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초가을과 잘 어울리는 제5회 예천아리랑이 9월 8일 오후 4시 30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회장 최수인)가 주관하는 이번 국악한마당은 예천문화부설학교, 호명민요회원 등 관내 국악동아리들과 국악인들이 출연하여 지난 1년간 혼신의 힘을 쏟으며 갈고 닦은 기량과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예천아리랑을 시작으로 지역별 아리랑, 밝고 활기찬 기운이 전해지는 장구춤, 고고하고 기백이 넘치는 선비춤 등 다양한 전통국악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흥겨움을 선사한다. 한편, 공연을 주관한 예천토속아리랑보존회는 최수인 회장을 중심으로 후학양성 및 공연 개최 등으로 예천 국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예천군은 관내 2개 마을이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보문면 우래2리와 풍양면 청운3리가, 산불예방 유공 산림청장표창에 보문면 옥천리 최재수 이장이 선정되었다고 밝히고, 28일 오전 10시와 오후2시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 및 표창 수여식을 실시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봄철산불 발생 주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옥천리, 우래2리, 청운3리 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산불예방홍보에 솔선수범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산불발생의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단속활동을 벌이는 등 금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결핵예방 홍보교육을 실시한다. 결핵은 주로 공기 중에 있는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을 가리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결핵증상으로는 2주이상 지속되는 기침, 야간발열, 가슴통증,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증상이 있을 때는 결핵검진을 받고 감기로 오인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혈압, 당뇨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감염률이 매우 높으며, 감염 시에도 잘못된 상식으로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아 결핵 바로알기, 기침예절 및 손씻기 방법 등은 물론 각종 감염병도 함께 예방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결핵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등록환자 무료투약 및 철저한 복약관리로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천군은 오는 9월 28일까지 2018년도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사실조사 기간 동안 읍·면에서는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 및 생존 여부, 복지부 사망의심자 연계시스템에 사망의심자로 조회되는 자의 생존여부, 재외국민 주민등록자,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미취학아동 등에 대해 중점 조사한다. 예천군은 사실 조사 결과에 따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며 거주불명 등록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 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실조사 기간 동안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아울러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통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면 최대 3/4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주민등록 불일치자의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예천군은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군청 중회의실에서 폭염·가뭄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가고통을 해소하고자 예비비 편성을 비롯한 농작물과 가축피해예방, 가뭄발생 현황 등 각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조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현재 군은 도심지역에 도로노면 살수, 무더위쉼터 운영, 농경지·비닐하우스를 비롯한 야외현장 근로자 지도관리, 원예작물 스프링클러·차광막 지원, 긴급 급수대책지원 등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폭염 장기화에 긴급대응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곳곳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하는 가운데 예천군은 여름휴가와 다가올 추석에 대비해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SFTS를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의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272명의 환자가 감염돼 54명이 사망했고, 올해는 5월 말까지 18명이 감염돼 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에 따르면 SFTS의 치사율이 20%를 웃돌고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므로 야외 활동 뒤 1~2주 이내에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 하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와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전했다

예천군은 효자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18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8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공연과 각종 체험, 부대행사를 준비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곤충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온실에서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3D 영상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하며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특별이벤트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나비터널에서는 수백 마리의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동굴곤충나라에서는 동굴에서 살고 있는 곤충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금년 3월에 개장한 곤충테마 놀이시설은 아이들이 몸소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원한 하천분수와 바닥분수는 아이들의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 이 밖에 ...

예천군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개최되는 간부회의를 기존 보고식에서 토론식으로 전환해 군정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는 민선7기 취임 후 조직문화를 기존 상하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여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김학동 예천군수의 제안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예천군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30분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주요업무를 공유하는 간부회의를 갖고 있으며, 19일에는 곤충엑스포 개최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군은 간부회의가 토론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높아지고 직원들간의 관계가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군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토론식 회의를 통한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업무 공유를 통한 주요 현안의 대처능력을 높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토론식 회의문화 정착을 통해 군정발전에...

예천군은 19일부터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에 나섰다. 민선7기 김학동 예천군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읍면방문은 읍면의 기관단체장 및 이장들과 각 마을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 역점시책과 군정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읍면방문에서는 '소통 한마당'시간을 통해 군민과 격이 없는 편안한 대화를 할 예정으로 참석자 누구에게나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특히, 예천군은 이번 소통 한마당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발생된 반목과 갈등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예천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이 원하는 민선7기 예천군정 발전방안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제시된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천군 생명산업을 이끌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어울림의 잔치인 제28회 예천군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대회가 12일 오전11시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 대회장인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의 중심에서 도약하는 생명산업‘을 기치로 한마당 화합의 잔치가 펼쳐졌다. ‘건강한 밥상, 밝은 미래’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보물찾기, 6인 7각 달리기, 신발던지기 등 재미나고 이채로운 체육행사와 흥을 돋우는 노래자랑도 이어져 참가한 가족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대동의 한마당을 펼쳤다. 윤희열 예천군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실에 마주한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 우리 농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자”면서 결의를 다졌다. 민선7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사에서 "농업경영인 가족 체육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이 돈이 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예천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0일 오후2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2급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급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동네 한 바퀴 걷기동아리』회장 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한걷기협회 김주희 교수를 초빙해 걷기동아리 운영방법 및 마을별 걷기코스 개발 등에 대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예천군은 이번 교육이 군 관내 10개소의 '동네 한 바퀴 걷기 동아리' 활성화와 걷기지도자의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환경을 활용한 접근이 용이한 생활터 중심의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걷기 동아리를 활성화해 걷기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함께 건강한 예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최근 안전취약지인 예천읍 대심리 일원에 여성과 아동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예천경찰서와 협의하여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적이고 흉악한 범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거리에 아름다운 시설들을 설치하여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여성과 아동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예천군은 이 지역에 6월말까지 CCTV, LED 가로등, 로고젝터 등을 설치하고 벽화 거리를 조성하여 여성과 아동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예천군은 이번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으로 어두웠던 거리가 크게 개선되어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거리도 아름답게 바뀌어 범죄가 크게 예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과 아이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거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