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지난 7일 한마음회관에서 한동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울릉캠퍼스 소개 및 신설 특별전형 정보를 제공했다. '농어촌전형-울릉도특별전형'으로 매년 5명을 선발하며, 울릉도 학생뿐 아니라 전국 농어촌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전형 입학생은 2학년 진급 시 '글로벌그린이노베이션학과'에 자동 배정되고, 울릉캠퍼스에서 지역혁신집중학기를 2학기 이상 필수 이수해야 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교육 기반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도 불구하고 봉직의사를 확충하고 경북 5개 병원과 협력하여 응급실 및 외래 진료를 강화, 야간·주말에도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의료체계 개선 및 지역보건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2일 중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토피어리 제작 및 보존화 플라워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울 위험군 주민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식물과 교감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마음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7월 1일과 3일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응급실 종사자와 유관 부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로 연계하여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초기 대응 절차, 사례별 대처 방안, 위기대응 번호 안내 방법 등을 익혔으며,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과 연계 의뢰서 작성 방법도 안내받았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연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울릉군은 자살 예방 최전선에서 종사자들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7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메뉴 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역 출신 약선음식전문가 김경서 강사를 초빙하여 명이양갱, 물엉겅퀴밥압찰떡, 삼나물파프리카잡채, 더덕순더덕새싹말이, 전호슬러시 등 새로운 메뉴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울릉도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새로운 요리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도 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용복기념관이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전시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5년 7월 1일 재개관했다. 전시 공간 확장, 콘텐츠 개편, 실감형 영상실 도입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안용복의 업적과 울릉도·독도의 역사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과 안용복 관련 학술 및 전시 분야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울릉군,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대비 임대발전기 시운전 성공... 1.8MW 규모 임대발전기 3대 설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대... 이동형 발전기 추가 설치 및 발전소 증설 등 장기 대책 마련 추진

울릉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울릉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 의료 서비스 개선, 관광 활성화, 경제 안정화, 사회기반시설 확충, 교육 및 복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도출... 울릉공항 개항과 100만 관광 시대 대비 8대 전략사업 추진 및 교육, 복지, 관광 분야 발전에 집중

울릉군은 '울루랄라 울릉 소사이어티 : 울릉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참가자 50명이 참여하여 울릉도의 마을 이야기, 음식,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도동, 저동, 나리분지 등을 방문하며 마을 해설, 로컬 푸드 체험, 요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의 로컬 여행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울릉군은 7월 1일부터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농어촌버스 무료 승차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추진된 정책으로, 무임승차 대상자는 울릉군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어르신 무임교통카드'를 지참하여 승차 시 제시하면 된다.

울릉군은 독도와 한국 문화 알리기 활동으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 교수는 CNN,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려왔으며, 울릉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서 교수의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도 수호의 상징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울릉군수, 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전유공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