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2026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차량 보급,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미세먼지 스마트 에어샤워기 설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야생동물 피해 예방,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하천 수질 관리,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폐현수막 및 폐아이스팩 재활용,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생활폐기물 처리 전문성 제고 및 텀블러 세척기 시범 설치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나선다. 지난해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및 다수의 환경행정 관련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예천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식품 트렌드, 가공 기초, 법규, 위생, 유통·마케팅 등 핵심 이론을 다룬다. 신청은 2월 6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 정책 이해 증진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을 주제로 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생활문화, 도시 브랜딩,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예천군이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여 학술대회, 유적지 탐방, 특별기획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탁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이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 지원 사업을 기존 5대에서 15대로 확대 시행한다. '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인형으로,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게 6개월간 무료 대여된다. 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며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 등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중개보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계약 후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예천군이 경북도민체전 등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방문객과 경북인재개발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위해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숙박시설 기능 개선 및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예천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빈집 철거, 안전표지 설치, 주변 환경 정비 등을 포함하며, 소유자에게는 정비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까지 총 63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전략 소득작목 육성, 농업인 교육 및 농작업 안전 지원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 지역 전략 소득작목 육성, 치유농업 및 농산물 가공 교육, 유통·마케팅 지원, 청년·신규농업인 및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참외·수박, 사과, 꿀벌 육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논 타작물 이모작 혁신벨트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예천군과 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후 예천군 문화회관 한국예총예천지회 사무국으로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이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 선수단 106명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선수단은 휴식일을 활용해 활쏘기 체험, 레크리에이션,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훈련 피로도를 낮추고 지역 문화 경험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