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울릉도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울릉중학교 버스킹 공연, 저동항 관해정에서 캄보밴드와 협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감동 선사.

울릉군은 6월 20일 군청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편의증진 부적합 시설 기준 완화, 2025년 및 2026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 정책 방향이 명확해지고 사업 추진 의지가 강화되었다고 평가했으며, 남한권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울릉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SK텔레콤과 협력하여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면, 북면, 울릉읍에서 고령 이용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대폰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했다. SK텔레콤의 요청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심 교체 외에도 액정 청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2기 울릉군 청년정책참여단을 구성하고 6월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약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금연·절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등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울릉군 생활개선회, 농촌 활력 위한 '어울림 한마음 대회' 개최... 120명 회원 참여, 화합과 소통 증진 도모. 특산물 가공제품 전시, 장구 공연,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회원들의 노고 격려 및 농업인 안전 결의 다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울릉군 5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 검사, 상담, 마음건강 퀴즈 등을 제공하여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울릉 전역에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릉군은 지난 18일 울릉군 최초의 재단법인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울릉도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재단은 경상북도교육감의 허가를 받아 7월 중 출범식을 가진 후 2025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6월 17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울릉도 명이 정체성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내륙 산마늘과 구별되는 울릉도 명이의 역사적, 생태적, 사회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올바른 명칭 사용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울릉도 명이가 전 세계적으로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울릉도 개척기부터 주민들의 중요한 식량 자원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울릉도 명이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학술적 성과 축적과 적극적인 행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울릉군은 6월 17일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토양, 지하수, 대기질 등 환경 분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ICT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 및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영향 조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정 울릉의 가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25 제3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에서 모닝글로리가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22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증했다. 모닝글로리는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도전을 통해 울릉도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17일 울릉문화원에서 '2025년 2/4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 및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 도내 각 시·군 문화원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문화 발전 방안과 향후 문화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내 문화 진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고, '울릉도·독도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워크숍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