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대창중학교를 ‘비만ZERO 시범학교’로 선정해 다양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비만ZERO 시범학교’는 비만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증가하는 비만 유병률에 조기에 대처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예천군보건소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은 전교생 체성분 측정, 비만·영양교육, 비만 예방 및 비만 탈출 4행시 공모전, 짬짬이 신체활동, 걷기 앱을 활용한 예천군 뚜벅이 ‘나는야 청소년 걷기왕’ 등 학생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비만ZERO 시범학교’ 운영으로 참여 학생들이 영양·비만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교생 영양·비만 OX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체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본인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생활습관 실천의 필요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하반기 체성분 측정 및 식습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 주민 5,101명에 대해 18억 7,800여만 원의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소음대책지역 마을별 복지회관 방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보상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결정했다. 보상금은 항공 소음도를 기준으로 1인당 제1종(95웨클 이상)은 월 6만 원, 제2종(90웨클이상 95웨클 미만)은 월4만5천 원, 제3종(80웨클이상 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입시기와 실거주 기간 및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일부 감액해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급된 보상금은 2022년도 소음피해에 대한 지급분이며 내년에도 지급될 예정으로 올해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2월 접수 기간에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방부에 소음보상 지역확대 및 감액규정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9월 15일 ‘걷기 전문가’ 안광욱 ㈜안광욱걷기약발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제60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올바른 자세로 제대로 걸어서 군민이 걷기를 통해 평생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워킹 테라피’를 제공한다. 또, 걷기가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와 올바른 걷기의 방법은 어떤 것인지 걷기 이론과 함께 직접 걸어보며 건강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 초빙된 안광욱 소장은 재활치료사로 일하던 중 일본에서 발건강요법를 경험한 뒤, 한국인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 족기술과 치유걷기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안 소장은 복원된 전통 족기술과 결합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족기술을 상생(相生)약발로 명명하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구와 동시에 올바른 걷기 자세와 원리를 알리는 치유걷기 프로그램 보급에 매진했다. 특히 ‘한국발사랑봉사단’을 창설해 요양원 등에서 어르신 대상 발건강 봉사 등 사...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하반기 농어민수당 31억여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가구당 6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농어민수당은 10,330명에게 30만 원씩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되는 상품권은 정책상품권으로 일반상품권과 달리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농어민수당 지급으로 집중호우와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예천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군과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주관하는 ‘2023년 우리가락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의 막이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은 지난 19일 ‘노세노세 캥마쿵쿵노세’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삼강주막 상설공연장에서 10월 28일까지 총 10회차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에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 공연은 ‘삼도의 일노래’를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예천통명농요, 강원도 무형문화재 강릉학산오독떼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순창농요금과들소리가 출연해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를 대표하는 일노래를 선보였다. 예천통명농요는 메나리토리의 남성적이고 유장한 선율로 무정박의 모심기소리와 논매기소리를 하고 이어진 강릉학산오독떼기에서는 모심기소리·논맴소리·벼베는소리·타작소리를,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다채로운 음계와 선법의 물품기소리·상사소리·문열기·연꽃타령·방아타령·사호소리를 공연했으며 마지막...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25일 ‘2023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2023년 인구교육 추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양질의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본진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이 강사로 나서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대한민국 인구문제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저출산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 '2023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활의 고장 예천’을 주제로 내년 5월 개최되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을 홍보하며 ‘스포츠 1번지 예천’의 높은 위상을 알렸다. 또한, 포토존과 활쏘기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직영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참기름, 천연 꿀, 잡곡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낙동강 연안 비옥한 땅에서 자란 참깨로 짠 예천 참기름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손꼽히면서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육지 속의 섬마을 ‘회룡포’와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주막으로 입소문을 탄 ‘삼강주막’도 소개하며 다양한 예천군의 관광지를 홍보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박람회를 통해 예천군이 가진 우수한 스포츠관광 자원과 문화관광 자원,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주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자조모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주소를 둔 아토피․천식․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자조모임에서 환아와 부모는 알레르기 교육을 시작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야채계란샌드위치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전지구에는 5년간 31억 원을 투입해 빈집·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방지 목적 사면보강, 안전휀스 설치, 계단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마을특산물, 가드너 교육과 같은 휴먼케어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을 지속...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3년 예천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수강생을 16일 모집 시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니어두뇌훈련, 페이퍼플라워, 요가, 스페인어 회화 등 총 23개의 다양한 교양 및 취미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의 예천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예천군홈페이지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정원 미달 시 추가접수가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9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4개월(1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민들에게 지속적인 평생교육을 지원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생 학습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11일과 오는 18일 2회에 걸쳐 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예천군은 컵 쌓기, 피구, 패러슈트, 뜀틀 등 다양한 도구를 접하고 신체활동을 하면서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정서적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동들은 방학 기간에 또래와 함께 건전한 단체놀이를 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협동심,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교실에 참여한 아동은 “시원한 곳에서 친구들이랑 피구도 하고, 컵쌓기를 할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유대감도 쌓아 또래 관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9일 과잉 공급과 이용 승객 감소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2023년 택시감차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업종 민간위원과 군의원,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3년 감차 규모를 확정하고 2024년 택시 감차에 관한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고, 심의 결과는 2023년 택시 감차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택시 감차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며 향후 예천군의 감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택시업계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차위원회를 통해 택시업계의 운영을 효율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