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로 벼 병해충 방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무인헬기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천농협에 공동방제 소요 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동방제 작업은 2회에 걸쳐 실시하는데 1차로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고 2차로 8월 21일부터 27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헬기 공동방제는 이삭도열병 방제 적기에 2회로 나누어 실시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 및 노동력 절감에 획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상에서 3~5m 저고도로 살포해 약제 침투 및 방제효과가 높고 비산이 적어 주변의 피해도 적을 뿐 아니라 한 헬기 당 25ha정도 방제가 가능하므로 단기간에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직접 방제를 해야만 했던 농업인들이 농약 살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건강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이 올해 무...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효열)에서는 7일,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분야 각 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동필 전 장관은 195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영남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업경제학 석사·미주리대 농경제학 박사를 받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3년 6개월간 역대 최장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퇴임 후 귀향해 의성군 단촌면에서 농사를 짓다 올해부터 경북도 농촌 살리기 정책 자문관(5급)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필 전 장관은 이 날 ‘지방소멸시대, 농촌 살리기와 예천의 선택’이란 주제로 90분간 열띤 강의를 하며 지방소멸 위기와 삶의 질 문제에 대해“농촌의 미래는 청년들의 손에 달려 있으며 농촌에서 일자리를 잡고 일정한 소득을 창출하여 무너지는 농촌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민 스스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징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상하기 위해 다양한 보험을 가입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챙기는 군정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민 안전보험 올해 5월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강도·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성폭력범죄 보상금 등 15개 항목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풍수해 보험 지진, 태풍, 호우, 강설, 대설 등 풍수해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보험으로 보장항목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재고재산으로 가입유형 및 면적에 따라 일정액 자부담을 내고 가입신청 해야 한다. 자전거 보험 자전거를 타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한 보험으로 주소지가 예천이면 자동 가입되며, 보장내용은 사망, 후유 장애, 상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6개 항목을 지...

김학동 예천군수는 민선7기 취임하면서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혁신’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선진행정을 실현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대, 행정의 개념을 뛰어넘어 공익비지니스 차원의 경영을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내걸고 5대 방침 구현을 위해 올해가 예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2030예천군종합발전계획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역동적인 군정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취임 1주년 성과 예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국가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2등급으로 경북도 내 자치단체 중 가장 청렴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43억 원을 받았고, 경북 민원행정평가 대상, 경북환경상 대상, 도민안전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및 수박 재배농가, 유통•종자회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용궁면 향석리(박두현 농가)에서 '소과종 수박 지역 맞춤형 품종선발' 현장실용 공동 연구과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최근 수박 소비경향은 핵가족화에 따른 1~2인 가족 증가로 과거 대과종에서 소과종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며,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애플수박으로 1~2kg 수박이 출시됐지만 당도가 일반수박에 비해 낮고 재배하기도 까다로워 소비자와 생산농가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군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북중북부 지역에 적합한 소과종 수박 품종을 선발하고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따른 수박 재배농가의 품종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이날 예천 시설수박 주산지인 용궁면에서 현장실용 공동 연구 과제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평가회에는 수박 생산농가 뿐 아니라 유통 종묘회사 관계자 및 신도시 입주민, 용궁면 SNS 홍보단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주민들의 보건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구)예천군청으로 보건소 이전을 완료하고 각계각층의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흑응농악단의 풍물공연과, 체조교실 운동 강사들의 멋진댄스, 예천군청 색소폰 동호회의 감미로운 연주를 시작으로 추진경과보고, 개소식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기여한 건설업체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보건소 신청사는 2018년 9월 보건소 리모델링 공사 착공을 시작해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6월 1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또한, 보건소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치매상담-검진-치료-돌봄서비스의 원스톱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보건소는, 지역주민...

예천문화사업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제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중 경상북도 관광홍보관에서 활쏘기 체험을 진행했다.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서는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북지역의 축제 및 여행코스에 대해 홍보함과 동시에 예천의 특화된 활 체험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양궁의 메카 예천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도민체전 기간 중 총 2일 동안 진행된 활 체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이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활 체험은 공기 중에 떠 있는 공을 맞추는 안전 활쏘기 체험으로 어디서든 체험이 가능한 이동식으로 집중력과 목표의식을 키워주고 근력향상에 도움 되는 체험이었다. 경북관광홍보관에서는 이날 진행된 체험에서 공을 맞추는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서 시민들의 참여도와 호응을 더 높일 수 있었다. 이번에 진행된 활 체험은 얼마 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이미 한차...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군보건소는 4월 22일 오전 8시부터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은풍면 부초리에 생명사랑마을 현판을 부착하고 가구별로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농약안전보관함 60개를 보급했다.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충동적 농약음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잠금장치가 부착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관리를 통해 마을단위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지난 3월 20일 부초리 마을회관에서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마을대표 3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번에 보급한 농약안전보관함은 주민 60가구에 가구당 1개씩 보급되었으며, 앞으로도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외에도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및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고위험군 상담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켜 농촌지역...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규희)는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 담당공무원 및 민간 담당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 이날 벤치마킹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군협의체는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증평 인삼골축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1년 전국 최초로 민·관 복지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복지계획을 수립·평가하고 있으며, 지역복지계획 평가에서 2012년 우수상, 2013년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경효 예산군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이번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 민‧관 협력 및 주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모니터링이 더욱 발전돼 예산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평가가 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예천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후보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서 예천군은 24개 자치단체가 참여한 제2NFC 유치 경쟁에서 살아남은 8개 지자체에 포함(경주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천안시)되어 3차 현장 실사를 앞두게 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된 2차 PT심사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 예천군이 가진 강점을 설득력 있는 어조로 설명하며 ‘예천이 왜 제2NFC의 최적지인가’를 선정위원들에게 적극 어필하여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예천은 인구 5만의 작은 소도시이지만 미세먼지 걱정이 적은 청정 자연환경, 한반도 남쪽의 허리에 위치한 입지, 사통팔달의 교통망, 70% 이상의 압도적인 군민들의 지지를 앞세워 제2NFC 유치 경쟁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예천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하여 철저한 분석과 치밀한 준비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의 상황과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맞춤형 제안으로 작은...

예천군보건소에서는 3월 5일부터 10월말까지‘관내 1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예쁜치매 쉼터’를 51회에 걸쳐 운영한다.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사업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치료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발병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문화 확산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과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8개소에서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 능력이 높아지고 인지능력이 강화되는 등 치매예방과 지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올해는 작년보다 12개소 늘어난 30개소에서 보건지소 · 진료소 운영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운영자가 51회에 걸쳐 인지,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진행속도를 지연시키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감소 및 인지기능 향상을 통한 치매에 대한 ...

경상북도 예천군은 2월 15일 저녁 7시부터 예천읍 일대에서 졸업식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학교 주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합동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에서는 군청, 보건소, 경찰서, 교육지원청,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예천지구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미성년자 고용과 출입, 주류 및 담배 판매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 우범지역 집중 순찰을 통해 졸업식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기 귀가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수시로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단속 결과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