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자 중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1,290세대에 2,800여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난 7일부터 9월 말까지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란 기후위기 대응을 해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지급 대상은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가운데 2022년 하반기 동안 가정에서 소비하는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과거 평균사용량 기준 5% 이상 절약한 세대다. 예천군은 지난 2012년부터 연 2회 반기별 정산 후 상품권 및 그린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으나, 상품권을 직접 수령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용편의를 돕기 위해 지급방식을 현금 계좌이체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버스가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 주민을 위해 희망택시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동권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희망택시 사업은 거리에 상관없이 이용자가 부담금 1,000원(1인 탑승 시 1,500원)만 지불하고 나머지 운행요금은 예천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버스가 다니지 않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 주민의 교통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에 최초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 107개 마을 주민 1,452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희망택시는 승하차 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시스템과 연계된 기사용 어플을 통해 주민들에게 부여된 NFC카드를 찍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예천군은 전산 처리된 정보를 통해 탑승자와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정회 건설교통과장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운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희망택시 운행을 수시 모니터링하면서 효율적인 운영...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성백경)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과수원 병해충 방제를 위해 스피드스프레이어 4대, 리프트기 4대를 긴급 구입해 무상 임대한다고 4일 밝혔다. 무상 임대 지원은 지난 1일부터 복구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호우 집중피해지역(용문․효자․은풍․감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임대 농기계는 예약 날짜의 전날 오후 4시 이후에 출고하며 마을 단위로 최대 7일간 임대할 수 있다. 성백경 소장은 “긴급 임대장비 지원이 피해가 심한 지역의 과수농가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장비를 이용해서 적절한 시기에 조속한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 ‘예천군 대중교통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업무 관련 부서장과 교통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 대중교통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은 노선 개편 추진, 노선 번호 도입, 수요응답형 교통수단(희망택시 등) 확대 추진, 버스 운영 체계 타당성 분석 등이다. 특히, 농어촌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간 접수된 불편 사항들을 검토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 감소, 운송원가 상승 등으로 운송업체에 대한 군 재정지원액 증가를 개선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관련해 우리 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용역인 만큼 군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교통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오는 13일까지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일환으로 예천군 살림살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예천군은 우선 시행하거나 중점 투자해야 할 부분, 지역경제 활성화에 우선 투자해야 할 부분, 주민생활 개선을 위해 우선 투자해야 할 부분 등 19개 문항에 제시된 주민 의견에 대해 타당성이나 실현 가능성을 검토 후 2024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재원배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27일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기후환경 분야 우수상 2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예천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 사례와 기후환경 분야의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프로젝트 사례가 사업의 창의성, 적합성, 소통성, 심사 준비도, 발표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의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조성은 잊혀지고 쇠락하는 지역 전통마을 금당실과 건축물에 마을호텔, 금당주막, 체험장 등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문화유산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마을에 원동력을 부여한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기후환경 분야의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프로젝트는 플로깅과 뚜벅이를 연계한 군민 참여 쓰담달리기 확산과 보물마차 운영, 도청 신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재탄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 사례에 호평받아 우수상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를 둔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000만 원(신혼부부 7,000만 원) 이하로,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만 19~39세 청년과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다. 신청은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예산 범위 내에서는 연중 가능하고, 경북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예천군 새마을경제과를 직접 방문해서도 가능하다. 접수 후 지원요건 등 심사를 거쳐 납부한 보증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이 사업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이 전세반환보증에 가입해 사기피해를 막을 수 있는 예방책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예천장터 일상회복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천군이 직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여간 ‘전 품목 10% 할인(금액 무제한) 쿠폰’을 발급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하다. 경북에서 가장 큰 피해지역인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농경지 유실 및 침수 피해 면적은 지금까지 1,203ha로 파악되지만 피해 현황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농업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현재 예천장터에 입점한 업체는 100여 개소로 농‧축산, 가공품 15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5억 원으로 2019년 운영 이후 매출액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집중호우...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성백경)는 경북 농기계 전문가 38명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전문가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전문관과 시군 농촌지도자(농기계운전숙련자) 38명으로 구성돼 있고, 화물트럭 18대, 농용운반차 4대, 굴착기 15대, 스키드로더 5대 등을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작업에서 유실 및 침수 피해 농경지 복구와 함께 토사로 인해 매몰된 배수로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2차 작업으로 8월 초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피해 농기계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 농기계 전문가들께 감사드리며, 집중호우 피해지역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영남권 권역트라우마센터와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음 회복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의체는 심리지원이 매우 필요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상담 희망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과 심리 상태를 검진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을 지속해서 추적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마음안심버스를 예천군 임시주거시설(진호국제양궁장 문화체육센터)에 설치하고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 검사 및 상담을 진행 중이다. 마음안심버스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재민은 물론, 재난 상황을 겪은 주민과 대응인력 등 누구든지 원하면 방문 이용이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심리적 불편이나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 연락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피해로 힘들고 지친 주민들의 마음 회복도 챙기며, 일상으로...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9일 경북일고에서 ‘신도시 청소년 학교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도시 청소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도청 신도시 소재 경북일고 1학년 200명이 참여해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과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 과정 외에도 일반 상식이나 예천지역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애향심도 키우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최후의 1인’으로는 경북일고 1학년 이태규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석기 도시과장은 “신도시의 미래 주역들이 이번 골든벨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4일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으로 진행해, 정보화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정보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와이파이 연결하기, 스마트폰 기기 환경설정 방법, 유용한 위젯 등록 및 이용,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SNS 활용 방법 등 스마트폰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자 예천군 홍보소통담당관은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에는 스마트폰 교육 외에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이용법, VR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