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국보로 승격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오른 회룡포~삼강주막 강변길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연결'을 테마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성공하며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주민 참여형 축제와 지역 고유 콘텐츠 경쟁력 강화, DMO 사업 안정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용궁순대' 테마 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등 '맛'과 '멋'을 결합한 생활관광 확산과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 교육과 특화 교육, 비교과 활동을 포함하며,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예천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이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통해 경로당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의 모기 유충을 제거하며 군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에도 모기 유충이 생존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으로 모기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천군이 2월 한 달간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 극대화를 위한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정률 환급 혜택을 기본 적용받으며,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층 등 대상별 차등 환급 비율이 적용된다. 또한,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이 낮게 설정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유리한 혜택을 적용해 지급한다. K-패스는 예천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참여 지역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에도 적용되지만, 시외·고속버스는 제외된다. 이용자는 전용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기존 카드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예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했다. 김학동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예천군이 '예천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우량 개체 확대, 사육 환경 현대화, 유통 거점 '특화센터' 운영,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 등 종합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전문적인 '축산과' 신설과 각종 경진대회 및 평가에서의 수상으로 도내 최고 수준의 축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예천군이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산불 대응태세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편의를 위해 11일부터 27일까지 마을별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출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출장 접수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을 위한 것으로, 보상금 지급 기준 및 감액 조건 등도 안내하며 8월 말 보상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총무과 중심의 종합상황실 운영과 10개 대책반, 86명을 투입해 재난, 안전, 교통, 보건, 환경,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방방곡곡 활기찬 명절'이다.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특별 교통대책, 도로 정비, 강설 및 결빙 대비 강화, 24시간 응급실 운영, 비상 방역 체계 가동, 예천사랑상품권 50억 원 추가 발행 및 할인 판매, 성수품 물가 안정 지도·점검, 생활 쓰레기 및 상수도 비상 급수 대책, 저소득 가구 위문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예천군이 예천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빈집 철거 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인하,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원도심 전선지중화,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접목 등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원도심 기반 정비와 노후 주거지 재생, 농촌 중심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행, 교통, 안전 등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