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교육부가 공모한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총사업비 266억 울릉고등학교 다행복터’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로 선정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1년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그리고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다. 이번 사업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양질의 보육·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수준 높은 공공의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이 포함되며, 복합체육시설을 지역의 부족한 체육공간·수요를 해소하고 양질의 체육 인프라 확보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가칭)울릉 다행복터 건립 사업은 경북도 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울릉고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공간구성은, 지상 1층 어린이집 및 학생 학습공간, 지상2·3층은 복...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현포어촌마을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금)에 현포바다체험학교에서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퇴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한 달간 거주하며 일자리 및 현지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울릉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타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1인 또는 2인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운영마을의 기본정보, 프로그램 내용, 모집인원 등 세부 사항의 정보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들은 25명이 지원하여 10명이 선발되었으며, 지난 2월 26일부터 북면 소재 현포어촌마을에 거주하며 울릉군의 귀촌 장소 알아보기, 농어촌 일자리 체험, 울릉군 농업유산 해설사와 지역 농업 알아보기 및 울릉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등 귀농·귀촌 실행 전...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14일(목)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국내 1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뒤 총 32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했고, 지난 6년간(`18~`23) 무려 173,386명의 탐방객이 해설사의 안내를 받았다. 현재는 23명의 해설사가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3년 8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실시한 인지도 부분 투표에서 51.6%의 득표로 이 부분 2위를 기록하는 성과까지 낳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울릉군은 ‘2023년 지질공원해설사 운용 주요 성과’및 ‘2024년 주요 사업 계획’설명을 통해 해설사의 이미지가 곧 울릉도·독도의 이미지가 된다며, 해설사의 이미지를 강조했고,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 15일(금)부터 11월30일(토)까...

울릉군(남한권 울릉군수)과 울릉군의회 및 각 마을별 주민대표자들은 지난 8일(금) 포항지방수산청에 울릉국가시행사업 관련 주민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임영훈 포항지방수산청장 및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가감 없이 주민의견을 건의하고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 되었다. 건의한 국가 시행사업 주민의견 내용으로는 도동항 방파제 연장사업과 관련 항로 굴곡부 조정 등과 저동항, 사동항, 남양항, 태하항, 현포항 등에 관한 의견을 전반적으로 건의하였다. 이에, 포항지방수산청장은 울릉군에서 관심을 가지는 국가어항사업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검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 하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국가어항 사업에 대하여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여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이 조속히 이루어져 어업인과 지역주민들이 원활하고 안전한 어항사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6일(수) 오전 9시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학습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은 지역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하고 배출함으로써, 울릉군의 민간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사업이다. 대학교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총 19차시(57시간)의 강의내용은 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등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교육, 우수마을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고, 수료와 함께 자격시험을 통과한 학습생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마을 단위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평가 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경험을 쌓아 지역 평생학습 전문가로서 마을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주민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군수 남한권)에서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해와 달이 가장 먼저 뜨는 울릉도서 열린 ‘장흥 달맞이 놀이마당’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6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장흥달맞이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주관으로 울릉문화예술체험장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 지역의 안녕과 풍년, 대어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개막식과 함께 놀이 한마당으로 투호놀이,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울릉도 아리랑, 독도리 난타팀의 난타 공연, 가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의 백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달집 점화와 함께 월출(月出)이 불가능하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추진위 관계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연출된 인공 보름달이 지평선 위로 떠오르자 관객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저마다 한 해의 풍요와 건강, 소망을...

울릉군(군수 남한권)·포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0개소(21~99명 10개소, 20명 이하 10개소) 어린이급식소에서 ‘우수 어린이급식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은 이번 평가에서 식생활 영양 관리 및 위생·안전관리에 우수한 점수를 받고, 급식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교육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수 어린이급식소로 선정됐다, 울릉 꿈나무어린이집 (최윤정) 원장은 “어린이집 조리실 관리 및 조리실 직원들과 정기적 지도점검을 통해 관리를 해주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어린이집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위생‧안전‧영양 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식생활 도모를 위해 급식 관리 수준을 향상 및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전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1·2차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에서 실시한다. 1차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1학년 20명, 2차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초등 6학년 22명이 참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스키캠프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며, 중단되어 수혜를 받지 못했던 중등 1학년, 초등 6학년 학생들이 이번 스키캠프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스키캠프 프로그램은 육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울릉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스키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체력 함양과 공동체 생활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워 바르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6일 울릉군청에서 학부모,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울릉군 교육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성공적인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2023·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릉형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부터 사업비를 투자하여 협력기관·대학·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울릉만의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초·중·고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 협약형 울릉 학습 커뮤니티 선도, 유보통합 및 DX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전략을 마련하고 구체적으로,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지원 및 학력격차 완화, 대학협력을 통한 글로벌 언어교육 등을 설명했다.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계획도 세웠다. 2023년 선정된 다이음터(울릉학생체육관)를 통해 공공도서관과 늘봄센터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비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교육을 개최했다. 군은 기획재정부에서 다년간 예산업무를 담당하고, 현재 경상북도 재정 협력관으로 재임중인 정록환 서기관을 초빙하여 전반적인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중앙정부의 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설득 방안과 국비확보 계획에서 누락·간과할 수 있는 부분 등 현장 실무를 통해 터득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해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경상북도 윤선균 국비예산팀장도 참석하여 국가투자예산 편성 및 평가 등에 대한 전략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 강의는 울릉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한 국비확보 전략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국정과제, 저출산, 지방소멸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

울릉군(군수 남한권)의 독도박물관은 상주박물관과 2024년 1월 24일 양 기관은 지역거점 박물관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박물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및 박물관 교류사업 추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박물관 주요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업 추진 및 홍보 협력, 박물관 교육사업 상호 추진, 학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세미나 개최의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 소장 자료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오는 8월에 상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독도를 주제로 한 공동기획전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두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상주의 지역민 및 학생들이 울릉도 및 독도에 방문하여 체험형 현장교육을 추진하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전시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독도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특강 운영 등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남한권 울릉...

울릉군 명품 ‘울릉칡소’를 이번 설에도 롯데백화점에서 맛 볼수 있다. 울릉청정 자생 산야초와 천연 암반수, 맑은 공기 속에 자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인 ‘울릉칡소’는 매년 명절(설, 추석) 명품선물세트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10년부터 롯데백화점에서 판매중인 울릉칡소 선물세트는 명품세트(4.2kg, 800,000원), 일반세트(2.8kg, 300,000~520,000원)등 높은 가격에도 매년 완판되며, 그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울릉칡소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설명절에도 선물세트 제작을 위해 ㈜롯데쇼핑과 울릉칡소 9두(5농가)를 일반 한우대비 30~40% 높은 가격에 출하약정을 맺는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한우인 ‘울릉칡소’는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흑갈색의 줄무늬를 가져 생김새가 마치 호랑이를 닮아 ‘범소’, ‘호반우’라고도 불렸으며, 일반한우보다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울릉칡소’는 그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