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섬 자치행정 모델 도입을 위한 정책 포럼'에 참석하여 섬 지역의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고, '섬 자치행정 특별법안'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의 행정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윤태, 민간위원장 최동일)는 3월 21일 울릉읍사무소에서 2025년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보고, 2025년 예산안 및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울릉군 가족센터와의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어르신 생신잔치', '동행·나들이 사업', '생계급여수급자 치과진료비 지원' 3개 특화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 회의 후 위기가구·고독사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울릉군은 세대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터링 지도자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터링은 전통놀이와 현대스포츠를 융합한 뉴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 운동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들은 터링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고,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서 터링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도동항과 사동항에서 우산고로쇠 관광객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높은 당도와 인삼향을 자랑하는 울릉도 고유종 우산고로쇠를 관광객들에게 시음하며 그 효능과 우수성을 알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강식품으로 인기 있는 우산고로쇠의 판로 모색과 울릉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울릉군은 19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울릉 관광 대전환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관광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관광 인프라, 서비스, 홍보 등 7가지 주요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 참여 자유토론 시간에는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 제기가 있었다. 울릉군수는 지속적인 토론회 개최를 통해 울릉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수와 울릉군 의회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울릉도의 발전설비 증설과 한전 울릉지사 존속을 요구했습니다. 한전은 단기적으로 이동형 발전기를 배치하고 장기적으로 발전기 설치 또는 신규 발전소 증설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릉군보건의료원, 안과 전문의 권제이슨 초빙으로 3월 18일부터 진료 시작. 연세대 의대 출신 권제이슨 전문의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제공 예정. 이로써 안과 전문의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눈 건강 향상 기대.

울릉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절약 캠페인 실시... 남한권 군수 "안정적 용수 공급 최선 다할 것"

울릉군은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와 함께 '2025년 항포구 수중 정화 활동' 사업을 추진하여 울릉도 청정 바다를 지키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저동항에서 30여 명의 구조대원과 함께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앞으로 도동항, 현포항, 독도 등 울릉군 내 해양쓰레기 침적 지역을 중심으로 수중 정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을 10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울릉도 특산물을 활용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들은 지역 정책 참여,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군수와의 간담회에서 교통 문제, 활동 공간 확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릉군은 3월 15일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국내 최초로 인증받았으며, 23곳의 지질명소와 32명의 해설사를 보유하고 있다. 탐방객센터는 사동항, 봉래폭포, 나리분지, 태하 등 4곳에서 운영되며, 무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