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2026년 약 258억 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공원 및 숲길 정비, 산림 소득 기반 확충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정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 조성, 남산공원 야간경관 콘텐츠 도입,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폐철도 문화공원 및 한천 제방길 힐링 공간 조성, 동서트레일 구축, 숲길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예천군이 청소년 관련 지역 활동가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안전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 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5명의 청소년안전망 활동가가 참여하여 팝아트 작품 이해 및 제작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이 2월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고, 기본요금 적용 거리 및 시간 요금을 조정한다. 경북도청 신도시 일부 구역에만 적용되던 시계외할증 미적용 구간을 도시계획구역 경계선까지 확대하여 군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예천군,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확대 지정으로 13개 마을 약 248명 신규 보상 대상 포함. 군은 국방부 의견 수렴 과정에서 주민 의견 적극 전달하여 신규 확대 대상자 중 25% 추가 보상 대상 포함 성과 거둠. 추가 보상 대상자는 올해부터 보상금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우편 및 군청 홈페이지 통해 안내.

예천군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불법 소각 행위 엄단, 헬기 및 진화 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력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예천군이 2026년에도 군민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친절 교육 강화, 스마트가든 조성,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에는 식품안전관리, 지적행정 등 다수 분야에서 수상하며 민원 행정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는 농약·화학비료 최소화 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레드비트분말’과 ‘시즈닝 콩콩이’를 출시했으며, SNS 활용 온라인 마케팅으로 판매 성과를 높였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러한 성과를 뒷받침했다.

예천군이 2026년 주요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언론인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월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계획 브리핑과 질의응답,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7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총 24억 3,700만 원을 투입해 승용 100대, 화물 80대, 버스 2대 등 총 182대의 전기차를 보급할 예정이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이다.

예천군이 예천곤충생태원 내 카페 운영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카페는 303.24㎡ 규모로, 2029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을 취급한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예천군이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13개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1,987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예천군이 저출생 대응 및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올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천권병원과 협력하여 산모 및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