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활력 넘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경제정책사업을 추진해 경북의 新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시행으로 총 60개소에 1억 7천 3백만 원을 지원하여 최저임금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바닥정비사업, 돌출간판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을 실시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과 설·추석 명절기간 시장의 실질적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예천 제2농공단지 및 개별입지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기능한국인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고 개별 기업을 수차례 방문하여 투자유치를 홍보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총 3개 기업 682억 원의 투자양해각서를...

경상북도 예천군이 대한축구협회가 공모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 사업 유치에 나설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축구종합센터 유치 기자회견을 통해 예천군의 유치 의지를 공식 선언하며, 예천군이 가진 강점을 피력하고,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알리는 등 예천이 파주NFC를 대체할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예천군은 공모 조건인 330,000㎡ 이상의 유휴 군유지를 활용하여 대한축구협회가 요구하는 사항에 최적의 후보지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예천군은 국토균형발전, 지방분권이라는 시대 흐름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지이다. 현재 수도권 과밀화로 국토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다 상대적으로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지역에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선다면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예천군이 ‘경북 신도청의 중심도시’라는 점도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예천군은 한반도 남쪽 국토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

예천군은 지난 27일 오후3시 예천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도청신도시-원도심(예천-안동) 상생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금까지는 신도청지역인 예천과 안동의 상생협력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면, 금년부터는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함께 원도심의 쇠퇴와 공동화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도청신도시가 활성화됨에 따라 원도심(예천-안동)의 공동화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어, 원도심 공동화를 예방하는 연구와 토론이 절실한 시점이며, 이번 심포지엄은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그동안 심포지엄은 예천과 안동지역에 격년제로 개최되었으며, 지난해는‘도청신도시 조기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안동에서 개최하였고 올해에 예천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도·군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관심 있는 분들이 참석 하였으며, 이 분야 전문가들을 발제자, 패널로 모시고 심도 있는 토론...

예천군은 군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19일 오전 10시 대창고등학교를 방문해 하반기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는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고객만족 민원행정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예천군 특수시책으로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만 17세 관내 주소지를 둔 재학생)가 학업으로 인한 시간적 여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군청 및 읍·면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받는 제도다. 예천군은 이 사업 시행으로 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발급기한 경과로 과태료 처분을 받는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2019년도에도 상·하반기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운영으로 학생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

예천군 지보면주민자치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저녁 7시 임우상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관내 중장년층 남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 아버지 행복교실』개강식을 가졌다. '아버지 행복교실'은 ‘마시는 술잔마다 눈물이 절반’ 이라는 이 시대 고개 숙인 아버지들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로 지보주민자치센터에서 2018년도 새롭게 구성한 남성 전용 동아리이다. 상반기 운영된 '아버지 행복교실'은 농한기인 3월에서 4월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요리이야기, 행복한 가정생활, 가족대화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 시대 고개 숙인 아버지들의 외로움과 눈물을 닦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하반기 개강한 '아버지 행복교실' 첫 강좌는 전 평택대학교 김시우 교수를 모시고 ‘전통사상과 문화유산의 계승’이라 주제로 ‘우리 시대 아버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아버지 행복교실' 동아리 참여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스마트폰 활용법, 사주명리 백...

예천군 예천읍에서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소통하는 격대문화를 조성하고 효 문화 확산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할매․할배의 날 기념행사가 7일 오전 11시에 예천학생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천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연) 주관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어르신 건강체조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는 성락어린이집 원아들의 트로트 댄스, 할매․할배에게 드리는 감사편지 낭독, 예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 색소폰 연주, 최수인 명창의 민요공연, 어르신 제기차기대회, 지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김춘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세대...

예천군은 꼼꼼한 계약원가심사로 올해 10월말까지 심사요청 금액의 3.24%를 절감, 총 4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제도는 지방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사나 용역․물품을 계약하기 전 기초금액에 대해 적정 여부를 심사하여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는 제도이다. 군은 올해 10월말까지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총 62건 136억 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심사를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공사비 3억 5,400만원, 용역비 5,200만원, 물품구입비 3,500만 원 등 총 4억 4,1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심사요청 금액의 3.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편, 군은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성과 및 실태분석을 통해 나타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발주부서와 심사부서 간 상호 업무연찬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원가심사제도는 예산절감 뿐 아니라...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혜숙)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가족, 보육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행사는 나무블럭, 스내포블럭, 에어바운스존, 포토존 등 6개의 테마별 블록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블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교육 블럭체험전으로 어린이들이 창의성 개발과 즐거운 학습놀이 효과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실시되었다. 또한 다양한 테마별 체험을 통해 교육적 만족감과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가족들과 평소 접하기 힘든 교육 체험 전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예천군의 밝은 미래가 보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골프협회(회장 권중신)에서는 26일 낮 12시 한맥 CC&노블리아에서 예천군민장학금 3천만 원과 불우이웃돕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기금은 예천군골프연습장 운영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한 것으로 지난 2016년도부터 예천군골프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권중신 회장은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동호인들에게 저렴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골프협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또한 수익금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데 골프협회가 앞장서 나가자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예천군 골프연습장은 부지 16,267㎡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총 42타석에 비거리 180m를 자랑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도청이 이전되고 상주인구가 증가하면서 골프연습장의 이용객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깨끗하게 정리된 볼과 넓은 타석, 어프로치 연습장, 실내외 퍼팅 연습장 등이 완비되어 있어 연습장을 찾는 골프 매니아가 늘고 있다.

예천군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확보하기 위해 예천초등학교와 동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2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주변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하여 어린이가 노란색 영역 안에서 안전하게 신호를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설치는 한전KPS예천양수사업소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사업 시행을 하여 설치되었다. 우창하 한전KPS예천사업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 옐로 카펫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어린이뿐 아니라 전 군민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에서는 재미와 스릴이 있는 활스포츠 게임, 활 서바이벌대회가 10월 13일(토) 예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활 서바이벌 대회는 10월 12일(금)부터 10월 14일(일)까지 개최되는 2018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 기간에 진행되며,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활쏘기 5종체험과 플리마켓 행사도 진행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예천 활 서바이벌대회는 활을 이용한 서바이벌과 피구 규칙이 합해진 새로운 활스포츠 게임으로 팀워크가 중요한 스릴 만점 게임이다. 2017년 예천세계활축제에서 제1회 활 서바이벌대회를 진행한바 있으며, 참가팀이나 관람객들 모두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명이 한 팀으로 50팀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일반인, 단체, 가족(초등 이상)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활을 처음 쏘는 사람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30,000원이며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돼 1등 ~ 5등까지 시상금이 수여되며, 참여팀 중 팀나이 최소, 최고령팀 2팀에게...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18 삼강주막 막걸리 축제」가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및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만나는 나루터와 낙동강 1,300리에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을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시원한 막걸리에 부추전, 두부, 묵 등을 안주삼아 문화와 사람이 교류하던 나루터의 정취와 삼강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금잔디, 배일호, 김양, 진시몬, 문연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안동 MBC 라디오 공개방송 축하공연이 펼쳐져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7일에는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진행돼 강진, 김혜연, 우연이, 현숙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민속놀이 체험, 보부상 체험, 추억의 뻥튀기, 옛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