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예천활축제 & 농산물축제'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활의 전통과 미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예천쪽파페스타, 예천사과월드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행사를 결합해, 예천의 맛과 멋을 알리는 융합형 가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예천군이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부산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리더십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예천군이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는 '조선의 숨은 이야기 찾기'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교과서 밖의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체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이 26일 금당실 전통마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미션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육아'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미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25일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패밀리파크에서 열린 '2025 예천군 가족사랑한마음 걷기대회'가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3.5km 코스를 걸으며 댄스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으며, 부대행사와 경품 추첨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청 마라톤 동호회가 '제14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군부 4위와 여자 개인전 4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

예천군 문화기획학교 2기 수강생들이 문화도시 완주군을 방문해 선진사례를 견학했다. 수강생들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복합문화지구 누에를 둘러보며, 폐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와 주민 중심의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배우며 예천군이 문화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YC 댄스 크루 2.0'이 '예천군 가족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에서 식전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교육 과정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참여 아동들은 락킹 등 다양한 댄스를 통해 열정과 실력을 뽐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세대 MIX 행복 FLEX!'를 주제로 제5회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과 사회복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 30여 개 기관의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증진의 장이 되었다.

예천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5,905톤을 매입하여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병해 피해가 있었으나, 군은 피해벼도 함께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과 '영호진미'이며,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한다.

예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 육상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 5개, 은 7개, 동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3관왕, 양궁 김제덕 선수의 6개 메달 획득 등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이는 선수들의 노력과 예천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과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 기록 인력 양성을 위한 '단샘 수소문단' 프로그램 참여자를 11월 17일까지 선착순 1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일상 문화를 주제로 취재 및 기사 작성법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