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시 금호읍은 28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호읍 주요 단체 회의인 금요회를 개최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따른 대형산불 확산 위험을 경고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불법소각 등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보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중소기업에 3년간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및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특히 영천시 10종 우대기업은 기존 이차보전 지원에 더해 보증료 추가 지원 및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영천시장학회는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안과 2025년 장학사업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에는 893명에게 9억 5,30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전년 대비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해외어학연수 사업과 다자녀 세대 자녀 면학 장려금, 대학생 생활비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영천시, 로젠㈜ 통합물류터미널 현장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27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명을 신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위촉된 인원들은 관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 이웃을 살피고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완산동에는 현재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 총 4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이다.

영천시는 28일 ‘영천시립박물관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시실 공간 구성, 전시 연출, 체험 요소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역사적 인물, 문화유산, 전통문화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구성하고, 최신 전시기법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3월 준공 예정인 박물관은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효율적인 정책 실행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27일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일자리사업 평가, 2025년 일자리사업 추진 방향, 부서·기관별 사업 소개 및 컨설팅,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년 취·창업 지원, 신중년·노인 일자리 확대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과 고용 창출 기반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수행기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 확립, 전문가 컨설팅 정례화를 통해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일자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영천시 자동차 산업 중심 미래 발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구조 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 10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핵심 과제를 도출했으며,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 및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자동차 부품 산업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영천시체육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착한소비 운동' 동참

영천시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조기 검진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천공설시장에서 '결핵ZERO, 함께해요!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 결핵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 영천시는 최근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전 직원의 1/4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피 경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의성군 산불 현장에 헬기, 진화 차량, 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영천시, 벚꽃 개화 시작, 망정우로지공원 등 벚꽃 명소 방문객 맞이 준비