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보건의료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울릉군민 약 800~9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만성질환 등 19개 영역, 169개 문항 조사를 진행하며, 결과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5월 12일 군청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조항,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법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릉군 남한권 군수는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남 군수는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을 강조하며, 캠페인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장, 울산 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남 군수는 다음 주자로 구리시장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목했습니다.

울릉공항 건설의 핵심 공정인 케이슨 30함 거치가 완료되었다. 울릉공항 건설공사 시공사인 DL이앤씨는 7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2028년 개항을 목표로 남은 공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는 울릉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페이스페인팅, 함정공개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병 150여 명이 투입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해양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공항 활주로연장 추진위원회는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대정부 건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5월 2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기자회견, 독도 퍼포먼스, 울릉군민 궐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주로 연장의 당위성을 알리고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5월 7일부터 울릉사랑카드로 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울릉사랑상품권 서비스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택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릉군 내 모든 법인택시(14대)와 울릉사랑상품권 가맹 등록된 개인택시(33대)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울릉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초빙을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부초음파, 간초음파, 위내시경 등을 활용한 건강검진으로 만성질환 조기 진단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간암 조기진단 사례가 7건 보고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의료장비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의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독도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특별전시 "어부지용(漁父之勇)"을 개최하여 독도 최초 주민 최종덕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합니다. 전시는 최종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울릉도 어민으로서 독도에 정착하여 어업을 발전시키고 실효적 지배 강화에 기여한 그의 용기와 도전을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은 어민보호소 재현, 간이잠수기 어업 모형, 관련 자료 및 회고 영상 등을 통해 최종덕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금산간디학교 중학생 21명, 울릉도·독도 탐방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견학

울릉군은 29일 청년정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실효성 있는 정책 논의를 위한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12명의 위원들은 울릉군의 지역 특성과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제103회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울릉군 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울릉은 매일이 어린이날’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무대공연, 포토존, 다양한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및 놀이기구,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