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19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복지사업 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청소년 상담 및 보호 활동 확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19일 개포면 행복열린센터에서 도내 3개 의료원(안동, 포항, 김천) 연합 합동 이동진료반과 공군 16전투비행단 의무대대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 지역주민 200여 명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10월까지 총 9회 운영되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추가 진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19일 지보면 매창리에서 ‘예천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사업은 총 510억 원을 투입해 20ha 규모로 조성되며,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스마트팜, 수직농장 등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첨단 농업 기술 도입,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 개최… 신규 단원 맞춤 안내 및 연간 프로그램 계획 공유

예천군은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예천학 아카데미'와 '나라사랑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예천학 아카데미는 예천의 문화유산, 전통놀이, 민속문화 등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4월 16일부터 시작되는 나라사랑 아카데미는 충효, 임진왜란, 예천의 독립운동 등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 가능하다.

예천군, 지역 어르신 376명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 경로당 활성화 및 노인복지 향상 기대

한·일 평화와 우호 증진을 위한 '제10차 21세기 조선통신사 서울~동경 한·일 우정 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18일 예천군청에 도착해 김학동 예천군수의 환영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하루를 머문 후 안동으로 향하며, 이 행사는 4월 30일까지 53일간 서울에서 동경까지 총 1,158km 구간을 걷는 여정이다.

예천군 드림스타트팀은 18일 예천초등학교에서 1~3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뮤지컬 ‘웃음가면 너구리’를 공연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법을 이해시키고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예천군은 부모교육, 아동학대 그림전 개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는 폭설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의 복구를 위해 60여 명이 참여하여 파손된 지주대와 차광막 제거 및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피해 농가는 도움에 감사를 표했으며, 농촌지도자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7일 ‘예천군 Silver Smile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 인권보호 활동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독려했다. 인권지킴이단장은 학대피해노인을 위해 100만원을 후원하며 노인인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위해 조사료 생산 지원 사업에 15억 5천만 원 투입. 사일리지 제조비, 장려금, 종자 등 지원하며, 자주식 베일러 구입으로 생산 환경 개선 예정. 신청은 24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통해 접수.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025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9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단은 월 1회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및 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예천군은 2015년부터 인권지킴이단을 운영하며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