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개관에 이어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전 세계 20개국 163명의 지도자 및 관계자가 참여하며, 예천군은 이를 통해 글로벌 육상 허브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문화기획학교' 2기 참여자들이 제안한 6개 문화기획 아이디어에 대한 공개투표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로 선정된 상위 3개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구현될 예정이며, 주민이 직접 지역 문화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습을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천군이 농업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 간의 동등한 경영 참여와 성과 공유를 문서화하여 갈등을 예방하고, 특히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강화하며 평등한 농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이 12일 공직자들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법제처 박일남 법제관을 초빙해 자치법규 입법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 확대를 약속했다.

(사)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기념사업회가 12일 예천군에서 정탁 선생 탄신 49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구명한 정탁 선생의 학덕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다례행사와 함께 학생 및 합창단이 참여한 대합창, 가무악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예천군이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1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경북 농업을 선도하는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통한 스마트농업 선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댄스 크루 '2025 YC 댄스 크루 2.0'이 정기공연 <예천, 빛의 활 – 마음을 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예천 청소년 18명이 참여해 한국무용, 왁킹 등 다양한 장르를 배우고, 그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관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천군이 다음 달 15일까지 농촌 경관 훼손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에 대한 수거보상금제를 홍보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하며, 수거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등급별 보상금을 지급한다.

경북 예천군에서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6회 경북 궁도대회'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예천군은 대회를 통해 전통 활쏘기 문화 계승과 지역 축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이 관내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방범 능력 향상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시설 관리, 범죄 예방 전략,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관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국보 지정 예고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 '인센스 홀더&스틱 세트'를 개발했다. 이 상품은 석탑의 조형미를 살린 디자인과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예천군은 7일 경북도청에서 안동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2026년 4월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3만여 명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