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은 설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와 대도시 직거래장터, 직판장 등에서 최근 소비부진과 예천군의회의 불미스러운 사태에도 불구하고 3억 1천여만 원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금까지 위탁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를 올해부터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면서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특히, 재구 및 재경향우회 신년교례 행사에 김학동 예천군수와 유통마케팅 팀이 적극 나서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펼쳤다. 또한, 경북도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에 농정과 전 직원이 방문하여 전단지와 홍보용 시식농산물을 배부하여 판촉 활동을 벌였고 출향인에게 서한문을 보내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설 명절 2억 1천여만 원 대비 48%정도 늘어난 판매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와 군을 통한 주문 판매는 지난해 4천만 원 대비 157% 늘어난 1억 3백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한국박물관협회에서 공모하는 2019년 소장품 DB화 사업에 예천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박물관 소장품 정리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 공모사업은 전국 80여개 박물관이 참여해 그 중 2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한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예천박물관 소장품을 정리하고,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와 전국박물관소장품검색 사이트 이뮤지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소장자료에 대한 유물 사진 촬영 및 각종 세부적인 정보 등록을 실시해 소장품 DB 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예천박물관에서는 지난해 소장유물 3,025점에 대한 DB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박물관에 상설전시 될 유물에 대한 DB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앞으로 소장유물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은 유물 정보를 공개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종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019년 2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독립운동 기념비(경북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402-1)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궁면 3.1만세운동은 신학문을 배우는 보통학교 학생들에 의해 전개되었지만, 시위 전날 계획이 드러났고 이로인해 17명이 붙잡혔고 그 가운데 상당수가 징역이나 태형을 선고받고 고초를 겪었다. 용궁면 만세운동은 학생들이 조직적으로 준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대표적 인물로는 대통령표창의 장진우․이병태, 애국장의 장진성 등이 있으며, 독립운동기념비는 1988년 만파루 복원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국가보훈처는 2003년 2월 독립운동 기념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관내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예천군은 군청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와 도청 이전 4년차를 맞은 신도시의 조기 정착을 위해 금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도시과를 도시과와 건축과로 분리 확대하는 등 도시행정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군은 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에 따른 변화하는 여건을 고려하여 거점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지구는 국토이용 계획을 변경 수립하여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와의 상생발전과 도시 지역 내 주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금년 96억 원의 예산으로 대심리 동성연탄공장에서 석정도로간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등 17개 지구 4,130m의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주민생활 편의제공과 도시기능 효율성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 경쟁력 제고와 노후 시가지 도시기능 재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발맞춰 예천군에 적합하게 수립, 경상도의 최...

예천군체육사업소는 올 한해 스포츠와 문화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잡힌 예천군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사업,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질 높은 문화생활을 위한 예술 공연,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을 위한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먼저 체육진흥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한천파크골프장, 한천 인라인스케이트장, 대창중·고등학교 풋살경기장’ 등 7개소의 체육시설을 조성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선용을 실현한다. 양궁·육상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은 구도심 경기를 견인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양궁·육상 도 단위 이상 대회를 26회(전국19회, 도6회, 국제1회) 개최하며 약 7만 명, 전지훈련을 통해 153개 팀, 연인원 2만 명의 선수들이 예천을 찾았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72억 원에 이른다. 체육사업소는 올해도 도 단위 이상 대회를 20차례 이상 개최하고, 적극적인...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2019년 신규 관람 콘텐츠를 보강하고, 곤충연구 사업과 유용곤충산업 기반조성을 꾸준히 실시하여 전국 최고의 곤충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나고 곤충도시 클린예천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군은 효자면 곤충생태원을 일주하는 모노레일 설치작업을 마무리 중으로 7만평 규모의 아름다운 생태원에 920m의 궤도는 만화영화 은화철도 999를 연상시킨다. 또한, 곤충멀티체험관에 새로이 선보이게 될 가상의 숲속 놀이 공간 「원더 힐」은 아이들에게 곤충과 함께하는 신기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같은 신규 관람콘텐츠 보강으로 올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람 수요 증대가 기대되는 만큼 군은 보다 내실 있는 홍보를 통해 곤충생태원이 전국 최고의 곤충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천군은 곤충연구 사업과 유용곤충산업 기반조성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화분매개곤충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 대량증식 연구...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6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기록문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상호 협력, 학술연구 진흥 및 상호 공동 연구, 전시 및 연구를 위한 자료대여 및 협조, 학술 관련 세미나 및 프로그램 공동 개최 운영, 세계 기록문화유산 추가·신규등재 추진 업무 상호 협력, 기타 학술연구 관련 상호 협력 등이다. 예천군과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MOU 체결로 보물 제878호로 지정된 대동운부군옥 목판을 2015년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추가등재하고, 보물 제1008호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를 신규 등재하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앞으로 국내 최고의 한국학 연구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통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도청 소재지 예천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확산해 나감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체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1월14일 영주시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용시설을 설치한 건축주에게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금년(2019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정부가 대체 에너지 확보를 위해 2020년까지 주택 100만호를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주택에 설치하면 해당 건물주에게 설치비의 약 60%까지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단독주택으로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및 소유 예정자가 해당된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하여 왔으며 영주시는 지금까지 약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17가구를 지원했다. 해마다 사업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에도 지방비 1억 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의 국비보조지원금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위...

경상북도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및 건강위험요인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군청민원실, 수요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혈관지킴의 날'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혈관지킴이의 날은 인구고령화, 서구식 식생활 습관 변화로 성인병 환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예천군은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혈당체크, 콜레스테롤 검사는 물론 체지방 측정을 실시하고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며, 건강 위험군으로 의심 시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에 연계 등록하여 관리한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들이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올바른 지식습득과 자가 관리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혈관지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는 2019년 복지 분야에 842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보훈가족, 기초수급자, 노인, 여성, 청소년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예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먼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개인별‧가구별 맞춤형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의료급여 등에 73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전년대비 15명이 증가된 43명으로 확대 선발하여 배치하였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5천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장애 연금 및 수당 지원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48억 원의 예산지원으로 장애인들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생활을 위해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경로당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는 가운데 2019년도에는 ...

민선7기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활동지원금 5억9천4백만 원을 지원 37명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어 장애인 가족들의 부담을 경감 시켜 주었고,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8명의 장애인들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 하였다. 또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 가족들을 위해 2018년부터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증액, 870명에게 6억4천만 원을 지원해 주었으며, 참전유공자들을 뒤에서 묵묵히 내조하느라 고생이 많았을 배우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월3만원)을 신설하여 320명에게 1억8백만 원을 지원해 주었다. 아울러,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358개소의 경로당에 운영비 및 냉난방비, 양곡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체 경로당에 화재보험료를 지원해 줌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해주고 있다. ...

예천군은 2019년 농업 분야에 전체예산의 20.23%인 781억여 원을 편성해 전년대비 11.26% 증액하여 농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유통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예천군 산지유통센터를 거점으로 한 산지유통의 한 축과 개별농가의 특징, 장점을 활용한 예천장터 온라인 유통을 지역에 맞는 색깔로 새 단장하여 독특한 개성과 노하우를 지닌 강소농들에게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여 농업유통의 새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 2018년에도 예천군 산지유통센터는 취급량 4,080톤에 11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산지유통의 모범적인 활로를 개척하는 시금석을 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생명산업인 농업의 특성과 발전하고 있는 도청신도시의 배후단지로서의 기능을 미리부터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근교 친환경농업육성 및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