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80개 사업에 69억여 원을 투입해 더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농업 인력 육성에 힘쓴다. 주요 사업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운영, 스마트 농업 교육장 조성, 친환경 농업을 위한 고품질 농업 미생물 보급 사업, 노후화된 실증 시험장 시설 교체 및 현대화 사업 및 농심테마파크 조성, 언택트 시대에 맞춘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활성화 등이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2021년 2년에 걸쳐 29억여 원 예산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올해는 다목적 교육관을 준공해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심화, 마스터반)과 더불어 제품 개발 및 생산, 제품 유형별 HACCP인증 등으로 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농업인 농외소득 활동 기반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은 2억 7천만 원 을 들여 스마트 온실 연계 노지 스마트 팜을 구축해 디지털 농업 교육, 스마트 농업 기술 실증, 대농업인 스마트 팜 체험 등을 제...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3일 예천읍 백전1지구와 왕신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도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2020년 2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해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렵,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백전1지구 231필, 왕신3지구 25필 총 256필(107,569.6㎡)에 대한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 실제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가치를 높였다. 군은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에 따른 후속업무인 등기촉탁을 관할 등기소에 의뢰하고 향후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올해 처음 운영한 국민정책디자인 우수사례가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우수기관’표창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운영한 국민정책디자인단(이하 ‘국민디자인단’) 과제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대국민 투표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다. 국민디자인단은 주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정책을 발굴하고 수요자인 주민 중심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주민 참여형 상향식 정책모델로 정부혁신 정책이다. 군은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유입된 젊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취업난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경력단절여성의 경력이음을 위한 일자리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13명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위 과제는 행정안전부의 과제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맞춤형 과제라는 점에서 파급효과 등 필요성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축산분야 예산확보, 축산분야 주요시책 추진실적, 신규 사업 발굴 추진 등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축산업무 전반에 대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분야 11개 항목 실적을 평가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량 암소 증가율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공모사업 실적, 차별화된 축산분야 자체사업을 발굴해 특수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축산과를 신설했으며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초유은행 설립, 마을형퇴비자원화 지원사업, 축산악취개선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고 특히,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해 우량한우를 발굴해 축산업 대외경쟁력 확보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산은 예천군 농업소득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미래를 이끌어나갈 핵심 소득산업으로 축산업을 육성하는 ...

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는 콩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남부임대사업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콩 정선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흰콩 3대, 검은콩 3대, 팥 1대, 쥐눈이콩 1대 등 정선기 8대와 풍구 10대를 설치해 하루 평균 4톤가량 정선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라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작업장 내에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예약제로 정선 작업을 운영해 바쁜 농사철 대기 시간을 줄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2년 2월 말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콩 수확기를 맞아 노동력 절감을 위해 콩 수확기, 탈곡기도 임대하고 있으므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찾아 이용하시길 바라고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농업인들이 어려움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품질 밭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 청년귀농인 황영숙, 황미숙, 황현미 세자매가 예천 생강으로 만든 ‘진저한생강 생강청’을 출시해 화제다. 서울에서 지내던 세자매는 고향인 예천으로 내려와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지역 주부들과 함께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진심과 정직을 바탕으로 식품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판매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수한 예천 생강을 청으로 만들어 출시한지 반년 만에 미국으로 수출한데 이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인 라이브커머스로 제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판로도 개척했다. 특히 면역력에 좋은 생강청을 이용한 라떼, 차, 에이드 등 거부감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홈카페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예천 생강 명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처음으로 생강 제품을 생산해 예천 생강의 우수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 효과까지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되고 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달 2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천비행장 및 상주낙동사격장 주변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 공개에 따른 국방부 주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2년 ‘군용비행장 및 사격장 소음 피해보상’ 시행에 앞서 국방부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지역 14개 대표 지점 소음도를 측정했으며 이를 반영한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안)를 공개하고 피해지역 주민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이날 예천비행장 피해지역인 예천읍‧호명면‧유천면‧용궁면개포면 주민 대표와 문경시‧상주시 주민대표, 국방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소음영향도 조사절차와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소음대책 지역이 지정·고시되면 예천군은 5개 읍‧면 약 3,500명 주민이 별도 소송 없이 매년 최대 72만원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소음영향도, 전입 시기 등 거주여건에 따라 감경, 차등 보상하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8일 오후, 보문면 샤인머스캣 재배농장에서 예천군포도연합회(대표 윤효근), 수출업체 썬팜에너지(대표 유두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홍콩으로 선적되는 샤인머스캣은 약 6.6톤으로 홍콩 수출을 발판삼아 미국을 비롯한 중국, 동남아 등 수출을 확대해 예천 샤인머스캣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코로나 한파를 뚫고 홍콩으로 첫 수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에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예천 샤인머스캣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샤인머스캣 뿐만 아니라 쌀 39톤, 단호박 20톤, 개포 풋고추 2톤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미국, 영국, 일본 각지로 수출되고 특히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도 수출이 늘어나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가 이...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펼쳤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이날 예천군 소속 700여 공직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했다. 특히 ‘클린 예천 만들기’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독도 티셔츠를 입고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소중함과 수호 의지를 다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독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수산 자원을 가진 우리나라 영해 확보 근거지이자 대한민국 고유 영토”라며 “독도 의미를 확고히 하고 군 차원에서도 독도 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해 환경부 ‘2020년 2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에 군비를 투자해 도시침수 대응사업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시침수대응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우수관로 정비와 빗물펌프장 증설 등 근본적인 하수도 시설물 개선으로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부터 예천읍 시가지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관련자료 검토, 침수피해 현황‧현장조사를 통해 최적의 하수도정비 대책을 수립했으며 관계기관 협의 후 내년에 도시침수 대응사업(국비 70%)을 신청, 2023년도부터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 마무리 전까지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에 대해 주기적으로 하수관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장마‧태풍기간에는 임시배수시설 운영과 순찰을 강화하는 등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

예천군(군수 김학동)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9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굴삭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300여명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과 귀농인들에게 농기계 안전교육과 더불어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소형굴삭기 등에 대한 운전 실습교육을 통해 농기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영농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높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해져 농기계 의존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농번기 농작업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사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되새기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6일부터 7일까지 호명초등학교(교장 엄상일) 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행정안전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과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추진한 이번 체험교실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13개 체험존과 27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 이론 위주 교육이나 영상 상영, 강의식 교육이 아닌 체험형 교육으로 물놀이‧수상안전 체험, 애니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홍수‧태풍‧화재‧지진 발생 시 대피방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실시간 교육했다. 재난‧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위험 상황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 해 직접 몸으로 익혀 실제 상황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켰다.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