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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공정하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통해 2025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고령층을 위한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젊은 세대를 위한 다양한 납부 수단 홍보, 체납 최소화 및 생계형 체납자 배려,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고령자 편의를 위한 '큰 글씨 고지서' 도입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예천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악기 연주 경험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며, 바이올린, 첼로 등 9개 분야에서 단원을 모집한다. 통학 차량, 무상 악기 대여, 간식 등이 지원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무상 교육이 진행된다.

예천군이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진료비 지원금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경우 연간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에서 한국중·고육상연맹 선수단 13명이 동계합숙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으로, 예천스타디움과 육상교육훈련센터 등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예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국고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선수 훈련 여건 개선, 장비 보강, 대회 참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예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예천군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경북도청을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으로 명확히 하고 도청신도시 및 경북 북부권에 대한 재정지원 인센티브 우선 배분, 기초지자체 자치권 보장, 산업 활성화 및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을 전제로 동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건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동의가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앞으로 행정통합 대응 전담팀을 신설해 적극 대응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수질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합하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시설 전반의 관리 강화 및 책임 있는 환경관리 이행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 시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반복·고의적 위반 사업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며 공정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초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군은 경기장 시설 정비에 25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종합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한 대회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후에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사계절 축제, 스토리텔링 관광 마케팅,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년에는 다양한 축제와 역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6년에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중심의 역사 관광 브랜드화와 비룡산 제2전망대 조성 등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군 총예산의 19.3%인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을 강화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화하여 주민 곁으로 가장 먼저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예천군노인복지관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교실 상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회화, 노래교실, 미술·서예, 요가·댄스스포츠 등 총 22개 과목, 32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740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서류 관리, 자가품질검사, 소비기한 경과 제품 관리, 위생적 취급 및 시설 청결 상태 등이며, 조리식품과 가공식품 각 1건씩을 수거해 성분 검사도 병행한다.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재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