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에서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을 대상으로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해외 우수 지도자 초빙 특강, 인성 및 도핑 교육, 전문 재활치료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명소 방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예천군이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으로 설정하고, 기업·일자리, 관광, 첨단농업, 군민 행복, 교육, 청년, 스포츠·축제 등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분양,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 원도심 관광 콘텐츠 개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완성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공공형 산후조리원, 융합돌봄센터, 가족친화공원 확충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청년 임대아파트 건립, 스포츠 이벤트 및 계절별 축제 활성화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 '청년 희망도시', '활력도시'를 조성하여 지역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7억 5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조기폐차 418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5등급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2026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예천군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수료생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를 표했으며, 향후 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5년 공·사립·대학 박물관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예천박물관은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DB 구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 포상금 4백만 원을 확보했다. 예천군은 재난 행‧재정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년부터 24시간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2026년 1월부터 예천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 1월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2월부터는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2025년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및 이전 미신청자가 대상이며,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마을별 출장 접수도 운영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미국 투손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 활용 능력 향상 및 세계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마트팜 작업자 추종 운반 로봇' 시범사업을 풍양면 딸기 농가에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 로봇은 농민을 따라다니며 수확물을 자동으로 운반하여 작업 시간 단축,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인건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풀무원과 미래 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 저탄소 농산물 생산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며 예천군 스마트 농업 도시 도약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예천군이 제7차 미세먼지계절관리제 기간을 맞아 시내버스 등 경유차 12대에 대한 배출가스(매연)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사전 대응하고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2025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송평천 가족친화 공원 조성' 및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