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에서 포항의료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2012년부터 의료취약지 주민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안전망 확보를 목적으로 10월 18일과 19일(수, 목) 양일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치과 3개의 진료과와 진료 지원인력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기본 검진에서 다양한 진료까지,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242명 울릉군민들의 건강 문제를 확인하고 질병 예방 교육과 더불어 진료를 병행했다. 또한 이번 진료를 통해 발견된 유소견자는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밀검사 및 추가 진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은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선제적 예방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과 보편적 의료서비스 향상으로 군민의 건강 기본권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20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한 기재위 송언석 의원, 산자위 이인선 의원, 국방위 성일종 의원, 국토위 정동만 의원 등 관련 소관위 의원들과 면담했다. 현재 제대로 된 대피시설이 없는 울릉군에 주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비상대피시설 건립과 물가 안정을 위한 LPG배관망 사업 등의 추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 날 남 군수는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이 계류돼 있는 행안위를 방문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고 국회 공청회가 빠른 시일 내 개최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과 도서지역 특성 상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사업비로 국비의 추가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6월 2일 서면 태하리에 울릉전통벼 계승을 위해 시범파종했던 벼를 수확하는 체험행사를 19일 개최했다. 이날 벼 수확 체험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단체 등 30여명이 참여해 1,500㎡에 심어진 벼를 수확했으며, 이번에 수확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 '운광'으로 비‧바람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하며, 추석 전 햅쌀용으로 조기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울릉도 벼농사는 1882년부터 시작해 1977년 48ha 논에 178t의 쌀을 생산했다. 이후 천궁 등 약초 농사 증가에 따라 재배면적이 감소하다 1987년에 벼농사가 완전히 중단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태하리 벼농사 복원은 외형적·양적 복원이 아닌 정신적·질적 가치의 복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울릉지역 다랑이논은 대부분 밭으로 이용되고 있거나 휴경하고 있어 앞으로 복원사업을 통해 논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벼 농사 복원’ 사업을 통해 옛날 삶의 현장을 복원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느...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남 군수를 비롯한 지역구 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예산 편성과정에 폭넓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반영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관 주도의 일방적인 예산편성에서 벗어나 예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건의 및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생활환경 개선 사업, 도로·하천 정비 사업, 위험지구 보강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로 건의됐다. 이번 공청회에서 건의된 사업들은 사업별로 해당 부서별 심의를 거쳐 2024년 예산안에 반영되고, 군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확정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하였다.”라며 “건의된 사업들을 실무부...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울릉학생체육관'(가칭- 울릉 다이음터)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울릉군은 그동안 부지확보 및 열악한 군 재정 여건으로 대규모 사업추진이 어려워 정주환경에 있어 반드시 개선돼야 하는 부분으로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이에, 울릉군에서는 교육부에서 올해 초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부터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 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8월에 경상북도교육청 통해 교육부로 공모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울릉학생체육관 부지를 활용한 가칭) 울릉 다이음터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358억 원으로 지상 1·2층은 공공도서관 및 관광객 휴게쉼터, 지상 3·4층은 늘봄센터 및 평생학습실, 지하 1·2층...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7일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울릉군 주최 울릉군체육회 주관, 울릉군과 각급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식전행사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한동대학교 치어리딩, 초청가수 공연, 아랑고고 장구 공연을 등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7개팀, 고등부 3개팀, 직장부 6개팀 에서 참가하여 군민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체력증진과 지역 주민의 화합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화봉송 주자로 군내 열악한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속에서도 각 4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정의 가장인 곽동수, 안석환 씨가 선정돼 군민의 귀감이 됐으며, 울릉군 체육발전에 기여하신 분께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를 표했다. 8월 21일부터 15일간 열린 사전경기(9종목) 및 7일 본경기(9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 종합 우승 저동, 종합 준우승 봉래, 종합3위 서면, 고등부 1위 사동·서·북면, 2...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한국재정정보원이 손을 잡고 국고보조금 교육을 약 50명의 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은 2016년에 개원해 국고보조금 관리 등 재정업무 전반을 e나라도움을 통해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국고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및 정산,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실시한 이론 교육에 이어 국고보조금 시스템(e나라도움) 위주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을 별도로 개설해 IT 취약계층 어려움을 해소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시스템을 통해 정산·교부하는 국비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이런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또한 “민간보조사업자 강의를 별도로 개설하여 민간보조사업자의 행정 업무 역량이 강화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울릉군에서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해소하겠다.”라고...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6일(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도자기, 울릉도를 담다'를 개강하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본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울릉군이 주관한 문예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9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주간 평일반과 주말반 2기수로 나누어 한마음회관에서 진행된다. 매주 흙을 재료로 머그컵, 접시, 화병 등 다양한 생활소품들을 제작하고 흙의 질감을 느끼며 작업하는 과정 속에 힐링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작은 전시회를 통해 성과물을 공유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 기회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도자공예는 그동안 울릉군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탓에 신청 접수 시작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접수 마감되고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민 A씨는 “도자공예는 그동안 울릉도에서는 접하기 어려워 너무 아쉬웠는데 내가 만든 찻잔에 차를 마시고 내가 만든 접시에 음식을 담을 생각을 하니 벌써...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오는 10월 1일부터 국민여가캠핑장에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8월에 개장된 국민여가캠핑장은 전화예약만으로 예약을 진행해 오다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예약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해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예약 사이트는 울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이용시기의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다. 국민여가캠핑장을 시작으로 학포야영장(11월 예정)과 남서야영장(12월 예정)도 순차적으로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전화예약의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온라인예약제를 도입하게 되었다”며“앞으로 군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의 서비스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3일간 지질공원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와 함께 참가해 울릉도독도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2023 지질공원한마당 행사는 지질공원 관리자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질공원별 해설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하여 개최됐다. 본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팀은 유동식 해설사가 '화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칼데라분지와 이중분화구 알봉' 주제로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했고, 권은숙 해설사는 '울릉도 독도 및 이중화산의 형성과정'에 대한 교구재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비록 이번 대회에 수상은 못했지만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사동여객선터미널,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5곳에 탐방객센터를 설치해 지질 및 생태, 역사, 문화 등 지질공원에 대한 ...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30일 ‘맞춤돌봄서비스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울릉군이 울릉군 가족센터에 위탁해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재가독거노인에게 균형있는 식사를 제공해, 기본적 생계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23명의 생활지원사들이 정성들여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만 65세 이상 맞춤 돌봄 수혜자 중 60명의 독거 노인가정을 방문해 식사를 나눠드리면서 말벗도 하며 식사에 불편이 없는지를 살폈다. 매월 첫째 주에는 김·햇반 등 가공식품을, 넷째 주에는 밑반찬을 제공한다. 지난 30일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에 제공하던 밑반찬 대신 삼계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혜대상 어르신들은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며 울릉군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성우 울릉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전달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부확인을 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남 군수가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만나 울릉군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과 울릉군 폐교 활용방안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교육부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도심지 내 학교시설인 울릉학생체육관, 울릉고등학교 등을 활용해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고자 재산관리 기관인 경상북도 교육청 차원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폐교 부지 활용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 활력을 촉진하고 미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폐교 활용 방안을 건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의 핵심 교육자원인 학교시설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주민들이 상생발전 할 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