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27일부터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임신부 배우자, 부모, 시부모 중 2인까지 확대 실시한다. 접종은 예천군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임신부는 27~36주 사이에, 가족은 출산 예정일까지 1회 접종 가능하다.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백신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천군은 다문화가정 임신부 지원 강화를 위해 예천군보건소와 예천군 가족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하여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교육생 38명이 예천군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 초간정, 고추장 만들기, 금당실마을 방문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예천군은 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2회 전국예천토속아리랑경창대회 및 제12회 예천아리랑축제가 5월 2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각지의 아리랑 애호가 및 국악인 25팀 70명이 참여하는 경창대회와 다양한 국악공연 및 전통무용 무대가 펼쳐지는 축제를 통해 아리랑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예천군, 정간공 약포 정탁 선생 탄신 499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24일 예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약포 정탁 선생의 업적과 후손들의 학문을 주제로 강연 진행. 내년 탄신 500주년을 앞두고 선생의 우국충절 정신을 기리고 재조명하는 자리 마련.

예천군은 5월 30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등록 및 접수 신청을 받는다. 하계조사료 지원대상 농지요건 개정으로 더 많은 농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품목별 지원하는 제도이다. 5월 30일까지 하계작물(식용옥수수, 깨, 두류, 가루쌀, 하계조사료) 신청을 받고 있으며, 깨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밀, 하계조사료의 지급단가도 인상되었다.

예천군은 20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 38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유통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 농약 유통 차단 및 농약 안전 사용 유도를 통해 농업인 안전과 농산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항목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여부, 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예천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청 신도시에 3,583억 원 투입 예정. 임대주택 727세대를 비롯, 24시간 온종일 돌봄센터, 청년커뮤니티센터, 청년몰 등 조성으로 청년 유입 및 지역 활성화 기대.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4기 정기 프로그램 진행... 청년마을 방문 및 군수와 소통 강화

예천군은 ‘조부모손자녀 돌봄 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조부모에게 손자녀 돌봄 수당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참여자는 5개월간 손자녀를 돌보며 월평균 76.2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교육은 사업 운영 방식, 아동 돌봄 유의사항, 법정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예천군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6월 4일까지 접수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예천군민 및 건축물 소유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청 지역경제과(054-650-6238)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완공 시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 만에 연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철도 건설로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