 어려운 관광 환경을 극복하고, 역대 최다 관광입도객 기록을 세운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은 포항발 울릉크루즈 편으로 울릉도를 찾은 울산광역시에서 오신 윤기철 씨로, 2박3일의 가족여행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42만 번째 깜짝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고, 42만 1번째 관광객은 부산광역시에서 온 부산해양대학교 외국인 대학생 37명이 당첨됐으며, 이들에게는 울릉사랑상품권과 지역특산물세트, 여객선승선권(울릉크루즈 후원) 등이 제공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먼저 42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윤기철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결실은 울릉군민의 관광발전의 대한 열망과 민관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오는 27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청년정책단’ 및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초빙된 김요한 박사는 전 대구광역시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청년정책과장을 역임하였으며, 다년간의 청년정책업무의 경험과 단상을 ‘청년의 내일을 여는 해방일지’로 펴냈다. 청년정책전문가로서 ‘지역은 청년을 세우고, 청년은 지역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과 문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 청년정책단 및 관내 청년들이 본 특강을 통해 민족의 섬 울릉도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길 바란다. 함께한 청년들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서로 발맞춰 새로운 울릉의 미래를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청년특강 이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군 청년정책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에서는 지역사회와 청년에 대한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군정참여를 ...

울릉군(군수 남한권)에서 10월 19일(수)부터 28일(금)까지 10일간 ‘감성캔들, 향기를 담다’ 작은전시회가 열린다. 본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울릉군이 주관한 문예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실시한 캔들 공예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들의 창작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감성에 향기를 더하고, 그 순간을 기억해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40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여 다양한 캔들 원료와 소품을 활용하여 창작한 캔들 400여 점을 선보인다. 시나몬 나무를 활용한 시나몬 캔들, 울릉도 호박과 다육이를 담은 가드닝 캔들, 마카롱과 케이크를 담은 디저트 캔들 등 고급 기법으로 만든 다양한 창작 캔들이며, 모두 울릉 주민들의 창작물로 울릉 주민들의 수준 높은 공예실력을 느낄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수한 작품에 감탄하며 “앞으로 꾸준히 군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문화예술로 화합하는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