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2025 예천 에듀페스타'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커피클레이, 양말 목공예, 티라이트 캔들 만들기, 3D펜 작품 만들기 등 4가지 미래역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했다.

예천FC U-12 팀이 2025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에서 전국 24개 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예천 유소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15년 작은 개인 클럽에서 시작한 예천FC는 '즐겁게 축구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포르투갈·스페인 해외 교류전 참가 자격을 얻었다. 이는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예천군은 유소년 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경상북도 공립박물관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년간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 교육, 자료 수집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재개관 3년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두어 학예 전문성 강화와 지역문화 기반 확립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예천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7,075억 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농업 육성, 교육 및 보육 지원, 스포츠 및 관광 산업 진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천 건설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예천군보건소가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간 MZ세대를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20~30대 신규 감염인 증가에 따라 예천여고에서 학생 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내 주요 거점 5곳에서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예천보도연맹희생자 유족회는 23일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및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282회 예천군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7,075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천군은 관광개발, 기업유치, 첨단농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맞춤형 돌봄·교육 지원, 청년 정책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남산공원 연계 관광상품 개발,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연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스마트팜·수직농장 등 첨단농업 기반 확대, 원도심 도시재생 및 신도시 교통 편의 증진,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AI 학습플랫폼 운영, 청년임대아파트 건립, 스포츠 대회 및 축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예천군 초산정(식품명인 제94호)이 2025년 경주 APEC 전통 식문화 시연 및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한국 전통 발효식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한상준 대표는 현미식초 제조 과정을 시연하고 발효 원리를 설명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문해 시음 후 감탄했다. 초산정은 이번 행사를 통해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예천군이 농촌 가정의 출생 및 육아 지원을 위한 '예천, 울엄마' 멘토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개선회원 22명과 다문화 이주여성 및 새내기 귀농·귀촌 여성 22명이 참여하여 1년간 1:1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으며, 폐회식에서는 모범회원 시상과 향후 관계 유지 교육이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예천군에서 제43기 예천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려 116명의 어르신이 졸업했다. 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기를 높였다.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 중심상가에 '새움로 골목형상점가'를 예천군 제1호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소규모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으로 가능했으며,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누리게 되어 소비자 유입 및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자격을 갖추게 되어 신도시 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이 오는 23일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전국한마음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약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태권도 저변 확대 및 동호인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회 당일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국기원 명예 5단증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