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이 북면 현포리에 공공임대주택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을 투입해 15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하며, 울릉군의 주택 부족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증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675억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국토및지역개발, 사회복지, 환경, 문화및관광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되었으며,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에 집중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목적제설차 구입, 평리마을 진입도로 확장, 청소년 학습공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울릉군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농어촌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울릉경찰서, 운수업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 대응 연락망 구축 및 취약구간 제설 작업 우선순위 구축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들에게도 협조를 당부했다.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어 2027년 완공 및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는 공사 현황과 안전 대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등 관계 기관과 울릉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주로 안전 강화 방안 및 취항 예정 항공기 성능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습니다. 울릉군수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기 설명회 개최를 약속했습니다.

울릉군이 자체 생산한 어린 홍해삼 15만 마리를 남양어촌계 마을어장에 추가 방류하며 수산자원 증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불볼락 1만 마리 양식에 성공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력하여 서식지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군민과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활력 창출 거점 공간인 '자연GREEN파크'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액션그룹의 활동 성과를 전시하고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자연GREEN파크는 지역 주민들의 교류와 활동을 위한 핵심 공유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가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독도,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을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 해설사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 울릉도 해설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군이 2025년 12월 4일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에 본격 나선다. 재단은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울릉고 졸업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월세 일부를 지원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군인재교육원을 설립해 육지와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릉군과 한동대학교 콘텐츠디자인융합학부가 '울릉올랭展 – 디자인 울릉 탐구생활' 전시회를 개최하여 울릉도의 지역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전시회는 12팀의 졸업작품을 통해 지역 특산물 브랜딩, 공공환경디자인, 관광활성화 등 울릉도의 잠재력을 디자인으로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2차 전시가 이어진다.

울릉군이 울릉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개최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서울 대치동 입시 전문 강사 3명이 초빙되어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및 과목 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프를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평생교육프로그램 파크골프 입문반'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군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기술, 장비 사용법, 경기 규칙 등을 교육했으며, 군민들의 스포츠 접근성 개선 및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울릉군이 월남전, 6.25 참전자회, 고엽제 전우회 등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호국·안보 역사를 되새기며,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 유공자들이 울릉도 주요 역사 기념관과 독도 해양기지를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